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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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 2015년에 김민지 아나운서와 함께 전주MBC에 입사하였다.
- 전주MBC 최장신 여자 아나운서[1] 라고 밀어붙였다가 172cm의 이다솜 전 아나운서와 173cm의 현 모지안 아나운서가 입사를 하여서 최단신 아나운서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남자 아나운서들은 어차피 모두 170넘으니까...[2]
- 유채림 아나운서가 입사하기 전까지 전주MBC의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보유했었다.
-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의 목씨 성을 가진 아나운서라고 한다.
- 학창시절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오랫동안 거주한 경험이 있어서 영어실력이 무척 유창하다. 또한 Lena mok라는 영어식 이름도 갖고 있다.
- 주말 표준FM의 18시부터 하는 당신의 LP창고의 연출을 맡고 있었으며, 이 프로그램은 청취자가 1일 DJ를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여기에 지원하여 발탁되면 목서윤 아나운서와 2시간가량 대화를 하며 본인이 직접 라디오 DJ를 하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지금은 프로그램 자체가 김민지 아나운서에게 넘어갔으며 청취자가 아니라 김민지 아나운서가 직접 진행하게 되었다.
- 서지희, 이민화 아나운서에 이어서 TV닥터MBC와 AM라디오 특진을 맡게 되면서 전주 MBC의 의학코너의 계보를 잇게 되었는데, 2015년 가을개편으로 인해 닥터MBC를 제외하고 모든 의학 프로그램이 김민지 아나운서에게 넘어갔다.
- 김민지 아나운서와는 달리 목디 외에는 딱히 별명이 없다. 별명이 많은 김민지 아나운서를 부러워 했고 이다솜 아나운서의 애칭이었던 "쏨디"도 귀엽다고 부러워 했다.
-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직전의 9월 1일 평일 뉴스데스크 오프닝에서 김한광 앵커가 9월 4일부터 시작되는 MBC 파업으로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말과 함께 오프닝멘트를 할 때 옆에서 울먹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 이후 9월 4일 파업 출정식에서 파업 선언문을 대표 낭독하며 파업에 참여했다.#
- 상당히 드문 목씨 성을 가지고 있다..
- 필라테스로 운동을 한다.
- 좋아하는 색은 빨간색이다..
- 바다를 무척이나 사랑한다. 하지만 2020년에는 못 갔다고 한다.
- 이다솜 전 아나운서의 이직으로 퇴사 후 과로에 시달리고 있다.
- 두들리 라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평소에 댕댕이에 대한 사랑이 대단한 듯 보인다.시사토론
- 초등학생 입맛이라고 한다.
- 오글거리는 문자를 읽기 힘들어 한다.
- 막 입사한 신입 시절 선배인 김예솔 아나운서의 제안으로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서 신고식으로 언프리티 랩스타의 제시를 따라했다고 한다.[3]
- Leona Lewis의 Bleeding Love가 최애곡이라고 한다.
- 2020년 10월 이후부터는 방송 진행보다는 PD, 프로그램 제작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2. 진행했던 프로그램
- AM 6시 퇴근길 목서윤입니다
- TV 닥터MBC
- TV 뷰 스페셜
- AM 라디오 특진
- AM 당신의 LP 창고 (제작)
- AM 달콤한 두시
- AM 유익한 두시
- TV 쇼 타임머신쇼 타임머신[4]
- FM4U 서윤이의 정오의 희망곡 (진행, 제작)
- TV 전북권 뉴스데스크[5]
3. 진행 중인 프로그램
- TV 5시 뉴스
- AM 12시 정오뉴스
- TV 14천리 (공동 MC)
- FM4U 이유있는 클래식 (PD)
- FM4U 국악이 좋다 (PD)
- TV 전북권 뉴스데스크[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