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바스
워크래프트3 유즈맵 CHAOS의 스콜지 일반 영웅.
캐릭터 모델 첨부 부탁드립니다.
대미지가 틱당 들어가는 대미지이고 건물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건물 철거에는 빼어난 효율을 보인다. 3레벨정도만 찍고 상대 타워에 계속 사용해주면 알아서 건물이 박살날 정도다. 또한 상대 라인 영웅 압박용으로도 효율이 좋다. 그러나 대미지가 한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적이 피하기만 한다면 그 다음을 바라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체로 널럴한 상황(상대 립캐가 저격하러 올 일이 없다던지)에 그 진가를 발휘한다. 한타 때에도 미리 손길을 쓴 다음 절망의 섬광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타 싸움에서 바닥이 난장판이기 때문에 나엘 진영이 손길을 신경 못쓰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
1레벨 악마는 정말 별볼일 없지만 2레벨 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독대미지가 중첩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워링이나 중보링 시 상대가 기방하기가 껄끄러워지기 때문이다. 니바스가 섬광과 함께 중보링을 할 경우 반드시 악마를 어느정도 이끌고 테러를 가자. 악마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중보링의 승패가 걸릴 수 있다. 상대 영웅의 경우 대략 4~5중첩만 돼도 마젠다 출혈 수준의 도트 대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어렵다.
다만 악마의 체력이 많이 약하기 때문에 자이로스나 프로드에게는 그리 큰 압박을 주지 못하며 후반의 경우에는... 거의 잉여다. 하지만 여전히 정찰용으로는 사용가능하니 꾸준히 적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스킬.
니바스의 존재 이유. 자이로스의 폭설 딜을 줄이는 등 변칙 스킬이다. 크게 상대를 포위해 장판기(좀비 에어리어!)등을 쏟아부어 적을 전멸시키거나 퇴로를 막아 아군을 구출하거나 적을 끊어먹는데 쓸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이 매우 좋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하기에도 쉽지 않은 스킬. 물론 브로켄 백작의 결계보다는 훨씬 쓰기 쉽다.[1] 니바스를 잘 쓰느냐 못 쓰느냐는 이 스킬로 적을 얼마나 괴롭힐 수 있느냐와 연관되어 있다.
일단 이 영웅은 '''마나를 더럽게 많이 먹는다.''' 패시브 스킬이 단 하나도 없이 모두 액티브 스킬이며 하나하나 먹는 양도 엄청나게 많다. 게다가 힘과 민첩이 더럽게 오르지 않아 물갑옷이기 때문에 상대 저격 영웅에게 극도로 취약하다. 정말 상대를 개관광보내는 상황이 아니면 1:1에서 어지간해서는 이길 수 없다.
따라서 절대로 혼자서는 다녀서는 안되는 영웅이다. 항상 동료들과 같이 다니면서 상대의 타워, 중보, 배럭 등을 철거할 때 항상 따라다니면서 보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한타가 일어날 것 같거나 한타가 일어날 때는 결계를 적재적소에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섬광을 쓸 때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안티를 먹고 쓰자.
캐릭터의 특성상 마나도 많이 잡아먹고 평타도 드럽게 약해서 크립은 못돈다. 당연히 라인을 먹는데 6시나 센터 어느 곳이든 상관없다. 그래도 라인에서 심하게 견제만 받지 않는다면 초반 강력한 마법 딜링을 통해 상대를 압박하기 쉬우며 타워 철거도 생각보다는 매우 빠른 편이다. 아군과 합류할 때 딱히 타이밍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센스가 많이 필요한 캐릭터다.
마나 소모량이 극심하고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대체로 체력과 마나를 동반하는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기에 악마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 보조용으로 대천사를 착용하는 경우도 있다. 엘룬의 지혜 같은 경우 마나를 높히는데에는 큰 도움이 되지만 사실 대미지 자체를 요구하는 캐릭터가 절대 아니므로 굳이 무리하게 맞출 필요는 없다. 오히려 지능의 지옥구슬을 맞춰 지혜의 띠를 가는 것이 나을 것이다. 니바스는 상대를 때려 죽이는 영웅이 아닌 마법을 통해 적을 교란시키는 영웅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1. 기본 정보
캐릭터 모델 첨부 부탁드립니다.
