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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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urazi Witch-Soldiers.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의 외계인 진영 컴바인드 아미 소속 모랏 워밴드.
1. 배경 스토리
2. 능력치
3. 기타


1. 배경 스토리


다투라지들은 EI가 모랏들과 조우한 뒤, 그들 대다수에 퍼져나간 시기인 모랏 4시기, 칼날 부흥기(Knife Renaissance)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최초로 EI 컴로그 휘하에 완전히 통합된 일부 군사 엘리트 계층들은 스스로를 다투라지 군인 계급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다투라지의 훈련은 컴로그와 정신의 통합을 통해, 신경 보조 및 강화, 반응 속도 강화 등이 주를 이룬다. 다투라지는 컴로그가 개발한 완벽한 무술의 명칭이기도 하다. 많은 모랏 젊은이들은 이 부대에 지원했고, 다투라치의 근접 교전 이념 혹은 '더티 워(Dirty War)'를 빠르게 습득해갔다. 훈련을 모두 마친 뒤, 지원자들에게 가해지는 전통적인 의식은 너무도 잔인해, 그 모랏들 조차도 감히 이를 제대로 언급하지 못할 정도이다. 출처

2. 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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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


2판에서는 즉시 혼수상태가 되면서 자기 몸을 한 차례 동안 셉시터 전용 리피터로 바꿔버리는 코마라는 전용 기술이 있었다만... 다투라지 연대의 빡빡한 규율에 따르면, 전장에서 실적, 그러니까 적을 사살한 적이 없으면 이 장비를 쓸 수 없는 규정 때문에 이 기술을 실전에서 활용하긴 애매했다. 3판에서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