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스카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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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ルマスカ 王国'''
'''Kingdom of Dalmasca'''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등장 국가.
이발리스 세계관의 《파이널 판타지 12》에서만 등장했으나, 이후 《파이널 판타지 14》에서도 동일한 이름의 왕국이 등장한다. 이발리스 세계관의 창시자인 마츠노 야스미가 직접 설정에 관여한 《홍련의 해방자》의 24인 레이드 《리턴 투 이발리스》에서 처음 등장한다.
이발리스 대륙의 중부에 위치한 사막 국가. 시조는 '''패왕 레이스월(覇王 レイスウォール / Dynast King Raithwall)'''.
지리적으로 나브라디아 왕국과 함께 아르케이디아와 로자리아에 둘러싸여 있는 소국이여서 왕국의 안전을 위해 왕녀 아셰 바나르간 달마스카와 나브라디아의 왕자 라스라 헤이오스 나브라디아의 국혼을 추진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나브라디아는 아르케이디아에게 함락당하고 전쟁에 나간 라스라마저 전사한다.
아르케이디아의 황태자 베인 카르다스 솔리도르에게 달마스카마저 함락당하자 국왕 라미나스가 항복을 선언하고 화평협정을 맺기로 하였으나, 저지 가브라스와 짜고 조인식장에서 라미나스를 암살하고 그 죄를 바슈에게 뒤집어 씌웠다. 또한 자취를 감춘 아셰 왕녀의 자살을 발표하도록 온도르 후작에게 시켰다.
결국 왕의 혈통이 끊기고 군대의 정통성마저 잃은[1] 달마스카는 무조건 항복의 형태로 아르케이디아 제국에 합병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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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언급은 《신생 에오르제아》 메인 퀘스트 도중 갈레말 제국이 정복했다는 왕국중 하나라고 언급된다. 리위아 사스 유니우스는 달마스카 반란군 진압에서 활약해 "달마스카의 마녀" 라고 불렸다.
이후 《홍련의 해방자》의 24인 레이드 《리턴 투 이발리스》에서 직접적인 설정과 함께 등장한다. 1000년 동안 사막 지역을 지배했던 왕국이지만, 본편 시점으로 30년 전 "칠흑의 번개" 노아 반 가브라스의 대대적 침공으로 인해 왕자 라스라와 공주 아셰[4] 가 모두 사망해 왕족의 대가 끊기고 말았다.
주인공이 도마와 알라미고를 해방 시키자 달마스카도 영향을 받아 다시 반 갈레말 제국으로 뭉친 반란군이 등장했으나 진압당해버리고 왕도 라바나스터는 완전히 몰락해 도적단과 마물들이 우글거리는 곳이 돼버리고 만다.
이후에도 해방군이 독립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
'''ダルマスカ 王国'''
'''Kingdom of Dalmasca'''
1. 개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등장 국가.
이발리스 세계관의 《파이널 판타지 12》에서만 등장했으나, 이후 《파이널 판타지 14》에서도 동일한 이름의 왕국이 등장한다. 이발리스 세계관의 창시자인 마츠노 야스미가 직접 설정에 관여한 《홍련의 해방자》의 24인 레이드 《리턴 투 이발리스》에서 처음 등장한다.
2. 파이널 판타지 XII
이발리스 대륙의 중부에 위치한 사막 국가. 시조는 '''패왕 레이스월(覇王 レイスウォール / Dynast King Raithwall)'''.
지리적으로 나브라디아 왕국과 함께 아르케이디아와 로자리아에 둘러싸여 있는 소국이여서 왕국의 안전을 위해 왕녀 아셰 바나르간 달마스카와 나브라디아의 왕자 라스라 헤이오스 나브라디아의 국혼을 추진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나브라디아는 아르케이디아에게 함락당하고 전쟁에 나간 라스라마저 전사한다.
아르케이디아의 황태자 베인 카르다스 솔리도르에게 달마스카마저 함락당하자 국왕 라미나스가 항복을 선언하고 화평협정을 맺기로 하였으나, 저지 가브라스와 짜고 조인식장에서 라미나스를 암살하고 그 죄를 바슈에게 뒤집어 씌웠다. 또한 자취를 감춘 아셰 왕녀의 자살을 발표하도록 온도르 후작에게 시켰다.
결국 왕의 혈통이 끊기고 군대의 정통성마저 잃은[1] 달마스카는 무조건 항복의 형태로 아르케이디아 제국에 합병되고 만다.
2.1. 주요 인물
2.1.1. 왕족
- 패왕 레이스월 : 시조
- 라미나스 바나르간 달마스카
- 아셰 바나르간 달마스카 : 왕녀 [2]
- 라스라 헤이오스 나브라디아 : 아셰의 남편 [3]
2.1.2. 가신
- 워스라
2.1.3. 평민
2.2.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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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도 라바나스타
- 가람사이즈 수로
- 기자 초원
- 동쪽 달마스카 사막
- 서쪽 달마스카 사막
- 바르하임 지하도
- 날비나 요새
3. 파이널 판타지 XIV
첫 언급은 《신생 에오르제아》 메인 퀘스트 도중 갈레말 제국이 정복했다는 왕국중 하나라고 언급된다. 리위아 사스 유니우스는 달마스카 반란군 진압에서 활약해 "달마스카의 마녀" 라고 불렸다.
이후 《홍련의 해방자》의 24인 레이드 《리턴 투 이발리스》에서 직접적인 설정과 함께 등장한다. 1000년 동안 사막 지역을 지배했던 왕국이지만, 본편 시점으로 30년 전 "칠흑의 번개" 노아 반 가브라스의 대대적 침공으로 인해 왕자 라스라와 공주 아셰[4] 가 모두 사망해 왕족의 대가 끊기고 말았다.
주인공이 도마와 알라미고를 해방 시키자 달마스카도 영향을 받아 다시 반 갈레말 제국으로 뭉친 반란군이 등장했으나 진압당해버리고 왕도 라바나스터는 완전히 몰락해 도적단과 마물들이 우글거리는 곳이 돼버리고 만다.
이후에도 해방군이 독립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