어둠의 마법사
2. 기술 정보
2.1. D - 죽음의 손길
대미지가 틱당 들어가는 대미지이고 건물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건물 철거에는 빼어난 효율을 보인다. 3레벨정도만 찍고 상대 타워에 계속 사용해주면 알아서 건물이 박살날 정도다. 또한 상대 라인 영웅 압박용으로도 효율이 좋다. 그러나 대미지가 한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적이 피하기만 한다면 그 다음을 바라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체로 널럴한 상황(상대 립캐가 저격하러 올 일이 없다던지)에 그 진가를 발휘한다. 한타 때에도 미리 손길을 쓴 다음 절망의 섬광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타 싸움에서 바닥이 난장판이기 때문에 나엘 진영이 손길을 신경 못쓰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
2.2. G - 지옥의 문
1레벨 악마는 정말 별볼일 없지만 2레벨 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독대미지가 중첩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워링이나 중보링 시 상대가 기방하기가 껄끄러워지기 때문이다. 니바스가 섬광과 함께 중보링을 할 경우 반드시 악마를 어느정도 이끌고 테러를 가자. 악마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중보링의 승패가 걸릴 수 있다. 상대 영웅의 경우 대략 4~5중첩만 돼도 마젠다 출혈 수준의 도트 대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어렵다.
다만 악마의 체력이 많이 약하기 때문에 자이로스나 프로드에게는 그리 큰 압박을 주지 못하며 후반의 경우에는... 거의 잉여다. 하지만 여전히 정찰용으로는 사용가능하니 꾸준히 적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스킬.
2.3. T - 어둠의 감옥
니바스의 존재 이유. 자이로스의 폭설 딜을 줄이는 등 변칙 스킬이다. 크게 상대를 포위해 장판기(좀비 에어리어!)등을 쏟아부어 적을 전멸시키거나 퇴로를 막아 아군을 구출하거나 적을 끊어먹는데 쓸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이 매우 좋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하기에도 쉽지 않은 스킬. 물론 브로켄 백작의 결계보다는 훨씬 쓰기 쉽다.[1] 니바스를 잘 쓰느냐 못 쓰느냐는 이 스킬로 적을 얼마나 괴롭힐 수 있느냐와 연관되어 있다.
2.4. W - 절망의 섬광
자이로스의 폭설, 메두사의 폭염 등과 비교했을 때는 확실히 약하다. 1레벨을 찍어도 타워링이 불가능하며(물론 손길이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되지만) 폭설, 폭염과 달리 추가 도트 대미지가 있는 것도 아니다. 여기에 마력 소모는 말도 안되게 많다. 그러나 3레벨 정도까지 찍을 수만 있다면 한타에서 매우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무시할 수만은 없는 스킬이다. 폭설과 폭염이 한타보다는 테러에서 주로 사용되는 반면 섬광은 언제든지 사용해도 무방한 스킬.
3. 성능 및 평가
일단 이 영웅은 '''마나를 더럽게 많이 먹는다.''' 패시브 스킬이 단 하나도 없이 모두 액티브 스킬이며 하나하나 먹는 양도 엄청나게 많다. 게다가 힘과 민첩이 더럽게 오르지 않아 물갑옷이기 때문에 상대 저격 영웅에게 극도로 취약하다. 정말 상대를 개관광보내는 상황이 아니면 1:1에서 어지간해서는 이길 수 없다.
따라서 절대로 혼자서는 다녀서는 안되는 영웅이다. 항상 동료들과 같이 다니면서 상대의 타워, 중보, 배럭 등을 철거할 때 항상 따라다니면서 보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한타가 일어날 것 같거나 한타가 일어날 때는 결계를 적재적소에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섬광을 쓸 때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안티를 먹고 쓰자.
캐릭터의 특성상 마나도 많이 잡아먹고 평타도 드럽게 약해서 크립은 못돈다. 당연히 라인을 먹는데 6시나 센터 어느 곳이든 상관없다. 그래도 라인에서 심하게 견제만 받지 않는다면 초반 강력한 마법 딜링을 통해 상대를 압박하기 쉬우며 타워 철거도 생각보다는 매우 빠른 편이다. 아군과 합류할 때 딱히 타이밍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센스가 많이 필요한 캐릭터다.
마나 소모량이 극심하고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대체로 체력과 마나를 동반하는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기에 악마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 보조용으로 대천사를 착용하는 경우도 있다. 엘룬의 지혜 같은 경우 마나를 높히는데에는 큰 도움이 되지만 사실 대미지 자체를 요구하는 캐릭터가 절대 아니므로 굳이 무리하게 맞출 필요는 없다. 오히려 지능의 지옥구슬을 맞춰 지혜의 띠를 가는 것이 나을 것이다. 니바스는 상대를 때려 죽이는 영웅이 아닌 마법을 통해 적을 교란시키는 영웅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4. 전 항목으로
[1] 백작의 결계는 1자형이기 때문에 잘못 쓰면 역으로 당하지만 적어도 니바스의 결계는 범위형이기 때문에 판단을 잘못하지 않는 이상 망할 일은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