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며 수리하기

 


1. 개요
2. 맵 목록
2.1. 2011년
2.2. 2012년
2.3. 2014년
2.4. 2016년
3. 작성보류


1. 개요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 중 하나. 눈치보며 강퇴하기의 후속작.
게임 대부분이 운빨로 점쳐지는 혈압 마라톤 같은 부류로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는 맵이다.
보통 시작할 때는 SCV와 건물이 있으며, 건물마다 능력이 따로 있는 버전도 있다. 보통 미네랄 600/60초마다 랜덤 유닛이 나오지만, 시민이 나오고 그걸로 유닛을 구매할 수 있는 버전도 있다.
목표는 모든 적의 건물을 파괴시키기. SCV는 보통 이 맵에서 가장 강력한 유닛이며, 수리/공격/방어에 이용된다.
버전별로 공통적인 건물은 벙커, 치료가 빠른 건물 (주로 서플)이 있으며 공통적인 유닛은 공격력이 기본 300을 넘어가는 파이어뱃 등이 있다.
매우 많은 버전이 있기에 밸런스가 맞춰지고 재밌는 맵[1]들도 많지만, 사기 유닛과 사기 건물이 넘쳐나는 맵들도 있으니 잘 고르는 게 중요하다.[2]
위와는 반대로 아주 먼 과거 한때는 최악의 건물[3]이라는 크게 알려지지 않은 이뭐병스러운 버전도 존재했었다.

2. 맵 목록


▣ 제작년도 별로 분류.
▣ <?>는 제작 일자 불확실.

2.1. 2011년



2.2. 2012년



2.3. 2014년



2.4. 2016년



3. 작성보류


Need Mix 버전 : 맵 파일과 자료를 찾을 수 없음.
[1] 대표적으로 3배속 버전.[2] 마찬가지로 미친 건물과 신의 건물 역시 방장 사기...라기보단 밸런스 안 맞는 버전. 1p는 무조건 벙커로 고정이며, 앙꼬바(고스트)가 증정되는데 이게 은근히 사기다...[3] 꼴에 건물마다 각자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능력들이 말그대로 혀를 내두를 정도로 최악이였다. 대표적으로 예를 하나 들면 건물의 체력에 비해 수리 속도를 월등하게 오래 걸리도록 설정하여 수리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체력이 깎인다든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