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스피리츠/금지 제한

 


본 항목은 배틀 스피리츠의 금지제한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준일 : 2020년 11월 1일
1. 설명
2. 역사
3. 금지 카드(전설 카드)
4. 제한 카드(궁극 카드)(1)
5. 제한 카드(궁극 카드)(2)
6. 제한 카드 (20)


1. 설명


보통의 금지/제한과는 다르게, 본 게임에서는 금지 카드는 '''전설 카드''', 제한 카드를 '''궁극 카드(1)''', 준제한 카드를 '''궁극 카드(2)'''라 불렀으나, 2013년 중반기부터 알기 쉽도록 금지/제한으로 부르는 명칭을 바꾸었다.
이 금제에 대해서는 마이클 엘리옷이 홈페이지를 통해 이유를 해설해 주고 있다.
유희왕처럼 반년에 한번이 아니라, 각종 대회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서 거기에 기초하여 비정기적으로 발표된다. 만약 솔리터리 플레이를 조장하는 카드가 대회에서 난리법썩을 떨었다면, 대회 이후의 근시일에 금제에 올려 버리는 방식이다.(…)
사실 카드다스에서 냈던 다른 카드게임들이 에라타나 금제를 전혀 하지 않아서,[1] 대천사 미카파르가 나왔을 때만 해도 "이제 망했어"라면서 다들 먼산만 보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혼자서 너무 강한 카드, 뽑으면 압도적으로 유리해지는 카드, 솔리터리의 콤보로 애용되는 카드들이 주 대상이며, 일단 궁극1으로 하여 1장으로 제한하는 것으로 파워를 측정하고, 그래도 문제가 되면 전설로 보내 버리는 패턴이 많다.
이 때문인지 궁극2에는 아직까지 카드가 없다. 무엇보다 마이클을 비롯한 제작진들이 '''아이들이 헷갈려 하니까 최대한 궁극2는 지정하지 않을려고 하고 있다'''는 사실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되었다. …그러면 명칭을 바꾸던지 폐지하든지, 요즘 아이들을 너무 얕보는 것 같다.(…)

2. 역사


2011년 9월 갱신에서 누구나 오를 것으로 예상했던 위그 바인드가 빠졌는데, '''코스트가 무거워서 사용하는 덱도 1장 채용이 보통인지라 규제 걸면 금지밖에 걸게 없어서''' 대상에서 빠졌다고 한다.(…) 다만 감시를 계속할거라는걸 봐서는 일단 발동하면 웬만해서는 이기는 그 강력함은 인정하고 있는 모양.
그리고 2011년 11월 21일. 챔피언 쉽을 앞두고 새로운 금제를 지정하겠다는 발표가 나왔고 많은 이들이 원 켄고, 캐슬 골렘, 얼음의 패왕과 일부 솔리티어 파츠를 예상하고 있었다.
2011년 12월 1일에 발표된 내용에는 원 켄고[2]나 캐슬 골렘[3] 얼음의 패왕 미브록 바라간[4] 등이 빠져 있었다. 다만 이 시점에서 공개된 패왕편 제2탄의 카드들이 이들 카드의 메타적인 성격이 강할 걸로 보아 다른 방법으로 견제할려는 것 같다.
2012년 3월 1일. 버스트로 인해 느려진 패왕편의 환경에서 난데없이 히메루프[5]가 너무나도 강세를 이루면서 히메루프의 파츠였던 핸드 타이푼, 위그 바인드. 트릭 프랭크가 전부 전설로 지정되어 4월 1일부터 금지되었다. 솔직히 너무 막강했던게 콤보가 알려지고 부터 상위 10위중 반수가 히메루프, 쥬니어와 마스터 부분의 우승자도 전부 히메루프인 암흑기였다.(…)
2012년 7월 9일 적용 기준으로, 새롭게 암기사 트리스탄과 피 젖은 마구가 궁극(1)에 추가되었는데, 둘다 트리스탄 루프의 키 파츠로 사용되어 문제가 된지라 긴급설정되었다.
2012년 7월 현재까지 정식으로 사용가능한 카드중에서 23종이 존재한다. 시작한지 5주년인 카드게임치고는 금지제한이 비교적 적은 편.(…)[6]
2012년 9월에는 배틀스피MAX2012 종료후, 모든 덱에 들어가면서 각종 덱의 몰개성화를 주도했던 용의 패왕 지크 야마토 프리드, 열의 패왕 세이류비, 타마무슈가 사이좋게 궁극 1에 올랐다.
2013년에 덱의 몰개성화를 계속 밀어 붙이던 세이류비는 전설이 되었고, 고 코스트 지원으로 자색의 난장판을 유도했던 아그라베인, 연쇄 서포트로서의 몰개성화가 예상되는 프리즘모르포가 궁극1에 올랐다.
2013년 9월을 기준으로 새로운 시리즈 전개에 맞춰서, 강력한 몇몇 파워 카드가 다시금 제정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카드인 얼티밋의 등장으로 전설/궁극이 금지/제한으로 바뀌었다. 전설→금지, 궁극→제한
2015년 4월 1일부터는 로로아이즈로 난장판을 쳤지만 프로모 카드라는 점때문에 그동안 제제를 안먹었던 방랑자 로로가 드디어 제한으로 지정되었고, 마찬가지로 이 덱에서 깽판을 치던 인페르노 아이즈는 아예 금지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트래쉬의 코어를 재활용하는 매직인 네이처 포스와 그 하위호환인 그레이트 링크도 제한으로 올랐다.
한국에도 배틀스피리츠가 반다이코리아에 의해 발매되었는데, 아직 패왕편 부스터 1 -영웅용의 전설- 과 패왕편 스타터 1 히노보리 하지메(최강선) -버스트 히어로즈- 밖에 발매가 되지 않은 상황이나, '''한국에도 전설/궁극 카드를 적용한다.''' 물론 한국에 나온 카드에 한정하며(역시 일본판 카드는 한국 대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2013년 시점에는 용의 패왕 지크 야마토 프리드와 타마무슈가 '''제한 카드'''라는 이름으로 1장밖에 넣을 수 없도록 되어 있다. 궁극카드는 한국에 나올 가능성이 거의 없기때문에 써볼 기회는 없을 것 같다.
한국에도 적용이 된 것은 이름 옆에 따로 (적용:년도, 나오는 스타터/부스터) 라고 표기를 한다.
2015년 10월부터 용의 패왕 지크 야마토 프리드가 제한에서 풀렸다(…).
2016년 4월부터 네크로 브라이트, 아틀라이아 하이드라, 해저에 잠든 고대도시의 강력 티어의 키 카드들이 사이좋게 1제한이 되었다. 그리고 이마신 브레이브의 서포트를 위해서 북두칠성룡들이 전부 제한에서 풀려났다.
2016년 11월부터 개투기 라쇼우, 오성동자, 자연사자가 각각 제한에 들어갔다. 그런데 기사왕사 펜드래건이 제한에서 해방된다. 공식의 설명에 따르면 그동안의 인플레로 인해 풀어줘도 괜찮지 않을까해서 해제했다고 한다. 다만 현재 갓젝스나 초장갑을 비롯한 스피릿의 효과에 대한 메타가 심한지라 그 틈을 찌를 수 있는 펜드래건의 활약에 주목하는 유저가 많다.
