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릴 헤네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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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일명 "윙즈." TSM.Evo의 전직 탑솔. 2013년 2월에 TSM의 서브로 지명되었다. 2013년 10월 TSM에서 탈퇴.[1]
실력자체는 북미에서도 프로를 하고도 충분할 정도라고 하지만 자기 자신이 프로를 하기를 원하지 않는 케이스. 방송으로 돈도 충분히 버는데 왜 프로를 해야하느냐라고 말할 정도로 프로가 되기를 싫어하며 그런 질문에 진저리를 낸다. 그래도 다이러스가 잘한다고 하고해서 북미에서 프로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윙즈 자신은 단호할정도로 프로를 하지 않는다고 딱 잘라서 말한다.
일단 트위치에서 방송을 하면 보통 시청자 수 5번째 정도는 무난할 정도로 인기가 꾸준하다. 해설가 수준으로 설명해주는 내용이 그만큼 유익하고 다양한 챔피언 폭과 빌드를 보여주기 때문.
탑레인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스트리밍을 하면서 정말 해설가 수준으로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나는 이러이러하게 했다" 설명을 해주는 게 장점. 윙즈의 스트리밍 방송을 보면 롤 프로게이머가 어떻게 생각과 계산하면서 플레이하는지를 어느 정도 잘 알 수 있다.
단, 게임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만큼 자신이 무조건 옳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스트리밍 중 징징대는 경우도 잦다. 어떻게 보면 이 점은 세인트비셔스와 비슷한데, 세비는 직접적으로 소리높여 비난을 한다면 윙즈는 조용히 투덜투덜거린다는 것.
특이하게 오른손잡이인데 왼손으로 마우스 잡고 플레이한다. 본인은 그냥 그게 익숙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사람들 모두 다 게임보다는 그가 어떻게 양손잡이가 되었는가에 대해 질문할 때도 있다.
2013년 중반에 손목 부상을 입어 인기 많던 인터넷 방송을 한동안 하지 못했다.
미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1. 소개
일명 "윙즈." TSM.Evo의 전직 탑솔. 2013년 2월에 TSM의 서브로 지명되었다. 2013년 10월 TSM에서 탈퇴.[1]
실력자체는 북미에서도 프로를 하고도 충분할 정도라고 하지만 자기 자신이 프로를 하기를 원하지 않는 케이스. 방송으로 돈도 충분히 버는데 왜 프로를 해야하느냐라고 말할 정도로 프로가 되기를 싫어하며 그런 질문에 진저리를 낸다. 그래도 다이러스가 잘한다고 하고해서 북미에서 프로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윙즈 자신은 단호할정도로 프로를 하지 않는다고 딱 잘라서 말한다.
2. 플레이 스타일
일단 트위치에서 방송을 하면 보통 시청자 수 5번째 정도는 무난할 정도로 인기가 꾸준하다. 해설가 수준으로 설명해주는 내용이 그만큼 유익하고 다양한 챔피언 폭과 빌드를 보여주기 때문.
탑레인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스트리밍을 하면서 정말 해설가 수준으로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나는 이러이러하게 했다" 설명을 해주는 게 장점. 윙즈의 스트리밍 방송을 보면 롤 프로게이머가 어떻게 생각과 계산하면서 플레이하는지를 어느 정도 잘 알 수 있다.
단, 게임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만큼 자신이 무조건 옳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스트리밍 중 징징대는 경우도 잦다. 어떻게 보면 이 점은 세인트비셔스와 비슷한데, 세비는 직접적으로 소리높여 비난을 한다면 윙즈는 조용히 투덜투덜거린다는 것.
3. 기타
특이하게 오른손잡이인데 왼손으로 마우스 잡고 플레이한다. 본인은 그냥 그게 익숙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사람들 모두 다 게임보다는 그가 어떻게 양손잡이가 되었는가에 대해 질문할 때도 있다.
2013년 중반에 손목 부상을 입어 인기 많던 인터넷 방송을 한동안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