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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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방송 정보 프로그램 중 두번째로 나무위키에 등재되었다.
전라북도 각 분야의 전문의들을 통해 다양한 건강상식을 제공함으로써
건강을 지키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한다.
손떨림, 만성두통, 탈모, 목디스크, 부정맥 등등 다양한 분야들에 대해 의학정보를 제공하니 본방 사수 못한 위키러들은 다시보기를 통해서라도 보면 꽤 유익할 듯 하다.[1]
1. 개요
지방 방송 정보 프로그램 중 두번째로 나무위키에 등재되었다.
전라북도 각 분야의 전문의들을 통해 다양한 건강상식을 제공함으로써
건강을 지키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한다.
손떨림, 만성두통, 탈모, 목디스크, 부정맥 등등 다양한 분야들에 대해 의학정보를 제공하니 본방 사수 못한 위키러들은 다시보기를 통해서라도 보면 꽤 유익할 듯 하다.[1]
2. 진행자소개
2.1. 진행 : 목서윤 아나운서
- 전주MBC의 최연소 & 최장신[2] 여자 아나운서
- 몇 년 정도 해외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어서 영어에 능통하다.
- 표준FM의 라디오 특진과 유사한 프로그램이며 이 라디오 프로그램도 목서윤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 전임인 서지희 아나운서와 이민화 아나운서도 두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목서윤 아나운서가 의학셔틀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 라디오에서는 목디라는 애칭으로 불리운다.
- 주말 표준FM의 18시부터 하는 당신의 LP창고의 연출을 맡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청취자가 1일 DJ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지원하여 발탁되면 목서윤 아나운서와 2시간 가량 대화를 하며 본인이 직접 라디오 DJ를 하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MBC 본사의 심야방송 DJ를 부탁해는 지원하는 경쟁률이 상당히 빡세므로 DJ를 하고 싶은 위키러들은 이쪽으로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