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사 미카팔
배틀 스피리츠에 등장하는 카드.
배틀 스피리츠의 카드. 애니메이션 소년돌파 바신에서도 나왔다. 2012년 현재 배틀 스피리츠에서 대천사의 이름을 지닌 5장의 카드중 하나. 나머지는 대천사 바리엘, 대천사 이스필, 대천사 가브리엘렌, 대천사 라라파엘, 대천사 아브리엘이다.
여담으로 천사장은 프린시파르, 엑시아, 소피아, 세라피, 파니므, 트론, 엔쥬의 7장. 아무리 봐도 배틀스피에서는 대천사가 천사장보다 계급이 더 높은것 같다.(…) 이중 천사장 엔쥬는 1기에서 나왔던 천사 엔쥬가 패왕편에서 리메이크 되면서 천사장으로 승격된 케이스.
능력을 보면 알겠지만, 매직과 시너즈가 높은 황색 중에서도 '''유별나게 뛰어난 시너즈를 자랑한다'''. 먼저 황색 스피릿과 넥서스의 수만큼 덱을 오픈하여 매직 카드를 전부 패로 추가하는 엄청난 소환시 능력. 여기에 레벨2에서는 '''매직 카드의 코스트가 없어지는''' 엄청난 능력이 붙어 있다. 그렇다고 레벨2 올리기가 어려운가? '''황색카드답게 2코어면 레벨2(…).'''
황색 스피릿중 효과로 자신의 코어가 증가할 경우, 그 수를 +1시키는 것이 있으며, 코어를 4개 늘리는 매직 이빌 오라, 묘지에서 마법을 회수하는 트릭스터, 패의 매직을 오픈한 만큼 드로우하는 매직 북과 함께 뭉치면서, 시작한지 한 4턴쯤 되면, 엄청난 수의 코어와 패를 만들어내게 되고, 그걸 이용해서 스피릿을 무한으로 양산하고, 상대의 매직을 막는 넥서스를 배치하고서 두들기면 게임 끝. 말 그대로 '''유희왕의 블레이드덱'''과도 같은 벽 배틀(…)
이 카드가 나온 이후에는 말 그대로 이 카드를 사용한 미카팔 솔리터리만이 유일한 승률덱이었고 다른 덱은 망했으며, 수많은 유저들이 "배틀 스피리츠 망했구나"하고 했었다. 더욱이 이 게임을 발매한 반다이는 금지제한을 올린적이 없었기에 더더욱 그랬으나, '''다행히 이 카드는 전설로 가버리고, 이빌 오라도 덩달아 궁극(1)이라는 무한광 저편으로 날아가서''', 유저들의 걱정은 기우로 끝났다. 그리고 이빌 오라는 그후 전설이며 레전드가 되었다. 그리고 '''삐뚤어 졌다'''는 설정으로 타천사 미카팔이라는 엑스레어로 리메이크 되기도 한다.(…)
그리고 황색 스피릿중에는 어택시 사용한 매직 카드를 배틀이 끝나면 전부 패로 되돌리는 '광망'이라는 능력이 있는 것이 존재해서, 광망이 있는 스피릿으로 어택 → 매직 카드 난발. BP올리고 상대 스피릿을 능욕하고 아군 스피릿을 회복시키면서 난리 부르스도 이론상으로 가능한데, 물론 미카팔 Lv2의 효과로 '''코스트는 없다'''→ 배틀 종료후 사용한 매직 카드를 전부 패로 회수 → '''무슨 착각을 하는 거냐? 내 어택 스텝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의 무한 콤보도 성립된다. 다행히 광망은 이 카드가 전설이 될 즈음에 활성화 된 효과였기에 이런 끔찍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전성기 시절에는 한번 나오면 그대로 게임이 끝나 버리는 경우도 많았으며, 결국 이 카드는 상기한 바와 같이 전설카드. 다시 말해서 '''금지 카드'''로 지정되어 있다.(…)
여담으로 이 카드가 이렇게 된 이유는 "코어에 너무 신경쓰면서 효과를 만들다가, 일본어를 틀려서'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 배틀 스피리츠 초기의 시행착오의 살아 있는 예.
이 덕분인지 지명도가 높아서 자주 리메이크 된다. 상기한 바와 같이 삐쪘다는 설정으로 나온 타락 버전의 타천사 미카팔외에도, 이름을 이어 받았다는 설정의 최강천사 엘로 미카팔, 성수와 하나로 묶여 나온 성천사 미카팔등이 있다. 이후 2014년에는 얼티밋인 얼티밋 미카팔로도 리메이크
애니메이션 배틀 스피리츠 히어로즈의 키사라기 미카의 키 스피리츠였지만, 전설 카드가 되어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바람에 미카는 배틀스피를 접고 사업가가 되었다고 한다.
