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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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 및 서비스 중인 MOBA 장르[4] 의 게임. 국내에선 게임 명칭의 앞 글자들을 따서 롤(LoL)[5] , 서양에서는 League 등으로 불린다.
이전까지 있었던 MOBA(AOS) 게임들보다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고 현재는 전 세계에서 많은 유저들을 보유중인데 PC 게임 중 전 세계에서 많이 플레이하는 게임 중 하나이며 2016년 기준 월 플레이어 수 1억 명 이상을 달성했고 2019년 8월 기준 하루 전 세계 서버의 피크 시간 동시 접속자 수를 합치면 800만 명 이상이다. 또한 전 세계 E스포츠 대회 중 가장 많은 시청자 수 기록을 보유 중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과 각 지역 리그 등등 수많은 e스포츠 대회가 개최되는 중이다. 그리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공식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파생 게임으로 CCG게임인 레전드 오브 룬테라가 출시되었고, 공식 모바일 버전인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가 2020년 말에 오픈베타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볼 수 있다. 해당 게시글의 마지막 사양 업데이트 일자는 2019년 9월 3일.
위의 공식 요구사양은 '클라이언트 실행'에 필요한 사양이며, 실제 플레이 사양은 폭등한지 꽤 오래되었다.
32비트 게임인 주제에 램을 엄청나게 퍼먹기 때문에, 램 4GB로는 32비트 윈도우든 64비트 윈도우든 시스템에 굉장히 부담이 많이 걸리며 정상적인 장시간 플레이가 어렵다. 플레이는 한다고 해도 후폭풍이 크다. 32비트 OS에서 램 4GB 장착 시 램 용량 3.5GB 인식되는 메인보드에 저사양용 임베디드 계열 32비트 윈도우를 깔고 인식되지 않는 0.5GB도 주소 확장 영역 설정하고 램디스크로 만들어 페이지 파일 가상 메모리 활용 우선순위로 잡아주고 HDD에 보조 가상 메모리까지 지정해 주고 나서야 그나마 가상 메모리 버벅임이 최소화되어 램 4GB로 원활하게 플레이가 된다. 해서 64비트 OS에 램 6GB는 기본이고, 브라우저나 플러그인을 같이 돌리려면 8GB가 필요하다.
3. 게임 정보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는 소환사(Summoner),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캐릭터는 챔피언(Champion)으로 부른다.
3.1. 시스템
3.2. 모드
모드는 칼바람 나락, 우르프, 오디세이 모드, 돌격 넥서스!, 단일 챔피언, 등등이 있다.
3.2.1. PvP
3.2.1.1. 일반 게임
기본적으로 빠른 대전 게임(비공개 선택)은 유저 10명이 5vs5로 팀을 나눠서 진행된다. 포지션 설정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원하는 라인에 가려면 순발력이 어느정도 필요하다.[8][9] 포지션 여부에 상관없이 꼴픽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투정글, 투탑, 투미드, 3바텀처럼 기상천외한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다. 물론 이는 비매너 행위이니 삼가자.[10] 자랭을 돌리지 못하는 4인큐의 정치질이 문제가 되기도 한다.
북미서버에는 일반게임 (드래프트모드) 가 존재하여 랭크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이 가능하다.[11] 챔피언 보유수가 로테이션 포함 20개 이상일경우 해금 가능하다.
3.2.1.2. 랭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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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들의 티어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게임으로, 2018 시즌까지는 브론즈/실버/골드/플래티넘/다이아몬드/마스터/챌린저의 티어가 있었고 브론즈부터 다이아몬드 티어까지는 각각의 티어를 세분화한 단계가 1단계(가장 상위)부터 5단계(가장 하위)까지 있었다. 2019 시즌부터는 아이언/브론즈/실버/골드/플래티넘/다이아몬드/마스터/그랜드마스터/챌린저로 구분되며, 아이언부터 다이아몬드 티어까지의 단계 구분이 4단계로 줄어들었다. 랭크 게임 플레이 조건은 기존의 만렙이었던 30레벨 이상, 그리고 자신이 직접 소유한 챔피언 20개 이상[12] 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1년이 1시즌이다. 이는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긴 기간이다.[13] 배치를 받은 후 시즌이 끝날 때까지 랭크를 올리는 것이 랭크 게임의 주 플레이 목적으로, 시즌 종료 후 프리시즌까지 종료되면 다시 배치 게임을 치러야 한다.[14] 물론 저번 시즌에 받은 최종 랭크를 반영하여 배치 게임 점수가 계산되기 때문에 높은 랭크를 달성했다면 다음 시즌을 좀 더 유리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배치 게임은 2018 시즌까지는 모든 배치 게임을 치른 후 최종 랭크가 나오는 방식이지만 2019 시즌부터는 '임시 랭크'라는 게 생겼다. 임시 랭크는 첫 번째 배치 게임을 치르면 받는 랭크로, 저번 시즌의 최종 랭크를 반영해 계산된다. 임시 랭크를 받고 이후 랭크 게임을 돌리게 되면 배치 게임 도중에는 승리 시 약 60LP를 얻고, 패배 시 LP를 잃지 않는다. 승급전은 치르지 않는다. 따라서 임시 랭크 이하로는 배치 게임 도중 랭크가 강등되지 않는다.
