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자리꽃나무
[image]
[clearfix]
담자리꽃나무는 장미과의 상록수로 중국의 길림성지방 그리고 일본의 북해도지방 그리고 대한민국의 관북지방에서 자생하는 장미과의 나무로 분단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식물원에서 볼 수 밖에 없는 나무다.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나무로 그렇게 크게 자라지 않는다 최대크기가 10 cm 정도 하며 옆으로 자란다. 잎은 난산 타원형이며 중심부에 둔한 거치(鋸齒)가 있는 것이 특징. 백두산에 가서도 볼 수 있으며 담자리꽃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북유럽 국가 아이슬란드의 국화(國木)이다.
꽃은 여름에 가지 끝에서 나며 하얀색의 양성화가 난다. 중시무는 노란색. 꽃은 3cm 정도 하며 꽃잎은 10개로 보인다. 꽃말은 "사랑에 눈 떼지 마" 열매는 꽃이 지면 난다.
[clearfix]
1. 나무
담자리꽃나무는 장미과의 상록수로 중국의 길림성지방 그리고 일본의 북해도지방 그리고 대한민국의 관북지방에서 자생하는 장미과의 나무로 분단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식물원에서 볼 수 밖에 없는 나무다.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나무로 그렇게 크게 자라지 않는다 최대크기가 10 cm 정도 하며 옆으로 자란다. 잎은 난산 타원형이며 중심부에 둔한 거치(鋸齒)가 있는 것이 특징. 백두산에 가서도 볼 수 있으며 담자리꽃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북유럽 국가 아이슬란드의 국화(國木)이다.
2. 꽃
꽃은 여름에 가지 끝에서 나며 하얀색의 양성화가 난다. 중시무는 노란색. 꽃은 3cm 정도 하며 꽃잎은 10개로 보인다. 꽃말은 "사랑에 눈 떼지 마" 열매는 꽃이 지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