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180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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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형[1]
중기형
후기형
1. 개요
2. 상세
3. 둘러보기


1. 개요


닛산자동차에서 생산, 판매하였던 후륜구동 쿠페. 실비아 S13형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형제차량으로, 1989년부터 1998년까지 생산, 판매하였다.

2. 상세


차량코드는 실비아와 같은 플랫폼에서 나온 차라는 것을 나타내듯이 RPS13.[2] 일본 내수용으로는 CA18DET 1.8P 터보엔진과 SR20DE[3] 2.0L 자연흡기사양과 2.0L 터보 사양이 존재. 변속기는 5단 수동과 4단 자동변속기가 채택되었다. 1.8L 터보 사양 기준으로 170마력/22.9토크의 우수한 출력을 보여주었으며, 실비아와 마찬가지로 차체 밸런스가 좋고 휠베이스가 긴 편이어서 이쪽도 드리프트 머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며 섀시 디자인의 대부분을 공유하는지라 실비아(S13형)와의 부품 호환율이 높아 실비아와 180SX의 사고차량 정비 시 각각의 차량의 부품을 결합한 짬뽕 차량이 튜너와 정비소를 통해 등장하게 되는데, 실에이티(실비아 프론트+180SX 리어)와 원비아(180SX 프론트/실비아 리어)이다. 북미에서는 실비아 S13이 전조등 규정에 걸려 동 규정이 없어지기 전까지는 실에이티보다는 원비아 모델이 더 많이 제작(?)되었으며, 정식모델 역시 실비아 S13 대신 180SX에 KA24DE 2.4L NA 엔진을 얹어 240SX라는 이름으로 판매했다.
1989년 최초 출시 이후 1992년, 1994년, 1995년의 세 번의 페이스리프트 이후 1998년까지 S13의 후속 모델인 실비아 S14와 함께 판매를 지속하였다. S14가 일본 자동차법상 3넘버 규격인 반면 보다 작은 180SX는 한 체급이 낮은 5넘버 규격이라 자동차세가 저렴해 수요가 있었다. 1998년 12월 이듬해 (5넘버 사이즈의) 신형 실비아 S15형이 출시되면서 S14 실비아와 함께 단종되었다.
아키히토 덴노가 검은색 180SX를 보유하고 있다는 말이 있다.

180SX의 생산 공정. 범퍼나 리어램프 디자인을 봤을 때 1996~98년에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리포터는 일본의 D1 그랑프리(드리프트 대회) 선수 노무라 켄.

3. 둘러보기




[1] 이 전기형 모델은 전면의 구멍 때문에 피그노즈(Pignose)로 불린다.[2] 페이스리프트 이전(1989년) 모델은 RS13.[3] 르노삼성자동차의 1세대 SM5에도 얹은 엔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