3.2.1.3. 특별한 게임 모드
특정 기간 동안 기존과는 색다른 규칙이나 전장에서 플레이하는 모드. 대표적으로는 U.R.F (우르프) 모드, 단일 챔피언 모드가 있다.
3.2.1.4. 전략적 팀 전투
속어로 롤토체스라고도 한다. (롤+오토체스 tft)
3.2.2. 인공지능(AI) 대전
인공 지능 대전은 입문과 초급, 중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초급은 단순한 이동과 스킬 사용이 전부인 반면 중급 AI는 적절한 이동과 적절한 스킬 사용을 한다. 소환사 주문도 사용하니 초심자에게는 힘들 수도 있다.
입문은 사용자 설정이 아닌 인공 지능 대전에서만 플레이 가능하다.[15]
롤을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은 실제 유저들과 하기 전에 충분한 연습을 인공 지능 대전에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16][17]
3.2.3. 사용자 설정 게임
특정 유저들끼리만 모일 수 있고, 어떤 방식으로 픽할지도 봇 등을 임의로 채워 넣을 수도 있으므로 색다른 룰이나 특정 챔피언/스킬을 연습/연구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학생들의 경우엔 학급별 반 대항전, 5대5 반 내전 등 다수의 친구들과 즐길 수도 있다. 서버 상태가 좋지 않으면 10명이 모여야만 게임을 할 수 있게 막아 두는 경우도 있다.
해당 모드에서 행해졌던 대표적인 커스텀 게임 모드로, 모두가 랜덤 캐릭터로 미드에 모여서 싸우는 아람(ARAM, All Random All Mid)이 있겠고[18] , 나이스게임TV에서 선보였던 용을 가장 먼저 먹는 팀이 승리하는 용 챔스 등이 있겠다.
3.2.4. 연습 모드
플레이 조건은 레벨 9 이상. 모든 스킬 쿨타임 초기화, 체력, 자원 초기화, 순간이동, 즉시 레벨 업, 즉시 10000골드 획득, 여신의 눈물 풀스택 충전등 여러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최대 1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다.
연습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샌드백인 '연습모드 봇'에게 매우 버그가 많다. 단일 공격(스킬 포함) 데미지가 최대 900으로 고정되어있다던가, 타수가 많은 스킬로 타격하면 데미지 표기가 2배가 되는 버그가 있다던가, 일정 체력과 방어력을 넘기면 장로 브레스에 처형되는 등.
3.3. 게임 모드
3.4. 챔피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오랜 흥행의 첫 번째 이유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다른 MOBA 게임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많은 숫자의 챔피언이 있어 유저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밸런스가 엉망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매번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다는 명목의 패치를 진행하지만 몇 년씩이나 상위권을 차지하는 챔피언이 있는 반면 몇 년 동안 하위권에 박혀 있는 챔피언이 있는 등 밸런스 자체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못하다. 그래도 2주마다 패치를 진행하고, 게임을 하다 보면 돌고 돌아 고인이 되었던 챔피언이 다시 상위권에 오르는 경우는 자주 있다. 밸런스 조정을 할 필요가 없는 황금 밸런스 게임은 아니지만 로테이션을 돌려가며 메타가 변한다고 보면 된다.
3.5. 아이템
3.6. 몬스터
각 맵에 존재하는 중립 몬스터 목록.
