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니스 생츄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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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옹성을 만든 ATTx의 전역후 첫 맵. 모두가 기피하는 배틀 온 더 보드워크를 대체하기 위해 제작된 맵이다.
2018 GSL Season 1의 공식 맵 7개 중 하나로 지정되었는데, 32강 H조까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A조에서 딱 한 번 등장했다. 래더를 통한 연습이 활발한 상황에서 래더맵이 아니기 때문에 익숙치 않기 때문이다.
2018년 시즌 2의 래더맵에 다크니스 생츄어리라는 이름으로 들어갔지만, GSL에서는 먼저 맵을 만들어 쓰고 있었기 때문에 칠흑 성소라는 한글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본 문서의 명칭은 래더맵의 이름을 따라서 수정되었다.
올리모 리그를 진행 중인 크랭크의 말에 따르면, '''저그 선수들이 굉장히 선호하는 맵이라고 한다.'''[1] 이는 4인용 맵에서 두드러지는 특성으로, '''대각선이라도 나온다면 저그가 배를 무지막지하게 불릴 수 있기 때문이다.[2] ''' 가로나 세로가 걸리더라도 트리플 뒷쪽 골목 때문에 병력을 돌리기 수월하므로 나쁘지 않다.
1. GSL의 설명
2. 상세
철옹성을 만든 ATTx의 전역후 첫 맵. 모두가 기피하는 배틀 온 더 보드워크를 대체하기 위해 제작된 맵이다.
2018 GSL Season 1의 공식 맵 7개 중 하나로 지정되었는데, 32강 H조까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A조에서 딱 한 번 등장했다. 래더를 통한 연습이 활발한 상황에서 래더맵이 아니기 때문에 익숙치 않기 때문이다.
2018년 시즌 2의 래더맵에 다크니스 생츄어리라는 이름으로 들어갔지만, GSL에서는 먼저 맵을 만들어 쓰고 있었기 때문에 칠흑 성소라는 한글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본 문서의 명칭은 래더맵의 이름을 따라서 수정되었다.
올리모 리그를 진행 중인 크랭크의 말에 따르면, '''저그 선수들이 굉장히 선호하는 맵이라고 한다.'''[1] 이는 4인용 맵에서 두드러지는 특성으로, '''대각선이라도 나온다면 저그가 배를 무지막지하게 불릴 수 있기 때문이다.[2] ''' 가로나 세로가 걸리더라도 트리플 뒷쪽 골목 때문에 병력을 돌리기 수월하므로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