2017년 9월에는 소울 코어에 관계되어 트래쉬의 코어를 무조건으로 회수하는 매직들이 금지/제한 목록에 들어갔으며, 비슷한 맥락으로 2018년 4월 1일부로 트래쉬의 스피릿 카드를 구분없이 무조건으로 회수하는 효과를 지닌 카드들이 금지/제한 목록에 들어가게 된다. 그와 동시에 더 이상 견제할 이유가 없어진 프리즈모르포, 쌍광기탄이 금지/제한에서 풀렸다.
그후 각종 파워카드나 콤보 카드가 제한으로 가다가 2020년 5월 1일에 새로운 마스터 룰에 재정되면서 다시금 금지 제한이 설정되었다.

3. 금지 카드(전설 카드)


  • 일본어판 이외의 배틀 스피리츠 TCG카드
다른 언어판은 북미판이 대표적인데, 카드 크기 자체가 달라서 호환이 불가능하다
  • GX 넘버 카드들
이벤트 등에서 배포되는 카드들. 효과가 안드로메다로 가지만 뒤에 "이 효과는 XXXXX만 쓸 수 있다"는 식으로 규제가 되어 있다. 예를 들어 바신 단만이 사용할 수 있다. 핸섬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등등 …기본적으로 웃자고 만든 카드로 과거 정식 사용이 불가능했던 유희왕의 삼환신 카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세한건 항목 참고
  • 이빌 오라
매직
속성 : 자
코스트 : 3
경멸 심볼 : 자x2
레어리티 : U
플래시 :
자신의 스피릿 1장에 보이드에서 코어 4개를 둔다. 엔드 스텝에 자신의 코어 4개를 보이드에 둔다.
초반에 코어를 증가시키는 코어 부스트가 너무 강했다. 엔드 페이즈에 증가 시킨 만큼 코어가 사라지지만, 효과로 코어 증가시 추가로 코어 부스트를 하는 효과가 존재했고, 자신의 코어인지라 트래쉬에 있는 코어를 제거하거나, 부스트한 코어를 이용해서 추가로 코어 부스트를 하면 해결되는 문제인,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미카파르를 이용한 노코스트 무한 코어 부스트. 결국 전설로…
  • 영광의 연단
넥서스
속성 : 청
코스트 : 4
경멸 심볼 : 청x3
LV1 <0> / LV2 <3>
심볼 : 청
레어리티 : C
Lv1 · Lv2
자신은 넥서스의 배치에 지불하는 코스트를 코스트 1에 대해, 자신의 덱을 위에서 1장 파기하여 지불할 수 있다.
Lv2
자신의 필드에 넥서스가 배치될 때마다, 보이드에서 코어 1개를 자신의 리저브에 둔다.
넥서스의 배치 코스트를 코어가 아닌 덱으로 하게 만드는 효과로 인해, 효과적인 넥서스와 넥서스 관련 효과가 증가하면서 솔리터리 플레이를 조장했다. 결국 전설로…
  • 라이프 체인
매직
속성 : 녹
코스트 : 5
경멸 심볼 : 녹x4
레어리티 : R
플래시 :
자신의 스피릿 1장을 파괴한다. 보이드에서 파괴한 스피릿의 코스트 1에 대해 코어 1개를 자신의 리저브에 둔다.
스피릿을 파괴하는 것으로 코어 부스트를 하는 카드. 자신의 스피릿을 희생시키며 의외로 코어를 많이 요구하는 매직이었으나, 환경이 변하면서 이 카드 1장으로 10개 이상의 코어 부스트가 가능하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결국 하위호환 라이프 차지가 등장하면서 전설로…
  • 스톰 드로우
매직
속성 : 녹
코스트 : 2
경멸 심볼 : 녹x1
레어리티 : C
메인 :
자신은 덱에서 3장 드로우한다. 그 다음 패에서 2장을 선택해 파기한다.
플래시 :
이 턴 동안, 스피릿 1장을 BP +3000한다.
초기 2코어로 3장 드로우하고 2장을 버리는 강력한 효과, 플래쉬 효과의 BP증가도 3000으로 높은편. 녹색에는 이 카드외에는 다들 리스크가 많은 드로우 소스 뿐인지라 전설에는 가지 않았으나, 하위 호환 카드인 스트롱 드로우가 이미 나온데다가, 2밖에 안되는 코스트로 인해 다른색에 아무 거리낌없이 들어가던 - 그 색 전용으로 내준 드로우 카드를 제끼고 - 터라, 계속 제한도가 오르더니 전설이 되었다.
  • 마법 감시탑
넥서스
속성 : 청
코스트 : 3
경멸 심볼 : 청x2
LV1 <0> / LV2 <3>
심볼 : 청
레어리티 : U
Lv1 · Lv2
자신의 넥서스가 파괴되었을 때, 자신 필드 / 리저브의 코어 1개를 자신의 트래쉬에 두는 것으로, 파괴된 넥서스 하나를 같은 상태로 자신의 필드에 돌려보낸다.
Lv2
상대가 매직의 효과를 사용했을 때, 그 효과를 무효로 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이 넥서스를 덱 아래로 되돌린다.
매직을 방어하며, 넥서스를 간단하게 보호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문제가 되어 왔다. 넥서스 보호는 그렇다치고 코스트3으로 배치 가능한 넥서스가 아무렇게나 매직을 그대로 막아내는 효과가 강력하여 궁극 1으로 지정되었으나, 그후에도 각종 덱에서 상대의 매직을 막는 용도로 애용한 나머지 전설이 되었다.
  • 루나틱 실
매직
속성 : 백
코스트 : 5
경멸 심볼 : 백x3
레어리티 : R
트래쉬에 있는 이 매직 카드는 일체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메인 :
"자신의 엔드 스텝" 을 3번 할 때까지 서로 어택 스텝은 실시하지 못하고, 덱은 파기되지 않고, 보이드 / 리저브에서 라이프에 코어를 둘 수 없다. 이 효과 발휘 후 자신은 보이드에서 코어 3개를 덱 옆에 두고 "자신의 엔드 스텝" 에 1개씩 보이드에 둔다. 이 코어는 이 효과 이외에 사용할 수 없다.
플래시 :
이 턴 동안, 스피릿 1장을 BP +3000한다.
전개를 느리게 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매직 카드. 기본적으로 환경에 적당하게 스톱을 걸어준다는 점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었으나, 다만 이 매직을 사용한 콤보가 의외로 흉악한게 많고, 상대가 쓰면 기분이 더럽다(…) 의견이 많아 궁극(1) 지정되었으나, 그후에도 계속 솔리터리의 중요 파츠로 활약한 덕분에 궁극(1)지정 3개월 만에 전설이 되었다.