3.7. 전략
3.8. 용어
4. 개발자
5. 세계관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는 세계관 개편 중이며 마블코믹스와 협력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총 13개의 나라가 있다.
6. 애니메이션
- 티저 예고편
- 시즌 시네마틱
- 아케인 - 리그 오브 레전드 지역인 자운과 필트오버를 배경으로 두 챔피언의 탄생과 그들을 갈라놓은 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시리즈
- 룬테라 이야기
- 챔피언 시네마틱 - 해당 챔피언 문서에서 개별로 볼 수 있다.
7. 코믹스
'애쉬: 전쟁의 어머니' 라는 그래픽 노블을 출간 한 적이 있으며, 이 밖에도 여러 코믹스들이 있다. #
8. e스포츠
라이엇이 직접 주최,주관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e스포츠는 여러 지역에서 흥행을 일으켰고,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은 세계적인 e스포츠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9. 평가
패치 한번, 추가 컨텐츠 하나하나에도 수많은 호불호와 의견이 오가는지라 평가를 딱 잘라 내리기가 어렵다. 하지만 출시 초반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았던 게임을 꾸준한 업데이트와 개선으로 현재까지 올렸다는 점은 좋은 평가를 받는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하는 게임중 하나이며 e스포츠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평가로 타임지 선정 2010년대 10대 비디오 게임에 선정되었다.[19]
10. 패치 내역
11. 역대 BI(로고)
12. 패러디
패러디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일본 서브컬처 오타쿠적인 패러디들의 비율이 많아지는 중.
13. 성우
챔피언의 성우는 각 챔피언 문서 및 링크 참조.
- 맵 아나운서
14. 게임 외 정보
14.1. 운영자
아이디가 GM 또는 Riot에다가 챔피언명을 붙이는데, 해당 챔피언의 특징을 흉내내서 대답한다. 가령, GM 타릭은 게이 같아 보이는 농담을 한다거나, GM 녹턴은 '''문제가 발견되면 피해망상으로 바로 달려온다'''는 말을 하고 GM 티모는 녹서스가 밴들 시티를 칠것 같다는 컨셉의 문의를 보내오자 GM 일을 하고 있어 전쟁에 참가하지 못하니 직접 버섯을 깔아달라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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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케넨. 돌진 시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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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나서스. 유저를 위해 농사까지 포기하면서 미드로 간다. 운영자들 중 가장 센스있는 답변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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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재치있는 답변으로 유명하다. 수학 문제를 물어보니 그 문제를 직접 풀어 답해줬으며, 챔피언을 그려달라고 하니 직접 그려줬다고 한다. 심지어 누군가 결혼을 한다며 문의를 보내자 그 사람 홈페이지 방명록에 GM들이 일일이 센스있는 축하글을 올려주고 심지어 GM들이 결혼 축하 메시지를 써넣은 친필 액자까지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테란놈들 때려잡는 법을 물어보는 문의에는 다른 게임인 스타2 강좌를 해주기도..
또한 유니버스, 넥서스, 인터뷰 등으로 끊임없이 유저와 소통한다. 자신들의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보여주기도 했다.
한국 문화재 홍보 사업도 하고 있다.
2014년 1월 7일 라이엇 게임즈가 1730년대에 만들어져 일제 강점기 때 외국으로 무단 반출된 조선시대 불화 문화재를 한국에 반환했다. 그 외에도 성균관 개선/측량 사업과 문화재청 11억 원 기부 등의 일을 하고 있다고.
라이엇 게임즈는 2014년 2월 20일부터 ‘티모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정찰대’ 모임이란 걸 만들었다.# 롤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찰대로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되면 티모 피규어와 함께 주변의 문화유산을 찾아보고 사진을 촬영해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올리는 임무를 수행한다. 티모 피규어, 티모 모자, 바론 쿠션 등으로 이뤄진 ‘정찰대원 증표 세트’가 제공되며 디지털 카메라 등의 최고 정찰대원 포상 등도 지급된다고 한다. 아예 맘먹고 하려는 것인지 LoL이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에서 동시에 시작되며, 타 국가나 지역 정찰대의 활동도 확인할 수 있도록 특별 웹 페이지도 따로 만들 예정이라고.
14.2. 흥행
여러 나라에서 인기가 있는 편이지만, 국내에서는 특히 인기가 좋다.
