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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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 자'''
일어명
再誕者
영문명
The One Reborn
'''보스 정보'''
등장지역
숨은 거리 야하굴(재림의 광장)
아이템
누런 등뼈 3개
BGM - The One Reborn

1. 개요
2. 공략
3. 사냥 후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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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스 인트로 컷신'''

Mala res

태양의 눈 밖에서 일어난

Sol ni do di re.

이 추하디 추한 사건.

Es se tu Mal bris e res

너는 세상 밖에 기어나온 그릇된 존재이자

Es se tu mal brie ceres

너는 게걸스레 탐식하는, 사특한 결과의 그림자이요

(중략)

mala ora ora devia

악의의 영역, 손이 닿지 않는 곳의 끝자락들 위에서.

mala ora ora devia

악의로 찬 영역, 손이 닿지 않는 곳의 끝자락들 위에서.

male ore ore devia

사악한 입술, 손이 닿지 않는 곳의 끝자락들 위에서.

mali ori ori devio

사악한 입술, 손이 닿지 않는 영역의 입술.

숨은 거리, 야하굴의 보스. 붉은 달이 뜬 후 야하굴 교단의 열리지 않던 큰 문 너머에서 싸울 수 있는 보스이다.
온갖 기괴한 괴물들이 판을 치는 블러드본에서도 가장 그로테스크한 디자인을 뽑으라면 세 손가락 안에 가볍게 들어가는 기괴한 모습인데, 마치 다크 소울 2의 보스 썩은 자처럼 수없이 많은 시체들이 엉겨붙어 전신을 이루고 있고, 상체의 끝단부에는 인간의 상반신의 형태의 시체가 몸을 움직이고 말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붉은 달이 떠오르기 전에는 진입이 불가능한 야하굴의 마을 에리어 곳곳에서 마치 다시 태어난 자가 나타나는 광장으로부터 무언가를 피해 도망치다가 그대로 석화된 듯한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를 토대로 다시 태어난 자를 구성하는 시체들은 '''야하굴로 모인 야남 시민들'''이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다시 태어난 자는 공격 모션 중 음침한 남성의 목소리로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중얼거리는데, 보스의 외형과 맵의 분위기, 그리고 절망적인 라틴어 가사의 OST와 맞물려서 상당히 섬뜩하다.

