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미야 코노미
일본의 AV 여배우. 2016년 11월 무디즈에서 데뷔했다. 장신에 늘씬하며 골반이 발달한 몸매다. 그리고 잘 웃고 귀여운 외모의 미인인 데다 백옥 같은 완벽에 가까운 피부를 지니고 있다.
얼굴형이 무척이나 특이하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는 계란형에 가깝지만 측면으로 돌아갈 수록 사각턱처럼 보이는 얼굴형을 지녔다. 사각턱 보다는 계란형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각턱이 외모를 해치지 않으며 도리어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점이 있다. 다만 작품 촬영 전 관리 상태에 따라 살이 얼굴에만 많이 붙는 편인 듯. 작품에 따라 몸매에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사각턱이 좀 더 도드라 보이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
키카탄으로 전환하여 활동 중이며, 으레 키카탄 전환 후 공장장화 되는 타 배우들과는 달리 활동이 뜸한 편.
2018년 발렌타인 데이 때 한글로 쓴 감사편지를 올리기도 했다. #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페북에 올려 논란이 된 영상이 이 배우가 나온 영상이다.# 해당 영상의 품번은 MIDE-4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