14.3. 서비스 국가
북미, 서유럽, 북동부유럽, 한국, 중국, 대만, 필리핀,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러시아, 터키, 남미, 일본, [21] 등
신규 서버를 런칭할 때 해당 국가에 해당하는 스킨이나 챔피언, 소환사 아이콘 등을 주기도 했다.
15. 비판 및 사건사고
16. 서버 폭파 기록
17. 기타
한국 PC 게임계의 원나블. 메이플스토리와 함께 라이트 게이머의 상징이다.
게임의 대표 OST로 'Summoner's Call'가 있다. 수많은 어레인지 곡이 있다. 각 로그인 화면이나 대회에서도 조금씩 바뀌어 사용되며, 심지어 챔피언의 귀환 시, 스킬 시전 시에도 있기도 하다.(팝스타 아리, DJ 소나)
마스코트로 티모, 포로가 있으며 2018년 11월 3일에는 아리, 이블린, 카이사, 아칼리로 이루어진 K/DA라는 이름의 가상 캐릭터 그룹이 생겼다. POP-STARS는 현재 유튜브 2억 내외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중이다.
2015년 11월 25일부터 12월 7일까지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소환 展>이라는 이름으로 전시회가 개최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한국 미술을 접목시킨 작품들 20점이 전시되며, 참가한 작가는 총 6명. 작품과 작가 인터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들뿐만 아니라 프로게이머들을 주제로 한 그림도 있다. 특히 페이커와 제드를 그려놓은 그림은 티저 영상에서부터 많은 호응과 호평을 받았다.
# 텐센트가 워크래프트 성공을 보고 롤 애니화랑 영화화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원작 스토리가 좋은 다른 작품들도 실사 영화로 나오면 망작이 되는 판에, 스토리가 부실한 롤이 가능하냐는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다. 라이엇 공동설립자 브랜든 백의 말에 따르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 게임 원작 실사 영화들을 이미 너무 많이 보았고, 그렇게 되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아직은 생각이 없다고 한다. 영화화가 이루어져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릴 듯 하다.
다만 애니, 영화화와는 별개로 롤은 만화나 웹툰으로는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큰 편인데, 실제로 네이버에서 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콜라보레이션 웹툰인 얼어붙지 않는 심장이 연재되기도 하는등 이미 만화나 웹툰으로는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22]
국내에서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은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 기본적으로 종교적 신앙 등에 따른 병역거부를 할 수 없고, 실제로 울산지방검찰청에서 병역거부자들의 게임이용 기록을 조회한 이력이 있다. 사실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은 기본적으로 이런 류의 게임을 플레이하지 못하니. 그렇다고 남의 아이디를 빌려 게임을 하면 대리게임으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 32조를 위반한 셈이 된다.
SBS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비디오머그에 리그 오브 레전드를 패러디한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름은 리그 오브 금뺏지...
한때 카오스와 aos 짭이 아니냐는 말도 많이 나와서 제작자가 자신들의 장르는 rpg도 아니고 aos도 아닌 MOBA라고 레딧에도 적어놨다.
이란에서는 접속이 제한돼 있다.
2020년 11월 27일, 28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릴 예정이었다. kbs 교향악단이 연주한다고 한다. 세종문화회관에서 게임을 주제로 한 공연기획은 처음이라고. 아쉽게도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및 서울특별시 전체 방역 강화 조치가 내려짐으로 인해 공연은 취소됐다.
2020년 12월 18일 리그 오브 레전드를 소재로 한 MMORPG가 개발된다는 말이 있다.
17.1. 관련 사이트
- 공식
- 사운드클라우드: https://soundcloud.com/leagueoflegends: 관련 음악, BGM을 다운 받을 수 있는 홈페이지.
- League Of Music: https://youtube.com/user/kavvsona: 대회나 행사 등에 사용된 BGM의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 네이버 포스트: https://post.naver.com/my.nhn?memberNo=21497442
- 공식 유튜브: https://youtube.com/user/RiotGamesInc
- 라이엇 스토어: https://leagueoflegends.co.kr/?m=riot-store: 라이엇 공식 굿즈를 파는 홈페이지.
- 전적
17.1.1.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
-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커뮤니티(네이버 카페)
-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 링크
-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링크
- 에펨코리아 LoL 갤러리 링크
- 루리웹 리그 오브 레전드 게시판 링크
- OP.GG OP.GG Talk 링크
- PGR21 LoL 카테고리 링크
17.2. 관련 문서
- 공식 하위 게임
- 창작물
롤 게임단의 감독이 여주인공인 작품이다. 작가도 롤을 한다고 했고, 롤 입문 소설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쏠쏠한 정보들을 내포하고 있다.