- 관련항목 : 배틀 스피리츠/금지 제한
1. 개요
2. 설명
배틀 스피리츠의 카드. 애니메이션 소년돌파 바신에서도 나왔다. 2012년 현재 배틀 스피리츠에서 대천사의 이름을 지닌 5장의 카드중 하나. 나머지는 대천사 바리엘, 대천사 이스필, 대천사 가브리엘렌, 대천사 라라파엘, 대천사 아브리엘이다.
여담으로 천사장은 프린시파르, 엑시아, 소피아, 세라피, 파니므, 트론, 엔쥬의 7장. 아무리 봐도 배틀스피에서는 대천사가 천사장보다 계급이 더 높은것 같다.(…) 이중 천사장 엔쥬는 1기에서 나왔던 천사 엔쥬가 패왕편에서 리메이크 되면서 천사장으로 승격된 케이스.
능력을 보면 알겠지만, 매직과 시너즈가 높은 황색 중에서도 '''유별나게 뛰어난 시너즈를 자랑한다'''. 먼저 황색 스피릿과 넥서스의 수만큼 덱을 오픈하여 매직 카드를 전부 패로 추가하는 엄청난 소환시 능력. 여기에 레벨2에서는 '''매직 카드의 코스트가 없어지는''' 엄청난 능력이 붙어 있다. 그렇다고 레벨2 올리기가 어려운가? '''황색카드답게 2코어면 레벨2(…).'''
황색 스피릿중 효과로 자신의 코어가 증가할 경우, 그 수를 +1시키는 것이 있으며, 코어를 4개 늘리는 매직 이빌 오라, 묘지에서 마법을 회수하는 트릭스터, 패의 매직을 오픈한 만큼 드로우하는 매직 북과 함께 뭉치면서, 시작한지 한 4턴쯤 되면, 엄청난 수의 코어와 패를 만들어내게 되고, 그걸 이용해서 스피릿을 무한으로 양산하고, 상대의 매직을 막는 넥서스를 배치하고서 두들기면 게임 끝. 말 그대로 '''유희왕의 블레이드덱'''과도 같은 벽 배틀(…)
이 카드가 나온 이후에는 말 그대로 이 카드를 사용한 미카팔 솔리터리만이 유일한 승률덱이었고 다른 덱은 망했으며, 수많은 유저들이 "배틀 스피리츠 망했구나"하고 했었다. 더욱이 이 게임을 발매한 반다이는 금지제한을 올린적이 없었기에 더더욱 그랬으나, '''다행히 이 카드는 전설로 가버리고, 이빌 오라도 덩달아 궁극(1)이라는 무한광 저편으로 날아가서''', 유저들의 걱정은 기우로 끝났다. 그리고 이빌 오라는 그후 전설이며 레전드가 되었다. 그리고 '''삐뚤어 졌다'''는 설정으로 타천사 미카팔이라는 엑스레어로 리메이크 되기도 한다.(…)
그리고 황색 스피릿중에는 어택시 사용한 매직 카드를 배틀이 끝나면 전부 패로 되돌리는 '광망'이라는 능력이 있는 것이 존재해서, 광망이 있는 스피릿으로 어택 → 매직 카드 난발. BP올리고 상대 스피릿을 능욕하고 아군 스피릿을 회복시키면서 난리 부르스도 이론상으로 가능한데, 물론 미카팔 Lv2의 효과로 '''코스트는 없다'''→ 배틀 종료후 사용한 매직 카드를 전부 패로 회수 → '''무슨 착각을 하는 거냐? 내 어택 스텝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의 무한 콤보도 성립된다. 다행히 광망은 이 카드가 전설이 될 즈음에 활성화 된 효과였기에 이런 끔찍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전성기 시절에는 한번 나오면 그대로 게임이 끝나 버리는 경우도 많았으며, 결국 이 카드는 상기한 바와 같이 전설카드. 다시 말해서 '''금지 카드'''로 지정되어 있다.(…)
여담으로 이 카드가 이렇게 된 이유는 "코어에 너무 신경쓰면서 효과를 만들다가, 일본어를 틀려서'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 배틀 스피리츠 초기의 시행착오의 살아 있는 예.
이 덕분인지 지명도가 높아서 자주 리메이크 된다. 상기한 바와 같이 삐쪘다는 설정으로 나온 타락 버전의 타천사 미카팔외에도, 이름을 이어 받았다는 설정의 최강천사 엘로 미카팔, 성수와 하나로 묶여 나온 성천사 미카팔등이 있다. 이후 2014년에는 얼티밋인 얼티밋 미카팔로도 리메이크
애니메이션 배틀 스피리츠 히어로즈의 키사라기 미카의 키 스피리츠였지만, 전설 카드가 되어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바람에 미카는 배틀스피를 접고 사업가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