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이도 렌
[image]
二階堂 連,도시락 전쟁의 등장 인물. 성우는 오키츠 카즈유키. 성우가 죠죠의 죠나단 죠스타인데 11권에서 사토가 너 이제보니 죠죠 목소리 닮았다며 죠죠 대사를 쳐주면 자신과 샤가는(둘 다 죠죠러) 기쁘겠다고 성우드립을 친다.
마루토미 대학 경제학부 경제학과 2학년으로 서민경제연구부 소속.
'황제'의 지배를 받는 첩보 조직인 '가브리엘 래칫'의 한사람으로, 예전에는 늑대였으나 현재는 주인에게 복종하는 가련한 개 신세이다.
작중에서는 이미 은퇴한 전 황제 마츠바 키쿠에게 연심에 가까운 충성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미 애인이 있는 그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위해 가브리엘 래칫의 리더로 활동했으나 래칫으로 활동하는중에 자주성을 잃어버리고 개로 전락했다.
그래서인지 주체적으로 행동하기 보다는 황제 같은 다른 누군가에게 명령을 받아 활동한다.
사토 요우에게는 '피어스' 라고 불리고 있으며 요우와의 첫만남에서 잠자고 있던 늑대의 피가 끓어올라 접전후에 서로에게 라이벌 의식을 가졌지만 모종의 사정으로 여장하고 나온 사토을 보고 '''"야 이 변태야!"'''. 후에 그에게 '변태'라는 이명을 지어준 사람도 니카이도 렌이다.[1]
자칭 황제인 엔도 타다아키의 몰락과 함께 '가브리엘 래칫'이 사실상 해체되었고 마츠바 키쿠에게 자유롭게 살아갈 것을 제의받아 3권부터는 다시 늑대로 활약을 시작했다.
3권에서 사토 요우와 함께 셋트로 '투 도그스'라는 이명으로 잠깐 불린 적도 있다.
5권에서는 사와기 자매에게서 언급되는데, 오르토로스의 슈퍼를 항상 노리지만 매번 농락당하고 있다는 듯. 하지만 성장이 무시무시하다고 한다.
애니메이션판에서는 간략화된 전개로 결전 직전 엔도 타다아키를 말리다가 리타이어, 사토와의 대결은 생략되었다. 이것만으로도 카네시로 유우에 못지 않은 손해를 봤지만, 일부에서 예측하는 대로 투 도그스로 대표되는 3권 분량의 역할까지 샤가 아야메등에게 빼앗길 경우 단연코 애니메이션판 최대 피해자로 등극할 듯하다. 다행히 11화에서 사토와 함께 투 도그스라 불리며 아야메에게 역할을 빼앗기진 않았다.[2]
또한 원작에서는 얼굴이 공개되지 않았는데, 애니메이션판 디자인이 카네시로 유우와 매우 비슷해 혼동하기 쉽다는 평도 더러 보인다.
오리지널 전개인 7화에서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마츠바 키쿠를 짝사랑한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런데 이 인간도 사토 수준의 변태인지(...) 도시락을 가지러 가면서 마츠바 키쿠의 알몸을 상상했다. 그런데 키쿠가 만든 도시락이 여자의 슴가를 닮았다. 키쿠도 변태인 모양이다 아니면 천연이던가. 사실 원작에서도 2권 거의 끝나갈 무렵에 마츠바 키쿠가 자유롭게 살아갈 것을 제의하면서 목덜미를 쓰다듬을 때의 반지 감촉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한다는 표현에서 살짝 드러나기는 한다.
최종권에서 사와기 자매 중 동생인 쿄우와 사귀게 된다.
二階堂 連,도시락 전쟁의 등장 인물. 성우는 오키츠 카즈유키. 성우가 죠죠의 죠나단 죠스타인데 11권에서 사토가 너 이제보니 죠죠 목소리 닮았다며 죠죠 대사를 쳐주면 자신과 샤가는(둘 다 죠죠러) 기쁘겠다고 성우드립을 친다.
마루토미 대학 경제학부 경제학과 2학년으로 서민경제연구부 소속.
'황제'의 지배를 받는 첩보 조직인 '가브리엘 래칫'의 한사람으로, 예전에는 늑대였으나 현재는 주인에게 복종하는 가련한 개 신세이다.
작중에서는 이미 은퇴한 전 황제 마츠바 키쿠에게 연심에 가까운 충성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미 애인이 있는 그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위해 가브리엘 래칫의 리더로 활동했으나 래칫으로 활동하는중에 자주성을 잃어버리고 개로 전락했다.
그래서인지 주체적으로 행동하기 보다는 황제 같은 다른 누군가에게 명령을 받아 활동한다.
사토 요우에게는 '피어스' 라고 불리고 있으며 요우와의 첫만남에서 잠자고 있던 늑대의 피가 끓어올라 접전후에 서로에게 라이벌 의식을 가졌지만 모종의 사정으로 여장하고 나온 사토을 보고 '''"야 이 변태야!"'''. 후에 그에게 '변태'라는 이명을 지어준 사람도 니카이도 렌이다.[1]
자칭 황제인 엔도 타다아키의 몰락과 함께 '가브리엘 래칫'이 사실상 해체되었고 마츠바 키쿠에게 자유롭게 살아갈 것을 제의받아 3권부터는 다시 늑대로 활약을 시작했다.
3권에서 사토 요우와 함께 셋트로 '투 도그스'라는 이명으로 잠깐 불린 적도 있다.
5권에서는 사와기 자매에게서 언급되는데, 오르토로스의 슈퍼를 항상 노리지만 매번 농락당하고 있다는 듯. 하지만 성장이 무시무시하다고 한다.
애니메이션판에서는 간략화된 전개로 결전 직전 엔도 타다아키를 말리다가 리타이어, 사토와의 대결은 생략되었다. 이것만으로도 카네시로 유우에 못지 않은 손해를 봤지만, 일부에서 예측하는 대로 투 도그스로 대표되는 3권 분량의 역할까지 샤가 아야메등에게 빼앗길 경우 단연코 애니메이션판 최대 피해자로 등극할 듯하다. 다행히 11화에서 사토와 함께 투 도그스라 불리며 아야메에게 역할을 빼앗기진 않았다.[2]
또한 원작에서는 얼굴이 공개되지 않았는데, 애니메이션판 디자인이 카네시로 유우와 매우 비슷해 혼동하기 쉽다는 평도 더러 보인다.
오리지널 전개인 7화에서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마츠바 키쿠를 짝사랑한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런데 이 인간도 사토 수준의 변태인지(...) 도시락을 가지러 가면서 마츠바 키쿠의 알몸을 상상했다. 그런데 키쿠가 만든 도시락이 여자의 슴가를 닮았다. 키쿠도 변태인 모양이다 아니면 천연이던가. 사실 원작에서도 2권 거의 끝나갈 무렵에 마츠바 키쿠가 자유롭게 살아갈 것을 제의하면서 목덜미를 쓰다듬을 때의 반지 감촉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한다는 표현에서 살짝 드러나기는 한다.
최종권에서 사와기 자매 중 동생인 쿄우와 사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