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버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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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버스 전환 전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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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활한 333번 버스 전면부. 담양공용버스터미널에서 대기중이다.
1. 노선 정보
2. 개요
동광고속에서 운행하던 시외버스 노선이었으며, 2020년 4월 1일에 농어촌버스 노선으로 부활했다.
3. 역사
- 대전면, 수북면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2014년 8월 15일에 신설되었다. 이 때는 광주 첨단지구를 경유하지 않았다.
- 권익위의 중재로 2016년 11월 10일부터 광주 첨단을 경유한다.
- 2017년 8월 21일에 1일 6회에서 4회로 감회되었다.
- 2018년 7월 1일 폐선되었다.
- 2020년 4월 1일 부활하였다. 이는 버스 노선 인근에 지어지는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 입주민들의 광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것으로 보이며, 향후 도시 건설이 완료되어 입주민들이 증가하면 왕복 횟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4. 특징
- 과거에는 직행차량을 투입 또는 311번 차량으로 운행했었다고 한다. 직행차량 투입 또는 311번 차량으로 운행했을 당시에는 333 대전면, 수북면이라는 아크릴 행선판과 대전, 행정, 수북, 주평이라는 수동식 행선판이 있었고 어떤 차는 333번이라는 스티커를 붙인 적이 있었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볼 수 없지만...
- 현재는 새로 출고된 1144호 한 대로 운행 중이다.
4.1. 시간표
5. 연계 철도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