  • 거인항
넥서스
속성 : 청
코스트 : 3
경멸 심볼 : 청x1
LV1 <0> / LV2 <3>
심볼 : 청
레어리티 : C
Lv1 · Lv2 "서로의 어택 스텝"
자신의 스피릿이 3장 이하일 때, 자신은 공격 할 수 없다.
상대의 스피릿이 3장 이하일 때, 상대는 공격 할 수 없다.
Lv2 "상대의 메인 스텝"
상대가 매직의 효과를 두 번 이상 사용했을 때 그 효과 발휘 후 상대의 메인 스텝을 종료한다.
필드위의 스피릿 수가 일정 이하(3)면 어택 선언자체를 할 수 없게 만드는 룰 개입형 넥서스. 성좌편의 빠른 환경을 늦추기 위해 등장했다. 사용하는 플레이어도 영향을 받는다는 단점이 존재했고, 그 당시 상당히 고속이었던 성좌편의 속도에 스톱을 건다는 의미에서는 좋았으나, 나올 당시부터 계속 문제아로 지목되어 왔다.
결국 버스트로 인해 전반적으로 느려진 히어로즈 환경에서는 말 그대로 대참사를 일으켰으며, 특히 이 넥서스가 배치된 상태에서 얼음의 패왕 미브록 바라간과 상대의 덱을 파기하는 소환시 효과를 지닌 스피릿의 콤비가 말 그대로 난리를 친지라 전설이 되었다.
2011년 현재 유일하게 궁극1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전설이 된 카드였으나, 2012년에 트릭 프랭크가 그 뒤를 따랐다.
  • 핸드 타이푼
매직
속성 : 황
코스트 : 5
경멸 심볼 : 황x3
레어리티 : C
메인 :
서로, 패를 모두 파기한다. 그런 다음 서로 덱에서 4장을 드로우한다.
플래시 :
이 턴 동안, 스피릿 1장을 BP +3000한다.
아래에 거론되는 매직 북과 함께 매직을 중심으로 하는 콤보의 주요 파츠. 원래는 상대와 자신의 패를 전부 버리고서 서로 3장 드로우 시키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드로우 매직이었다(…)
그러나 루프등을 이용해서 상대의 덱을 다른 방향으로 말살하는 주요 파츠였기에 궁극(1)에 지정되었고, 환경이 느려진 패왕편에서 대두된 히메루프에서 1장이라도 상관없는 활용법이 개척되면서 결국 전설이 되었다. 그 대신 플레이어 한정의 하위호환버전의 매직 카드가 동시에 등장했는데, 하루아침에 디자인 할리는 없을테니, 전설로 보낼 예정이었으나 히메루프가 너무 활개를 쳐서 예정보다 빨리 전설로 보낸것 같다.
루나틱 실의 파트너이기도 한데, 루나틱 실에 의해 금지되는건 '덱의 파기와 어택스텝의 속행'이었던지라, 상대를 강제로 드로우하여 덱을 파괴하는 이 카드에게는 사실상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탓.
  • 위그 바인드
매직
속성 : 황
코스트 : 8
경멸 심볼 : 황x3
레어리티 : R
플래시 :
이 턴 동안 효과의 설명이 있는 상대의 스피릿 전부는 어택과 블록을 할 수 없고, 상대는 황색 이외의 패의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간다 안 간다 하더니 끝내 궁극1로 가더니 전설에 등극했다. 당하는 쪽에서 참 시끄럽게 이의를 제기했던 모양이다. 이로 인해 눈물을 흘리는건 황색덱이 아니라, 이 카드를 여차할때의 피니셔로 활용하던 다른 색 덱. 황색덱은 여러가지 문제로 많아야 2장이 한계였고, 다른 카드들을 피니셔로 사용하는 추세인지라 하던지 말던지 라는 반응이 대다수(…)
  • 트릭 프랭크
매직
속성 : 황
코스트 : 3
경멸 심볼 : 황x2
레어리티 : C
메인 :
자신의 트래쉬에 있는 스피릿 카드 5장을 선택하고 원하는 순서대로 덱 아래로 되돌린다.
플래시 :
이 턴 동안, 스피릿 1장을 BP +2000한다.
황색의 매직. 트래쉬의 카드 5장을 덱 맨밑으로 돌리는 효과로 별로 관심을 받지는 못했다. 여차할때의 덱 아웃 방지정도는 되었으나 보통은 그 이전에 배틀이 끝났던지라, 그런데 히메루프에서 덱에 1장밖에 채용 못하는 핸드타이푼같은 카드를 반드시 서치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된다.
부연으로 히메루프에 대해 설명하자면, 천사아르케의 경감 추가 효과와 도화희 트릭스터의 소환시 효과를 이용해서, 자신의 덱만 신나게 드로우 하는 덱이다. 그렇게 자신의 덱을 0장으로 만든 뒤에 본격적으로 콤보가 시작된다.
  • 1 - 트릭 프랭크로 도화희2장과 기타 카드 3장 골라서 덱으로 되돌린다.
  • 2 - 핸드 타이푼으로 패를 전부 버리고 4장을 드로우한다.
  • 3 - 드로우 못한 1장과 트래쉬의 핸드 타이푼을 도화희 트릭스터를 소환해서 회수한다
  • 4 - 또 하나의 도화희 트릭스터를 소환해서 트래쉬의 트릭 플랭크를 회수한다.
  • 5 - 2체의 도화희에서 코어를 빼서 자멸시킨다.
  • 1로 되돌아 간다.
이것을 반복하면 저절로 상대의 덱이 4장씩 깎여나가고 최후에는 상대의 덱이 0이 된다. 그리고 상대는 스타트 스텝 선언과 함께 덱 아웃.[7]
상대가 소환시 효과 대응 버스트로 막았다면, 이 시점에서 어차피 패에는 위그 바인드가 있고 필드에는 최소 스피릿이 5체는 된다. 여기에 소환시 대응 버스트가 발동했다는건 (미브록 바라간 같은 카드가 없는 이상) 상대는 더 이상 버스트가 없다는 이야기이니 위그 바인드 찌르고 닥돌하면 상대는 비명횡사(…)
결국 이와 같이 본래는 파츠가 1장씩 밖에 없어, 성립이 어려운 콤보의 성립을 너무나도 쉽게 해준 탓에, 무제한에서 바로 전설 아닌 레전드가 되어 버린다.(…)
스피릿
속성 : 녹
코스트 : 7
경멸 심볼 : 녹x2
계통 : 패황, 화병
BP : Lv1 <1> 5000 / Lv2 <3> 10000 / Lv3 <6> 14000
심볼 : 녹
레어리티 : X
【버스트 : 자신의 라이프 감소 후】
자신의 라이프가 3 이하일 때, 이 스피릿 카드를 소환한다.
플래시 【열신속】 "서로의 어택 스텝"
자신의 트래쉬 코어가 5개 이상일 때 자신의 트래쉬에서 모든 코어를 자신의 필드 / 리저브에 원하는 대로 배치하여 패에있는 이 스피릿 카드를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소환한다.