모바일 동인 게임.
[1] 북미 서버에서는 iBlitzcrank 스킨과 함께 오픈 베타 버전이 출시됐고 2017년 10월 25일 7.21 버전부터 국내 서버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7.21 패치 전에는 북미 클라이언트를 수정하여 사용을 해야 했으며 게임 중에는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어 출력되는 현상이 있었다. #[2] C++, C#, Java 등 여러가지 개발 언어를 사용한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3] PC. 폭력성 포함.[4] 해외에서는 라이엇 게임즈가 쓰기 시작한 MOBA 장르로 통용되고 국내에서는 AOS 장르로 통용된다.[5] 초기에는 '엘오엘' 또는 '리오레'라고 불리기도 했다. 리오레라는 명칭은 롤 한국서버 생기기도 전에 쓰이던 극초기 용어라 완전히 사장되었으며, 지금 쓰면 그 시절 플레이했던 유저가 아닌 이상에야 못 알아듣는 게 일반적이며, 리스크 오브 레인의 줄임말로 더 많이 쓰인다. 엘오엘은 동양 대부분의 국가에서 쓰이며 현재도 한국에서 가끔씩 프로리그에서 해설진들이 간간히 쓴다.[6] 실제로는 터보 부스팅이 가능한 2GHz 미만의 듀얼코어 CPU로도 FPS 60정도는 확보된다. 상당히 최적화가 잘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래픽이 그다지 좋지 않은 초창기엔 좀 미묘했지만.[7] 8800GS ≒ 8600GT급이면 원활하게 돌릴 수 있다. 7만 원짜리 GT730(≒ '''9800GTX''')만 달아도 중상옵까진 쌩쌩하다. 심지어는 인텔 데스크톱 CPU나 모바일 CPU의 M 버전에 붙는 HD 4600으로도 돌아가며, 그보다 상위인 브로드웰, 스카이레이크 내장 그래픽 역시 안 돌아갈 리가 없다. 결론은 HD 4600급 내장 그래픽이면 무리 없이 돌릴 수 있고, 현재는 AMD 레이븐 릿지 2200G 내장 그래픽으로 FHD 풀옵션까지 무난하게 돌아간다.[8] 듀오로 제격인 바텀라인에서 언쟁이 많이 일어난다.[9] 주로 정글이 마지막으로 남지만 판에 따라서 미드나 탑이 마지막까지 남는 경우도 있다.[10] 일반게임이기에 닷지를 하기도 애매해서 곤란한 경우가 많다.[11] 때문에 국내 서버에서도 챔피언 파편을 주는 미션 중 ‘교차선택’ 1회 플레이가 있었는데 어느새 다른 미션으로 교체됐다.[12] 랭크 게임에서는 모든 플레이어가 한 개씩의 챔피언을 금지하고, 상대 팀을 포함한 다른 플레이어가 선택한 챔피언을 플레이 할 수 없으므로 최소 20개의 챔피언이 요구된다.[13] 오버워치 같은 경우는 2달마다 1시즌, 거의 모든 게임들의 시즌 교체 주기가 2~3달 주기이니..[14] 솔랭과 자유랭 모두 10판이다.[15] 하지만 참고로 실제 유저들이 아니고 컴퓨터끼리 싸우는 것이다.[16] 하지만 봇들이 정글/에픽 몬스터는 사냥하지 않으며 게임을 라인전 위주로만 진행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봇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목적이 단순히 판수를 채우기 위해서인 경우도 많으므로 제대로 연습이 되지 않기도 한다.[17] 초보 유저들을 위한 오픈채팅방도 있으니 그곳에서 큐를 구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18] 현재 칼바람 나락으로 계승되어 공식 게임모드가 되었다.[19] 여기에는 마인크래프트, 다크 소울,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포탈 2, GTA 5 등 전설의 게임들이 있다.[20] 북미 서버는 Phreak & Kobe.[21] OPL리그 해체와 동시에 시드니에 위치한 라이엇 지사 또한 해체되었다.[22] 라이엇과 디즈니 정확하게 말하면 마블이 협상을 했는지 애쉬의 단독만화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