뇨로코브라

 

레벨 : 2
힘 : 20
스피드 : 130
지능 : 150

마신영웅전 와타루2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탑승자는 마미. 성우는 시오야 요쿠.
모티브는 파라오+코브라.
한쪽 코브라에는 맹독이 들어있으며 마신이 독에 당하면 마신을 조종자도 독에 감염되어서 죽게 만든다. 그러나 다른 한쪽 코브라는 해독제가 들어있으며 해독제가 들어있는 코브라에게 물리면 독은 제거당한다.
머미는 모티브가 미라처럼 붕대를 감고있으며 온몸을 두드리면 먼지투성이가 나온다. 와타루가 2계층에 오자 없애라는 명령을 받는다.[1]
온 세상이 모래투성이가 되자 사막이 되고 물도 모래가 되어버린다.[2] 그 바람에 모래지렁이가 마을이 혼란에 빠지자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고 다닌다.[3] 하지만 히미코가 던진 매운물을 마시자 그만두게 되고[4] 히미코가 자신의 기지에 들어오자[5] 와타루를 없기위해서 먼지를 내고 붕대로 감지만 히미코가 붕대를 반대로 감자 붕대가 풀린 상태에는 딸기팬티를 입은 매말라보이는 사람(.....),그리고 화가 나서 마신을 부른다.[6]
그리고 류진마루에게 독으로 검염시키고 신성 센진마루까지 독으로 감염시키지만 결국은 히미코가 피리를 뇨로코브라의 뱀을 조종해서 [7] 독에 감염되자 해독제가 들어있는 뱀으로 해독하지만 류진마루도 해독제를 먹고 박살난다. 본모습은 약수터 물장수 [8]
그가 패배했지만 그가 기지에 있는 도형문자가 있는데 별암석을 반짝반짝 산에 가져다 주라고 적혀있는 2계층을 정화하는 방법을 숨기고 있는데 우미히코가 갖고 있었다.

[1] 그런데 자기 상사인 클레오배틀은 머미의 먼저투성이는 싫어한다.[2] 유일하게 모래가 들어있는 호수가 되지 않았다.[3] 원래는 별의 플라멩코로 지렁이를 조종하지만 모래가 들어가서 공격이 불가능해진다(....)[4] 매운물이 들어간 나무통은 뚜껑이 열려있지 않았지만 우미히코가 창을 던져서 성공.[5] 실은 우미히코가 와타루가 갖고 있는 검을 갖기위해서 대회를 한 것. 자기가 이겼다고 하지만 히미코가 이겼다고 하자 그는 인정하지 않았다.[6] 다만 붕대를 다시 감기는 했다.[7] 다만 뱀이 귀가 퇴화라서 피리소리를 듣고 춤추는것이 선인견으로 마신의 뱀도 피리소리때문에 집중이 되지 못한게 아닌가 싶다.[8] 도아루다에게 마법에 걸려서 그런 모습이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