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데이스타

 

1. 데이스타 125
1.1. 연혁
2. 데이스타 250

대림오토바이에서 생산하는 아메리칸 크루저 스타일의 이륜차량이다.

1. 데이스타 125


마그마의 뒤를 잇는 대림의 아메리칸 크루저 모델이다. 통칭 '''데동기'''. VF엔진을 기초로 압축비를 올리고, 오일쿨러를 장착하는등의 개량을 거처 13.2ps/9,500rpm의 출력을 낼 수 있는 125cc의 공유냉식 단기통 엔진을 가진 차량으로, 2종 소형이 필요없기에 많은 이들이 이륜차 입문·출퇴근용으로 선택하며 2종 소형 준비용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편한 포지션 덕에 퀵서비스 용으로도 많이 이용되며 이륜차로 전국일주를 하고자 하는 사람도 데이스타를 고려한다.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아메리칸 스타일에, 퀵서비스맨들이 많이 사용하는데다가, 멋을내기 위해 배기량에 비해 무거운 휠과 머플러를 다는 바람에 젊은 층에서는 인기가 없는 편 이지만, 퀵 서비스맨들 덕분에 소모품만 잘 교환해 준다면 내구성 하나는 끝내준다는 것이 입증 되었다.

나름 대림에서 데이스타를 출시할때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수 있는 점으로는 전륜 브레이크의 캘리퍼와 마스터 실린더가 일본 닛신社의 제품을 라이센스생산 제품을 사용 했으며, 리어쇽업쇼바가 무려 쇼와제 가스식 쇽업 쇼바이다.

1.1. 연혁


1997년도에 첫 출시되었으며 07년식부터 09년식 상반기 모델까지는 오일쿨러가 잠깐 빠진적이 있다. 09년식부터는 상품성 개선을 위해 연료분사 방식이 캬브레터 방식에서 인젝션으로 바뀌었고, 블렉 에디션을 출시하기도 했었다.
11년도에는 오래된 디자인의 무거운 휠을 버리고 가볍고 예쁜 휠로 바뀌었으며, 전륜 디스크 후륜 드럼 방식의 브레이크를 전/후륜 모두 디스크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또한, 리어 쇽업쇼바가 모노에서 더블 크레들로 변경되었다.

2. 데이스타 250


데이스타 125의 늦둥이 동생 되시는 250cc 배기량의 데이스타 모델이다. 통칭 '''데둘반'''. 대림에서 라인업 개선의 필요를 느꼈는지 2013년에 VJF-250의 엔진[1]을 이용한 아메리칸 크루저를 개발하였다. 22.5ps/8,000rpm의 출력을 낼 수 있으며 엔진은 VJF-250과 동일하다. 그러다보니 정말 편한 포지션의 아메리칸 크루져 이지만, 네이키드의 감각을 가진 희한한 녀석이 되어버렸다.
디자인에 대한 지적이 많은 편이지만 엔진은 이미 다른 차량에서 내구성이 입증된 만큼 별 얘기가 안나오고 있다.
데이스타 250이 출시될때 나름 대림에서 스쿠터 몇 개 돌려막기해서 출시 할때보단 신경써서 홍보도 하고 하였지만 흥행은 참패.
그래도 웰메이드 모터사이클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출시와 동시에 한 총각의 유라시아 대륙 횡단 여행에 데이스타 250을 지원해 주었는데 큰 고장도 잔고장도 없이 무사히 다녀온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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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0cc 수냉식 단기통 DOHC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