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몰로이

 

뱀파이어 연대기 등장 인물.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루이스를 인터뷰한 바로 그 기자다.
이 작품에서 끝부분의 취급이 소설과 영화가 다른데, 영화에서는 마지막에 레스타의 습격을 받으며 끝나지만 소설에서는 스스로 레스타를 찾아나선다.
때문에 독자들은 그가 레스타의 자식이 되었을 거라는 예상을 했는데..... 그 때 레스타는 토퍼 상태였다. 결국 레스타의 은신처에서 다름아닌 아르망을 만나 부와 쾌락을 얻게 된다.
소설 내에서 뱀파이어 연대기의 저자는 거의 레스타인데,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다니엘이 정리해 가명(즉 앤 라이스)으로 출판했다는 설정.
실제로 이 책이 당시 미국의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것이 소설 내용에도 반영되어, 인세만으로도 상당한 부를 가지게 된다. 물론 아르망의 조력도 상당했고. 그러나 그는 자신이 아직도 인간이라는 사실에 절망하며 가끔씩 가출해 거지처럼 노숙하는 일을 반복하는데....
몇 년에 걸쳐 아르망과 '''뱀파이어로 변하지 않을 만큼만''' 피를 교환하며 강한 쾌락을 얻는 생활에 길들여져 버렸는데, 이후 만난 마리우스의 독백에 의하면 바로 그게 제대로 뱀파이어가 되는 방법이라고. 역시 아르망.
결국 <저주받은 자들의 여왕> 사건 때 아르망의 첫 아이가 되어 나이에 비해 강력한 힘을 얻게 된다. 사실 이 사건 당시 살아남은 뱀파이어들은 대개 굉장히 강력하다. 레스타만 해도 아카샤와 대등한 힘을 얻게 되니. 그 중 최약체는 루이스. 지못미.
레스타의 평가에 의하면 다니엘은 '''눈 앞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보는 걸 즐기는 관극자 속성'''이라고 한다. 참고로 동안. 흡혈귀가 된 때 32세였는데 아무리 늙게 봐도 대학생 정도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