열신속이라는 새로운 키워드와 함께 등장한 버스트 효과를 지닌 녹색 스피릿. 열신속이 약을 빨아 먹은 효과인데, 그 효과에 맞물린 고 스펙인지라 계속 쓰이다 보니, 지크 야마토 프리드와 함께 궁극(1)로 지정되었으나, 야마토와는 다르게 계속 악용되는게 열신속인지라 끝내는 전설이 되었다. 이 게임 제작진인 마이클 엘리옷이 평하기를 자신들이 만든 카드중 미카파르 다음으로 가장 강한 카드였다 라고 했다. (...)한국에선 제한이라는 게 함정
  • 인비지블 클록
매직
속성 : 백
코스트 : 3
경멸 심볼 : 백x2
레어리티 : R
플래시 :
스피릿 1장을 선택한다. 이 턴 동안 지정된 스피릿은 블록되지 않는다.
환경이 변하면서 스피릿 1체가 플레이와 덱 구성에 따라서는 2개 이상의 심볼을 지닌 스피릿이 1턴에 2회 이상 어택을 자주 할 수 있게 되면서, 솔리터리 플레이의 파츠로 승격되었다. 이로 인해 궁극1 지정. 그리고 2013년 9월 1일 전설에 지정되었다.
  • 그레이트 링크
매직
속성 : 적
코스트 : 3
경멸 심볼 : 적x2
레어리티 : C
플래시 : 자신의 트래쉬에 있는 코어 전부를,【각성】을 가진 자신의 스피릿 1체에게 놓는다. 이 효과는, 메인스텝에는 사용할수 없다.
2015년의 신 시리즈부터 다시 나오기 시작한 각성, 그리고 소울 코어를 트래쉬로 보내야 발동하는 효과와의 밸런스를 위해 묘지에서 소울 코어를 가져올 수 있는 이 카드는 금지가 되었다.
  • 네이처 포스
매직
속성 : 녹
코스트 : 3
경멸 심볼 : 녹x2
레어리티 : C
플래시 : 자신의 트래쉬에 있는 코어 전부를, 자신의 스피릿 1체에게 놓는다. 이 효과는, 메인스텝에는 사용할수 없다.
이쪽도 소울 코어를 계속 사용할 수 있어서 금지.
  • 인페르노 아이즈
매직
속성 : 자
코스트 : 5
경멸 심볼 : 자x5
레어리티 : R
메인 : 서로, 각각의 스피릿/넥서스의 코어 4개를 보이드에 놓는다, 이 효과는 자신의 필드에 심볼 2개 이상을 가진 스피릿이 없을 경우 발동할수 없다.
플래시 : 이 턴 중, 심볼 2개 이상을 가진 스피릿 1체를 BP + 5000.
방랑자 로로의 등장 이후로 로로아이즈라는 강력한 콤보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그후 계속 늘어나는 모의 더블 심볼 스피릿과 보이드로 보내는 효과를 받지 않는 소울 코어의 등장으로 그 흉악함이 강화되면서 금지에 지정.
  • 도화희 트릭스터
스피릿
속성 : 황
코스트 : 7
경멸 심볼 : 황x5,
계통 : 도화, 도마
BP : Lv1 <1> 5000 / Lv2 <3> 8000
심볼 : 황
레어리티 : M
Lv1 · Lv2 "이 스피릿의 소환시"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트래쉬에 있는 카드 1장을 패로 되돌린다.
Lv2 "이 스피릿의 배틀시"
배틀하는 회복 상태의 상대의 스피릿 1장을 파괴한다.
트릭 프랭크에 쓰여 있는 콤보대로 2장 있으면 소환 시 효과로 간단하게 드로우 루프 돌릴 수 있는데 그것 때문에 궁극1에 오르게 되었으며, 그후에도 스피릿을 무한으로 회수하면서 소환하는 일종의 예능콤보가 가능한 상태였다. 2018년 4월 1일에 강력한 회수능력과 쉽게 이룰 수 있는 무한 소환 루프가 그랑워커 넥서스를 코어차지 효과에 맞물려서 밸런스를 붕괴시킬 것으로 예측된 상태에서 트래쉬의 그랑워커 넥서스를 회수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는 이 카드는 금지로 설정되었다.
  • 룡황해적단 보초의 네코쟈쟈
3코스트의 청색 이합 스피릿.
자신의 메인 스텝시 자신의 넥서스가 배치될때마다, 자신은 2장 드로우하고 패를 1장을 파기 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었다. 이것이 '우리들의 기적'에 나왔던 경감으로 0코 배치가 가능한 창계신 넥서스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극단적인 효과가 되었고 그 강력함으로 너도나도 쓰기 시작하면서 금지 카드로 지정되었다.
  • 야시움 (동명 카드 전부)
4코스트의 적색 황수 스피릿.
본디 효과는 소환시 트래쉬의 스피릿/브레이브 카드 1장을 패로 건져오는 효과였고, 리바이벌되면서 여기에 트래쉬의 적색 스피릿을 건져오는 액셀효과가 추가되었다. 창계신 등장 이후 트래쉬의 다른 효과를 지닌 스피릿을 건져오는 것으로 창계신 넥서스에 코어 챠지를 하면서 필드는 불리는 전법이 대두되면서 2019년경에 제한을 먹었으나 그후에도 지속적인 파워카드로 지목되어 2020년 5월 1일부로 금지가 되었다.
  • 단죄의 멸인 저지먼트 드래곤 소드
본디는 10th레어로 나온 브레이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저지먼트 드라코니스의 어택시 엑스트라턴 획득을 그대로 가지고 있던 브레이브로 합체조건이 코스트9이상의 스피릿으로 무거운 편이었지만, 코스트9이상이 들어가면 거의 무조건 채용되던 강력함으로 제한카드에 들어갔으니, 2020년 5월 1일부터 신환경에서도 파워카드로 활약할 가능성이 큰걸로 보고 금지가 되었다.
  • 명견 케루루 베로스
스피릿
속성 : 황
코스트 : 4
경감 심볼 : 황x2
계통 : 상수
BP : Lv1 <1> 3000 Lv2 <3> 5000 Lv3 <6> 6000
심볼 : 황
레어리티 : R.
Lv1 · Lv2 "서로의 어택 스탭"
이 카드는 어택과 블록을 할 수 없다.
Lv2 · Lv3 "자신의 스타트 스탭"
상대의 코스트 6 스피릿 하나를 그대로 자신의 필드로 이동시킨다. 이동한 스피릿은 그 턴동안 자신의 스피릿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때, 이동한 스피릿의 코어는 소유자의 것으로 간주하고 새로운 코어를 올리거나 제거할 수 없다. 턴 종료시, 그 스피릿은 피로 상태로 상대의 필드에 돌아간다.
제2탄에서 나온 최초의 황색 스피릿 중 하나. 딱히 범용성이 높거나 환경덱의 키 카드로 이용되던건 아니었지만, 이 게임에서 유일무이하게 컨트롤 탈취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카드가 출시될 때마다 이 카드만을 위한 재정을 내리는게 어렵다는 이유로 금지가 되었다.

