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사 알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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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알 굴의 딸이자 리그 오브 어쌔신의 고위간부.
주 무장은 활로,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미라쿠루를 맞은 로이 하퍼를 가볍게 압도할 정도로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올리버보다 약한 편으로 올리버와 싸울 때 한번도 이긴 적은 없다. 다만 가끔 애매한 모습도 나오는데 올리버를 압도한 적이 있는 말콤을 여러번 이긴 적이 있어서 굉장히 애매한 편이다.[2]
새라에게 굉장히 집착하는데, 이게 전부 이 둘이 연인관계이기 때문이다. 세라와의 조우장면에서 찐한 딥 키스를 해 올리버 이 벙찌게 만들었다. 게다가 세라 본인이 "내가 너와 함께 했던 이유는 네가 내 생명을 구해줘서가 아냐, '''널 사랑했기 때문이지.'''"라고 말해서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관계는 아니다.
나중에는 궁수부대를 데리고 등장해 팀 애로우를 지원, 최종전투에서 대활약한다.[3]
시즌 3에서 세라 랜스를 죽인 것으로 추정되는 유력한 인물이었지만 오히려 활들고 와서 세라 어딨냐고 난리피우기 일보직전인 것을 보면 범인은 아닌 듯 하다.
4화에서 세라를 죽인 범인을 말콤 멀린으로 지목하고, 그를 죽이고자 애로우 일행과 함께 움직인다. 물론 올리버는 말콤을 죽일 생각은 없었고, 말콤을 제압한 후 살려 보내는 모습에 분노하여 앞으로 적이 될 것임을 시사하며 본거지로 돌아간다.
에피소드 9에서 재등장해 올리버에세 범인을 찾아낼 것을 시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종용했다. 그 결과 올리버가 라스 알 굴과 생사격전을 벌이게 되었다. 이후 그에게 자신보다 먼저 세라를 볼수있다고 질투가 난다며 비꼬고 라스가 이기는 것을 확신하다.
시즌3 12화의 말콤 멀린의 회상에서 어린 시절의 그녀가 등장한다.
말콤 멀린에 대해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다가 사라를 부활 시킬려는 시도를 보고 분노하면서 라자러스 핏을 파괴한다. 이로 말콤에 의해 갇히게 된다.
후에 자신의 심복들을 통해 탈옥을 한다.
같은 간부 급인 알 오왈은 '''요즘 화살에 겁먹는 사람도 다 있나?'''라며 깠는데 고위간부인 그녀가 활을 쓰고 나중에는 궁수부대를 데리고 등장하는 것을 봐서는 그녀가 특이하던지 알 오왈이 활에 부정적인 듯 하다.
대중적으로 더 많이 알려진 탈리아 알 굴이 등장하지 않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탈리아와 엮어줄 사람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큰 작품인지라 그 대안으로 등장한 것으로 추측됐었다. 탈리아 알 굴은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에서 등장하며 닛사가 태어나기도 전 시점에서 어린 모습으로 나온다.[4]
형제 드라마 고담에도 등장. 배우도 다르고 설정도 다른 캐릭터다. 휴고 스트레인지와 협력하며 베인을 탄생시켜 라스 알 굴을 죽인 브루스에게 복수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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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라스 알 굴의 딸이자 리그 오브 어쌔신의 고위간부.
1.1. 전투 스타일
주 무장은 활로,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미라쿠루를 맞은 로이 하퍼를 가볍게 압도할 정도로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올리버보다 약한 편으로 올리버와 싸울 때 한번도 이긴 적은 없다. 다만 가끔 애매한 모습도 나오는데 올리버를 압도한 적이 있는 말콤을 여러번 이긴 적이 있어서 굉장히 애매한 편이다.[2]
2. 작중 행적
2.1. 애로우 시즌2
새라에게 굉장히 집착하는데, 이게 전부 이 둘이 연인관계이기 때문이다. 세라와의 조우장면에서 찐한 딥 키스를 해 올리버 이 벙찌게 만들었다. 게다가 세라 본인이 "내가 너와 함께 했던 이유는 네가 내 생명을 구해줘서가 아냐, '''널 사랑했기 때문이지.'''"라고 말해서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관계는 아니다.
나중에는 궁수부대를 데리고 등장해 팀 애로우를 지원, 최종전투에서 대활약한다.[3]
2.2. 애로우 시즌3
시즌 3에서 세라 랜스를 죽인 것으로 추정되는 유력한 인물이었지만 오히려 활들고 와서 세라 어딨냐고 난리피우기 일보직전인 것을 보면 범인은 아닌 듯 하다.
4화에서 세라를 죽인 범인을 말콤 멀린으로 지목하고, 그를 죽이고자 애로우 일행과 함께 움직인다. 물론 올리버는 말콤을 죽일 생각은 없었고, 말콤을 제압한 후 살려 보내는 모습에 분노하여 앞으로 적이 될 것임을 시사하며 본거지로 돌아간다.
에피소드 9에서 재등장해 올리버에세 범인을 찾아낼 것을 시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종용했다. 그 결과 올리버가 라스 알 굴과 생사격전을 벌이게 되었다. 이후 그에게 자신보다 먼저 세라를 볼수있다고 질투가 난다며 비꼬고 라스가 이기는 것을 확신하다.
시즌3 12화의 말콤 멀린의 회상에서 어린 시절의 그녀가 등장한다.
2.3. 애로우 시즌4
말콤 멀린에 대해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다가 사라를 부활 시킬려는 시도를 보고 분노하면서 라자러스 핏을 파괴한다. 이로 말콤에 의해 갇히게 된다.
후에 자신의 심복들을 통해 탈옥을 한다.
2.4. 애로우 시즌5
3. 기타
같은 간부 급인 알 오왈은 '''요즘 화살에 겁먹는 사람도 다 있나?'''라며 깠는데 고위간부인 그녀가 활을 쓰고 나중에는 궁수부대를 데리고 등장하는 것을 봐서는 그녀가 특이하던지 알 오왈이 활에 부정적인 듯 하다.
대중적으로 더 많이 알려진 탈리아 알 굴이 등장하지 않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탈리아와 엮어줄 사람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큰 작품인지라 그 대안으로 등장한 것으로 추측됐었다. 탈리아 알 굴은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에서 등장하며 닛사가 태어나기도 전 시점에서 어린 모습으로 나온다.[4]
형제 드라마 고담에도 등장. 배우도 다르고 설정도 다른 캐릭터다. 휴고 스트레인지와 협력하며 베인을 탄생시켜 라스 알 굴을 죽인 브루스에게 복수하려한다.
[1] 좋아서 결혼한건 아니고 아버지가 억지로 시켜서 그렇다.[2] 사실 실제 싸움에서는 서로 실력 차이가 엄청 나지 않는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3] 슈퍼솔져 군단을 상대로해서 완전히 제압하는데, '''리그의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묘사된다.''' 상대는 전투기술이 아무리 떨어진다고 해도 일반인의 신체능력 물론 달인의 것조차 아득히 초월하는 슈퍼솔져였고, 병력도 적이 세배는 많았다. 물론 이쪽은 치료제 같은 것이 있어서 한방에 보낼 수 있긴 하지만 당시 전투상황은 '''궁수들이 싸우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난전'''이었다.[4] 그러나 바로 앞에 상술된 점과 관련하여, 이미 TV판 배트맨=애로우라는 분위기답게 애로우 시즌 5에서 탈리아 등장이 확정되어 비중있게 나온다. 심지어 시즌 5 최종편에서는 자매 간 격전마저 일어났다.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