2. 공략


전체적으로 데몬즈 소울탑의 기사의 오마주가 짙은 보스전이다.
일단 전투에 들어가면 보스의 공격을 제외하고 사방에서 화염구 비슷한 에너지 덩어리들이 계속 해서 날아오는데, 들어가자마자 끝으로 가면서 좌우 어느 한 쪽으로 가면 왼쪽 혹은 오른쪽 구석에 계단이 있으며 여길 올라가고 나서 통로로 다시 들어가면 사용하는 여섯명의 종치는 여자들이 있고 이들을 처치해야 에너지 덩어리에 맞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종치는 여자들을 한방에 잡아낼수 있는 화력이면 상관없지만 어설프게 치다가 죽지도 않은 상태에서 아래로 몹이 떨어져버리면 보스가 기다리는 아래에서 처리해야하는 불상사가 있을 수 있으니 왠만하면 아래로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해치울 수 있도록 잘 밀려나지 않는 공격을 하던가 아예 직각에서 밀려날 수 없도록 처리하는 쪽이 안전하다. 이런 식으로 한쪽을 다 처치 한 후에는 통로가 반대편으로 이어지고 있으므로 그 곳을 통해서 반대로 간 뒤 남은 종치는 여자들을 처리하고 나면 이 후 보스와 전투를 하는 것이 훨씬 더 편해지게 된다. 다만, 반대편으로 건너는 다리의 중간에서는 보스를 유인하여 적당한 위치를 본 다음 낙하 공격을 사용하면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나. 조금이러도 일정 시간이상을 어물쩡 거리다간 다시 태어난 자의 주먹질 비슷한 공격에 큰 피해를 받으니 주의할 것.
보스 자체는 패턴이 정면 위주라 옆을 노리며 전투하면 큰 어려움 없이 깰수있다. 하지만 같은 장소에 장시간 있으면 하늘에서 시체 무더기가 떨어져서 데미지를 주게 되고 옆에 달린 다리들도 계속 움직이며 데미지를 주니 조심하자. 보스가 구체형으로 붉은 에너지를 터뜨리는 패턴과 다리에서 두들기는 패턴, 보스가 체력이 낮아지면 내뿜는 장판 패턴들이 맞물리면 순식간에 누워버릴 수 있는데 이 점을 주의하여야한다. 장판은 범위가 매우 넓어 계단 위로 올라가야 피해진다. 패턴은 덩치에 비해 단순하지만 블러드본의 다른 보스가 그렇듯이 한방 더치려다 연타로 얻어맞는 사태가 왕왕 존재하는 보스. 그 대신 경직이 상당히 자주 발생한다는 점을 이용해 번개 부싯깃을 바르고 열심히 후려치는 공략법도 존재한다. 물론 고회차이거나 레벨이 낮다면 쉬운 보스라고 해서 너무 무리하게 공격하는건 금물.
자신이 서있는 부분엔 액체가 없는데 가끔 데미지가 들어온다. 이때 구르면서 높은 지대로 피신하면 데미지를 받지 않고 피할 수 있다.
신비 속성에 강하고 번개 속성에 약하다. 토니트루스를 사용하면 부싯깃을 쓸 필요는 없지만 리치 문제가 있으므로 다른 무기에 번개 부싯깃을 쓰는 것도 괜찮다.
보스방 앞 쓰러진 마차 앞에서 종을 울려 배반자 엔탈을 소환해 같이 싸우면 난이도가 대폭 하락한다. 엔탈이 보스의 어그로를 끌고 있는 동안 올라가서 종 치는 여자들을 처리하고 내려가도 꿋꿋이 살아남아 상대를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DLC를 구매, 진행한 뒤 이 녀석을 잡으러 갈 때, 적을 우회한 숏컷 사다리에서 떨어진 후 마차 뒤를 보면 고대 사냥꾼의 종이 1개 더 있다. 바로 맹약자 야마무라. 역시 탱킹력이 괜찮은 편이다. 소환조건은 DLC 구역 지하 감옥의 야마무라 처치. 단, 배반자 앤탈과는 같이 소환할 수 없다.
야남의 그림자처럼 보스 자체가 어렵다기보단 가는길이 험해서 죽다보면 시간이 꽤 간다. 직전까지 이용하던 야하굴 교단의 등불에서 뛰어가면 사방에서 총알과 피 가래침이 날아들기 때문에 숨은 거리 야하굴 등불 아래쪽의 엘리베이터 중간에서 내려 갈수있는 수반을 통해 보스방 앞으로 순간이동하는게 빠르고 안전하다.

3. 사냥 후


본 보스를 사냥했을 시, 아이템 '누런 등뼈' 3개를 획득하고, '재림의 광장' 등에 불을 붙일 수 있다. 누런 등뼈의 아이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성배 의식에 필요한 특별한 소재 중 하나

치유 교단이 진실을 찾아 해부한 특별한 인체의 일부.

이 역겨운 미끼로 무엇을 유인하려 했을까?

추가 의법 "죽은 악취의 공물"로 무상한 자들이 나타날 것이다.

그들은 대체로 무섭지만 특별한 사냥 상대가 될 것이다

재림의 광장 등 뒤에는 어떤 건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이 계단을 올라가 건물 내로 입장하면, 새장 같기도 하고 등불 같기도 한 괴이한 구조물을 머리에 쓴 채로 말라비틀어진 다수의 시체들이 의자에 앉아있다. 건물 내의 계단을 또 올라가면 단 위에 시체가 하나 있는데, 이것에 접근하면 '미라를 조사한다' 메뉴가 활성화된다. 이것을 선택하면 주인공 사냥꾼은 교실동 2층으로 자동 이동된다.

4. 기타


위대한 자를 인위적으로 만드는 실험을 했던 멘시스 학파가 만들어낸 것으로 추측된다. 전체적인 형태와 팔 등을 볼 때, 아미그달라를 재현해내려고 했다는 추측도 있다. 만들어지면서 미콜라시를 위시한 멘시스 학파 상층부는 전멸하고, 의식을 진행하기 위해 모였던 시민들은 도망가다가 그대로 석화된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