4. 제한 카드(궁극 카드)(1)


  • 마인드 컨트롤
매직
속성 : 자
코스트 : 4
경멸 심볼 : 자x3
레어리티 : R
메인 :
서로는 각각 자신의 스피릿에 놓여있는 코어 4개를 주인의 트래쉬에 둔다.
플래시 :
이 턴 동안, 스피릿 1장을 BP + 2000한다.
4코어로 강력한 효과를 자랑. 다만 자신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리스크가 있어서 전설까지는 가지 않은 상태.
  • 대천사 바리엘
스피릿
속성 : 황
코스트 : 8
경멸 심볼 : 황x4
계통 : 천령
BP : Lv1 <1> 6000 / Lv2 <3> 7000 / Lv3 <4> 8000
심볼 : 황
레어리티 : X
Lv1 · Lv2 · Lv3 "이 스피릿의 소환시"
녹색 / 황색 중에서 1 색 지정한다.
자신의 트래쉬에서 지정된 색상의 매직 카드 전부를 패로 되돌린다.
Lv2 · Lv3 【광망】 "이 스피릿의 어택시"
배틀 종료시 자신이 배틀에서 사용한 매직 카드 전부는 패로 되돌아 간다.
미카파르의 뒤를 잇는 솔리터리 플레이 조장 황색 카드. 그래도 매직을 노코스트로 쓸 수 있게 하는 효과는 없는지라 전설까지는 가지 않았다. 12궁 X레어전신처녀 비엘제의 등장으로 소환시 효과를 우려먹을 수 있게 되면서 전설이 될 거라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궁극 1 지정후에 왠지 그림자가 옅어져서 궁극(1)에 상주. 다만 계속 감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후에는 얼티밋 버전인 얼티밋 바리엘이 등장. 이쪽은 얼티밋 트리거가 크리티컬 히트하면 아무 색이나 한색을 지정해 그 색의 매직 전부를 패로 더한다.
  • 작열의 계곡
넥서스
속성 : 적
코스트 : 3
경멸 심볼 : 적x1
LV1 <0> / LV2 <1>
심볼 : 적
레어리티 : C
Lv1 · Lv2 "자신의 드로우 스텝"
드로우의 매수를 + 1매 한다. 드로우 후 패 1장을 파기한다.
Lv2 "자신의 어택 스텝"
자신의 스피릿 모두 BP + 1000한다.
코스트3으로 배치되어 어느 색에서나 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패 교환 넥서스. 상위 입상자들의 덱에 심심치 않게 보이더니만 끝내 궁극1지정
브레이브
속성 : 청
코스트 : 5
경멸 심볼 : 적x2, 청X2
계통 : 이합, 황수
BP : Lv1 <1> 5000 / 합체 <0> +5000
심볼 : 청
레어리티 : U
합체 조건 : 코스트 5 이상
【합체시】 "이 스피릿의 합체 어택"
이 스피릿은 턴에 1번, 자신의 덱 위에서 5장을 파기하는 것으로 회복할 수 있다.
누구나 오버파워라고 외치는 브레이브중 하나였던지라 결국 궁극(1) 지정.
  • 매직 북
매직
속성 : 황
코스트 : 5
경멸 심볼 : 황x2
레어리티 : R
메인 :
자신의 패에 있는 매직 카드를 원하는 만큼 오픈하여 옆에 둔다, 이 때 자신은 덱에서, 둔 매직 카드 1장 당 1장 드로우한다. (오픈 한 매직 카드는 게임이 끝날 때까지 패에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플래시 :
이 턴 동안, 스피릿 1장을 BP + 4000한다.
매직을 다용하는 덱에 꼭 들어가는 카드. 핸드 타이푼등을 이용한 콤보의 파츠로 사용되었다. 솔직히 매직 중심인 덱에서는 이거 하나로 3~5장 드로우는 일상적으로 일어났던게 문제인데다가, 하위 호환도 등장한 상태인지라 궁극(1) 지정.
  • 침략받지 않는 성역
넥서스
속성 : 백
코스트 : 3
경멸 심볼 : 백x2
LV1 <0> / LV2 <2>
심볼 : 백
레어리티 : C
Lv1 · Lv2
자신의 코스트 8 이상의 스피릿 전부에게 "【장갑 : 자 / 녹 / 백 / 황 / 청】이 스피릿은 상대의 자색 / 녹색 / 백색 / 황색 / 청색 스피릿 / 넥서스 / 매직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 라는 효과를 준다.
Lv2
자신의 덱은 상대의 스피릿 / 넥서스 / 매직의 효과로 1턴에 5장까지만 파기된다.
브레이브 등장과 함께 효과가 상당히 강해졌다. 이 탓에 원래부터 장갑을 지닌 스피릿들이 소외되는 현상이 발생 결국 드로우 확율을 줄이기 위해 궁극(1)으로 지정되었다.
  • 암기사 트리스탄
스피릿
속성 : 자
코스트 : 5
경멸 심볼 : 자x2
계통 : 패황, 마영
BP : Lv1 <1> 3000 / Lv2 <2> 6000 / Lv3 <4> 8000
심볼 : 자
레어리티 : P
【버스트 : 상대의 "이 스피릿 / 브레이브의 소환시" 발휘 후】
이 스피릿 카드를 소환한다.
【불사 : 코스트 6 / 7】: "서로의 어택 스텝"
트래쉬에 있는 이 스피릿 카드는 코스트 6 / 7의 자신의 스피릿이 파괴 될 때 소환할 수 있다.
Lv1 · Lv2 · Lv3 "이 스피릿의 소환시"
【불사】로 소환될 때 자신의 트래쉬에 있는 브레이브 카드 1장을 코스트를 지불하지 않고 소환할 수 있다.
프로모션 팩을 통해 대회 참가자들에게 배포된 스피릿. 버스트 소환 효과를 지니고 있으나 보통은 불사로 소환된다. 불사 소환시 자신의 트래쉬의 브레이브 카드 1장을 노코스트로 소환하는데, 소환된 브레이브는 소환시 효과를 발휘한다. …그리고 이 카드를 이용한 무한 콤보로 인해 긴급 궁극(1)처리가 되었다. 긴급 처리가 된 점은 너무나도 귀축같은 콤보 특성 때문인데 열거해 보자면…
(1)어택 스텝에 소환시 효과를 이용
보통 소환시 효과를 막는 효과들은 메인 스텝으로 한정되어 있다. 즉 소환시 메타가 기능을 하지 못한다.
(2)상대에게 플래쉬 타이밍을 주지 않아 대처 자체를 할 수 없음
이 콤보의 기동은 피 젖은 마구가 담당한다. 다시 말하자면 플래쉬 타이밍이 오기전에 루프가 기동한다.
(3)사용하기에 따라 배리에이션 변경 가능
소환시 효과가 있는 브레이브면 뭐든지 되는 고로, 덱을 파괴하는 브레이브를 써서 덱을 파괴한다든지, 드로우를 하는 브레이브로 드로우를 한다든지, 코어 부스트를 하는 브레이브로 코어를 부스트한다든지, 코어를 빼는 브레이브로 코어슛을 한다든지, 파괴를 하는 브레이브로 상대의 필드의 카드를 파괴하든지, 바운스를 하는 브레이브로 상대 필드를 바운스 하든지 하는(…) 상황에 맞는 전략 변경이 가능했다.
