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존재
제노기어스의 용어.
게임상의 현 시점에서는 에레하임 반 호텐을 지칭한다. 당시 1만년전 어느순간인지는 알 수 없으나 1번째 접촉자 아벨에 의해 정의 붙일 수 있었던 파동 존재의 특징(모성)이 사람으로서 실체화한 것. 그 성질상, 접촉자와는 항상 대가 되는 존재이며, 시대의 고비 마다 모두 전생을 반복한다.
접촉자와의 연애에 관해서는 그리 많은건 알려지지 않았지만, 양자의 근원이라고도 할 수 있는 파동 존재에 있어 두 명의 「연애」에는 필요성이 없다. 연애 감정은, 필연적(운명적)인 만남·모자라고 하는 관련 정의·전생에 의한 전생의 기억이라고 하는 3개의 요소로부터 파생한 확률적 사상이었다고 볼 수 있다.
게임상의 현 시점에서는 에레하임 반 호텐을 지칭한다. 당시 1만년전 어느순간인지는 알 수 없으나 1번째 접촉자 아벨에 의해 정의 붙일 수 있었던 파동 존재의 특징(모성)이 사람으로서 실체화한 것. 그 성질상, 접촉자와는 항상 대가 되는 존재이며, 시대의 고비 마다 모두 전생을 반복한다.
접촉자와의 연애에 관해서는 그리 많은건 알려지지 않았지만, 양자의 근원이라고도 할 수 있는 파동 존재에 있어 두 명의 「연애」에는 필요성이 없다. 연애 감정은, 필연적(운명적)인 만남·모자라고 하는 관련 정의·전생에 의한 전생의 기억이라고 하는 3개의 요소로부터 파생한 확률적 사상이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