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자들의 도시(영화)

 


감독인 페르난도 메이렐레스에 줄리앤 무어, 마크 러팔로,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산드라 오[1] 등 나름대로 초호화 캐스팅이었지만 평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2008년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 쪽에서 제작비를 댄 관계로 회사원과 그의 아내 역을 일본인 배우가 맡고, 자신들끼리 대화할 때 일본어로 이야기하는 등 동양계로 설정되었다.


[1] 이쪽은 카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