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레버레이션

 


유희왕 러시 듀얼의 함정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다크 레버레이션'''
일어판 명칭
'''ダーク・リベレイション'''
영어판 명칭
'''Dark Revelation'''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함정
'''【조건】'''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 자신 묘지의 몬스터(마법사족) 4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발동할 수 있다.
'''【효과】''' 상대 필드의 공격 표시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발동 조건이 있긴 하나 몬스터 소모가 빠른 러시 듀얼에서 큰 제약은 아니고, 오히려 묘지로 간 유용한 카드를 재활용하는 식으로 쓸 수도 있으니 딱히 제약이라고 보기도 힘들다. 더군다나 이 카드를 채용하는 마법사족 덱에는 미스틱 딜러라는 우수한 묘지 쌓기 카드도 있다. 초기 OCG에서 성방이 필카 수준의 위상을 갖고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 카드는 지나치게 강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
사실상 이 카드 1장이 현재 러시 듀얼의 밸런스를 주도하는 셈인데, 문제는 이 카드를 유연하게 견제할 수 있도록 짜여진 덱들은 같은 마법사와 드래곤 정도. 가뜩이나 좁은 초창기 카드 풀에서 좋은 효과를 이 둘에게 몰아준 바람에 선택할 수 있는 덱의 여지를 완전히 줄여버렸다. 그 때문인지 숙명의 파워 디스트럭션부터는 함정을 봉인하는 사이코 쇼커, 파괴 내성을 주는 에인션트 배리어 등 이 카드를 견제하는 카드가 대량으로 출시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2화에서 오도 유가가 발동하려 했으나 카미조 타츠히사화룡의 열섬에 의해 파괴되어 발동하지 못했다. 이후 아다치 미미와의 듀얼에서 발동. 세븐즈로드 매지션이 전투 파괴되면서 발동 조건이 충족되어 에이스를 포함한 미미의 몬스터 3마리를 전멸시켰다. 그 압도적인 강함 때문인지 애니메이션에서는 제대로 발동된 적이 적으며 계속 패 코스트나 덱 코스트로만 묘지로 줄창 보내지고 있는 중이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スターターデッキ 遊我 -切り開け! セブンスロード!!-
RD/ST01-JP013
레어#s-1.1.1
일본
세계 최초 수록
스타터 덱 유가 -개척하라! 세븐즈로드!!-
RD/ST01-KR013
레어#s-1.1.1
한국
한국 최초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