유저들을 위하여 콤보를 간단히 표기하자면 이하와 같다.
<1> 시작 조건 : 필드에 자색 심볼 5개 이상(불사 서포트 스피릿 3체[8], 피 젖은 마구 1개 이상, 기타 자색), 필드에 코스트 6또는 7의 스피릿 상태의 브레이브 1개. 트래쉬에 코스트 6또는 7브레이브 1개 이상, 데스 헤이즈, 기타 브레이브, 트리스탄 3개.
<2-1> 시작 : 코어를 1개 올려둔 상태에서 브레이브로 어택. 피 젖은 마구의 효과로 파괴.
<2-2> 트리스탄 3체의 불사가 발동.
<3> 서포트 스피릿이 효과로 경감이 자색 5개인 상태인지라 0코스트로 소환.
<4-1> 1번 트리스탄 소환시 효과로 트래쉬의 코스트 6또는 7브레이브를 소환. 유지 코스트는 방금 소환한 트리스탄에서 사용.
<4-2> (있다면) 소환된 브레이브의 소환시 효과 발동.
<5-1> 2번 트리스탄 소환시 효과로 브레이브를 소환[9]. 유지 코스트는 방금 소환한 트리스탄에서 사용.
<5-2> (있다면) 소환된 브레이브의 소환시 효과 발동.
<6-1> 3번 트리스탄 스환시 효과로 데스 헤이즈를 소환. 이때 유지 코스트로 방금 소환한 트리스탄과 파괴상태의 코스트 6또는 7의 브레이브의 코어를 사용.
<6-2> 소환된 데스 헤이즈의 소환시 효과 발동. 방금 전에 소환된 브레이브 2체를 파괴하고 두장 드로우. 그와 동시에 코스트6또는 7의 브레이브가 파괴되었기에, 유지 코스트 사용으로 소멸하여 트래쉬에 갔던 트리스탄 3체의 불사가 다시 발동.
→ <2-2>로 돌아간다.
  • 피 젖은 마구
넥서스
속성 : 자
코스트 : 3
경멸 심볼 : 자x1
LV1 <0> / LV2 <2>
심볼 : 백
레어리티 : C
Lv1 · Lv2 "서로의 어택 스탭"
코어를 2개 이하밖에 두지 않는 스피릿이 어택했을 때, 그 스피릿을 파괴한다.
Lv2 "자신의 드로우 스탭"
스탭 시작시, 자신의 패에 있는【주격】/ 【불사】를 가진 스피릿 카드 1장을 파괴함으로써 드로우의 매수를 +2매 한다.
자색 넥서스. 코어가 2개 이하인 스피릿의 어택 선언시 그 스피릿을 파괴하는 레벨1-레벨2 효과와, 자신의 드로우 스텝 시작시 패에서 불사/주격을 지닌 스피릿 카드 1장을 버리는 것으로 드로우 스텝의 드로우 매수를 +2해주는 불사/주격덱의 좋은 파트너였으나, 암기사 트리스탄을 이용한 무한 루프의 기동 파츠로 최적화되어, 이쪽도 긴급 궁극(1) 처리가 되었다.
  • 타마무슈 (적용:2013년, 패왕편 부스터1)
스피릿
속성 : 녹
코스트 : 3
경멸 심볼 : 녹x1
계통 : 각충
BP : Lv1 <1> 2000 / Lv2 <4> 5000
심볼 : 녹
레어리티 : C
Lv1 · Lv2 "이 스피릿의 소환시"
보이드에서 이 스피릿의 Lv과 동일한 개수의 코어를 이 스피릿에 둔다.
코스트3의 녹색 스피릿. 레어도 아닌 언커먼인데 궁극(1)에 지정되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타마무슈(댄디레빗)→타마무슈→봉왕(蜂王) 폰니드[10] 라는 코어부스터 순살 콤보의 발판이 됨은 물론, 거의 모든 덱이 코어부스트용으로 채용한 놀라운 범용성 탓.
제작진도 이걸 염두에 두고 경감을 1로 지정했으나, 오히려 경감이 적은 탓에 망설임 없이 혼색에 투입되어 왔다.(…)한국은 무제한이다.
  • 암기사 아그라베인
스피릿
속성 : 자
코스트 : 5
경멸 심볼 : 적x2, 자x2
계통 : 마영
BP : Lv1 <1> 3000 / Lv2 <2> 5000 / Lv3 <5> 7000
심볼 : 자
레어리티 : C
【불사 : 요사】"서로의 어택 스탭"
트래쉬에 있는 이 스피릿 카드는 계통:"요사" 를 가진 자신의 스피릿이 파괴될 때 소환할 수 있다.
Lv1 · Lv2 · Lv3 "이 스피릿의 소환시"
【불사】의 효과로 소환되었을 때, 자신의 트래쉬에 있는 코스트 7 이상의 스피릿 카드 1장을 코스트를 지불하지 않고 소환한다. 그러나 이 효과로 소환된 스피릿의 "이 스피릿의 소환시" 효과는 발휘되지 않는다.
계통:요사를 통한 불사. 불사로 소환시 트래쉬에서 코스트 7이상을 노코스트로 소환가능. 다만 이 효과로 소환된 스피릿의 '소환시 효과'는 발휘하지 않음. 전형적인 불사로 고코스트의 소환을 서포트했으나, 이것이 색을 가리지 않아서, 각종 콤보에 악용되어 왔다. 고코스트의 고효율 스피릿들이 늘어나고, 불사에 필요한 계통:요사를 지닌 스피릿도 범용성이 늘어나면서 궁극(1)에 지정된다.
  • 삼라용수 리프 시드라
스피릿(어둠)
속성 : 청
코스트 : 7
경멸 심볼 : 청x3
계통 : 이합
BP : Lv1 <1> 6000 / Lv2 <4> 10000 Lv3 <6> 13000
심볼 : 청x2
레어리티 : X
Lv1 · Lv2 · Lv3
상대는 상대의 필드에 있는 기호와 동일한 색상의 버스트 밖에 발동할 수 없다.
Lv2 · Lv3 "이 스피릿의 어택시"
상대는 매직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연쇄 : 조건 "녹색 심볼"】
(자신의 녹색 심볼이 있을 때, 아래의 효과를 계속 발휘한다.
BP를 비교해 상대의 스피릿만을 파괴했을 때, 상대의 라이프의 코어 2개를 상대의 리저브에 둔다.
2013/9/1일부터 궁극 1 지정. 악랄한 스피릿으로 유명한데 더블 심볼인데 연쇄가 관통이고 관통의 데미지도 이 카드가 다이렉트 어택하는 거랑 똑같아서 라이프로 받던 스피릿으로 블록하던 2데미지를 입게 되며 스피릿으로 블록시킨 다음에 자괴하고 싶어도 매직을 못쓰게 하는 효과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공격을 막고 싶어도 매직을 못쓰게 하는 효과 때문에 힘들다. 그뿐만 아니라 상대의 버스트를 제약하는 효과도 있는데 공격시에도 유용하고 라이프의 감소나 공격시 발동하는 버스트를 막는 것 외에도 다른 버스트 발동도 제약해서 끔찍하다.
소드 브레이브중 하나인 흑충의 요도 우스바카게로우와의 콤보는 거의 궁극적인데, 우스바카게로우는 합체 스피릿의 배틀 시 버스트를 발동할 수 없는 효과와 리프 시드라가 가지고 있는 것과 데미지가 1이라는 차이밖에 없는 관통 효과가 있는데 리프 시드라의 버스트 억제 효과는 동일 색상이면 발동할 수 있으나 합체시켜 버리면 동일 색상 버스트 마저도 완전히 봉쇄해 버릴 뿐만 아니라 우스바카게로우의 관통 효과는 리프 시드라의 관통 효과와 중첩이 된다. 또한 우스바카게로우는 녹색 심볼을 가지고 있어서 연쇄도 충족시켜 줘서 리프 시드라 + 우스바카게로우는 트리플 심볼 + 블록해도 3데미지 + 공격시 매직과 버스트 완전봉쇄라는 완전 미친 카드가 된다. 거기다 우스바카게로우 는 신속이 붙어있어 플래시 타이밍에 신속 소환 으로 나올수 있다. 답이 없다 급 수준.여기에 회복매직이 붙으면 악수 스피릿 화
  • 발칸 암즈
브레이브
속성 : 청
코스트 : 5
경멸 심볼 : 청x2, 녹X2
계통 : 조병
BP : Lv1 <1> 5000 / 합체 <0> +5000
심볼 : 청
레어리티 : R
합체 조건 : 신성 / 광도 / 성혼
Lv1 "이 브레이브의 소환시"
자신은 덱에서 3장 드로우한다. 그 후, 자신의 패 2장을 파기한다.
2013/9/1일부터 궁극 1 지정, 스트롱 드로우에 5000짜리 브레이브가 딸려온것으로, 녹색 코어부스트는 단데래빗이나 고크라크쵸 같은 애들을 많이 쓰는데 성혼이라 합체해서 쓸수있었고 녹색경감도 있어서 녹덱, 청녹덱에서는 드로우수단으로 많이 썼다.
  • 스톰 어택
매직
속성 : 녹
코스트 : 4
경멸 심볼 : 녹x2
레어리티 : R
플래시 :
상대의 스피릿 1장을 피로시킨다. 그 후, 자신의 스피릿 1장을 회복시킨다.
2013/9/1일부터 궁극 1 지정, 녹색의 필수매직으로 공격, 방어 어느 쪽에도 유용하게 쓸수 있다. 녹색덱이면 거의 3장씩 박아넣는 수준이고 발동비용도 낮은 편이라 아무 덱이나 부담없이 넣어, 다른 회복이나 피로 매직이 안 쓰이는 사태를 부르기도 했다.
  • 네크로 브라이트
3코스트의 자색 매직. 플래쉬 효과로 자신의 트래쉬에서 코스트 3이하의 자색 스피릿/얼티밋/브레이브 카드 1장을 코스트 지불 없이 소환하고, 소환시 효과도 발동한다. 트리거 카운터이기도 하며 카운터시에는 현재 배틀중인 얼티밋의 코어 1개를 리저브로 보내고 자색카드라면 가드로 취급하는 적절한 효과이기에, 자색이 들어가는 덱에는 항시 2~3장 들어가는 강력한 방어겸 컨트롤 카드였다. 결국 2016년 4월에 제한으로 올라가고, 스타터덱에 상대 턴 한정의 하위호환이 등장.
  • 해저에 잠든 고대도시
4코스트의 청색 넥서스. 이합 소환시 코어를 1개 부스팅하는 청색에 얼마 없는 코어 부스팅 넥서스였는데, 넥서스에 특화된 청색임과 동시에 녹청덱으로 지원이 계속되던 이합 서포터 였던지라, 2016년 4월 1일에 결국 제한으로 올랐다.
  • 아틀라이아 하이드라
강력한 이합 서포트. 4코스트의 스피릿으로 배틀시 자체적으로 BP업이 있어서 4코스트치고는 전투에도 강하며, 이합/각인이 상대의 효과로 파괴되면 상대의 패 1장을 보지 않고 파기 시키는 것을 코스트로 하여 그 스피릿을 피로상태로 남길 수 있다. 물론 이 카드도 계통 "이합"을 지니고 있어서 자신도 효과의 대상.(…). 또한 서로 스피릿의 소환시 효과를 쓸 수 없다는 강력한 소환시 봉인까지 있다.
상기한 고대도시와의 시너즈도 세고, 이합각인의 녹청덱이 강세인지라 결국 2016년 4월 1일 제한 카드가 되었다.
  • 개투기 라쇼우
자색의 마스터레어. 소환시 자신의 덱을 4장 파기하고서 2장 드로우하는 효과가 있는 묘지 자원 축적과 덱 축적을 동시에 하는 카드. 여기에 트래쉬에 소울 코어가 있으면 상대의 모든 넥서스의 유지코어를 +1시켜서 넥서스를 소멸시키는 견제효과까지 있었다. 코스트도 4로 가벼워서 자색은 왠만하면 채용이고 다른 색들도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덱을 획일화 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2016년 11월 1일 부로 제한이 되었다.
  • 오성동자
청색의 마스터레어. 먼저 소환시 효과를 지닌 스피릿의 효과 자체를 무효로 만드는 견제효과 내장. 소환시만 무효로 하는게 아니라 소환시 효과를 지닌 스피릿을 바닐라로 만들어 버린다. 자신도 포함이지만 쓰는 유저들은 그걸 고려하고 덱을 짜니 크게 문제는 없는 편. 소울 코어를 올라가 있으면 두번째 견제효과를 쓸 수 있게 되는데, 상대의 효과에 의해 파괴되면 상대의 덱을 5장 파기하고, 그 파기한 카드에 스피릿 카드가 있으면 1장당 상대 라이프 1개를 라이프에서 리저브로 보낸다.
코스트 3이라서 첫턴부터 꺼낼 수 있고, 소울코어 대응 견제효과는 레벨1부터인지라 상대가 모르고 파괴했다가 스피릿 카드 3~5장 나와서 2턴부터 라이프가 걸레가 되던지 사망하는 경우도 간혹 존재한다. 바로 적었지만 코스트도 3이라서 아무덱에나 채용가능하다는 것도 문제.
공식에서는 이 카드는 존재만으로도 덱구성을 제한해 버린다는 이유로 2016년 11월 1일자로 제한 카드로 설정했다.
  • 자연사자
자색의 레어 카드. 레벨2부터 자색이외의 스피릿/브레이브 카드가 효과로 소환되면 5코스트를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견제효과가 있다. 여기까지 였다면 평범한 레어였을텐데, 소환에 관련된 효과로 인해 엄청난 범용성을 지닌 견제카드로 돌변했다. 코스트6에 경감3에서 소환시 덱을 3장까지 파기하고 파기한 만큼 코스트를 줄인다. 자색이면 6-3-3=0코스트로 소환이 가능하고, 다른 색도 평범한 3코스트 스피릿처럼 꺼내 쓸 수 있다. 여기에 상기한 바와 같이 효과 소환 견제 효과는 레벨2부터이니 자신의 메인 페이즈에 레벨1로 두고 효과로 다른 카드 소환하고서 다시 레벨2로 올리는 유연함도 내장. 결국 2016년 11월 1일부터 제한 카드가 되었다.
  • 얼티밋 다 곤
다 곤의 얼티밋 리메이크 카드. 어찌 되었든 10장을 파기하는 효과에 트리거 히트시 상대의 4코스트 이하의 스피릿을 전부 파괴하고 파괴한 1체당 3당을 추가로 파기하는 덱 파기의 궁극(얼티밋). 결국 얼티밋 특유의 성질로 여기저기 불려나가고 특화된 덱 파기덱이 환경을 압도하면서 제한이 되었다.
  • 침식되어 가는 첨탑
백색의 5코스트 넥서스. 상대의 스타트스텝에 자신의 트래쉬의 코어를 전부 리저브로 회수하는 효과가 있다. 소울 코어 등장시 비슷한 효과를 지닌 매직들이 전부 금지가 되는 와중에 혼자서 살아 남았으나, 그후 계속 이 카드를 이용하여 소울 코어를 이용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똑같이 소울 코어를 사용하는 황림이 추가되면서 제한 카드가 되었다.
  • 신의 십이신황 하누마린
액셀/어택스텝 한정의 미카파르. 이 시점에서 이미 이 카드에 대한 설명을 끝났다고 봐도 된다. 초기에는 액셀이 적었으나 액셀이 늘어나면서 점점 그 힘을 발휘하기 시작. 신황 특유의 봉인과 과물인으로 코어를 늘리고서 액셀을 난무하는 덱들이 환경을 지배하기 시작. 배틀 스피리츠 익스트림 게임에서 이런 타입의 덱들이 가디언들을[11] 압도하여 파워밸런스의 붕괴를 알려준 결과 제한 카드가 되었다.
  • 과물여왕(후르츠 퀸) 만고스티나
증식으로 소환된 스피릿에게 보이드에서 코어 1개를 올리는 심플한 효과를 내장한 스피릿. 그러나 스피릿만 늘리던 증식의 약점을 보완. 황색에서 얼마 안 되는 스피릿과 코어를 늘리면서 타점을 확보할 수 있다는 효과로 인해, 증식, 신(申)증식등의 덱의 주축으로 활약하면서 그 힘을 억제하기 위해 제한이 되었다.
  • 경의 원왕 바린
황색의 액셀 스피릿. 본디 오픈된 스피릿을 회수하면서 상대 스피릿을 바운스하는 액셀 효과로 어느 정도 황색 특유의 루프를 상정하고 디자인 되었으나, 하누마린과 증식을 주축으로 하는 신증식에서 그 루프가 초고속으로 진행되는 바람에 파워 밸런스가 붕괴시켜 제한으로 설정되었다.
  • 포비든 그레이브
자색 매직. 트래쉬에서 계통 차대/주귀를 지닌 얼티밋 카드 1장을 조건 무시하고 코스트 지불도 하지 않고 부를 수 있다. 나중 당시에는 차대의 얼티밋은 저코스트이거나 쓰기 어려운 것뿐이었으나, 마그나라이저 등의 사기급 얼티밋들의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제한으로 지정되었다.
  • 전극 맥시멈 드래곤
자체 효과로 1장밖에 덱에 넣지 못하는 스피릿. 레벨 1 BP 9999, 레벨 2 BP 99999의 상식을 초월하는 전투력을 지니고 있다. 일단 효과로 묶어두기는 했지만 그래도 걱정이었는지 제한카드로 선정되었다.
  • 질서용기(노블 드라군) ν(뉴) 지크프리드
스트럭쳐 덱 출신의 파워카드. 황림 지크프리드의 특유의 '6코스트 이상' 조건으로 인해 필드에 내기도 쉽고, 거의 전용 브레이브 취급되는 발뭉크와 함께 고민할 필요없이 3장씩 투입하여 어느 덱에서도 피니셔로 채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지만 그 반대로 어떤 덱이든 이 카드들을 채용하기 시작하면서 금지/제한에 오르게 되었다.
  • 옥토의 사마경 마그나마이저
자속공덱의 피니셔. 3번의 얼티밋 트리거와 함께 필드, 라이프, 패의 카드를 견제하는 강 카드. 계속 강화되는 자색을 견제하기 위해 금지/제한에 올랐다.
  • 만트라 드로우
열화전에 등장한 스트롱 드로우의 상위호환. 초기에는 동자/명왕이 적어서 눈에 띄지 않았으나 현재로서는 완벽한 상위호환으로 색 관계없이 쓰이는 파워카드다 보니 금지/제한에 오르게 되었다.
본디는 0코의 바닐라였던 스피릿으로 애니메이션으로 접한 청자들은 왜 제한인지 놀라겠으나, 사실 '태양과 달의 브레이브'라는 덱을 통해서 리바이벌 되어, 자신의 창계신 넥서스가 배치될때마다 1장 드로우 한다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금지 카드에 있는 룡황해적단 보초의 네코쟈쟈의 더블 콤비로 여기저기 불려나가는 바람에 파워카드로 지정되어 제한으로 지정되었다.
적/자의 넥서스. 본디는 '브룸이 소환 될때마다 2장 드로우'하는 효과로 나올 당시에는 브룸이라는 명칭을 지닌 스피릿은 숫자도 적었고 코스트가 높았으며 서로 시너즈가 없었다. 그러다가 브룸명칭을 다수 포함하고 있는 자색덱이 발매되고 나아가서는 XX레어로 초신성룡 지크블룸 노바가 리바이벌되어 발매되면서 상황이 역전. 강력한 파워 카드가 되어 제한으로 지정된다.
  • 일월유신 디아누스 키즈
리미티드 팩으로 나온 스피릿. 소환시 덱을 4장 보고 황림효과를 지닌 적색 스피릿카드를 1장 패에 넣는 효과에, 턴에 1번 메인 스텝에 황림할 수 있게 해주는 효과가 있었고, 상기한 지크브룸 노바가 나오면서 가치가 급상승. 파워카드로 지목되어 제한이 된다.
  • 미의 십이신황 글리리어스 시프
상대에 의한 대미지 발생시 덱을 파기하는 것으로 그것으로 무효화시키는 스피릿. 트래쉬 사용 카드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알다 모르게 파워카드로 지목되던 와중에 제한이 되었다.
  • 전설왕자 타이터스 엘 그랑데
X레어 황림 스피릿. 황림시 자신의 아래에 있는 카드를 3장까지 파기하고 그 1장당 상대의 덱을 위에서 10장 파기한다는 청색스러운 호쾌한 파기 효과가 매력적인 스피릿. 환경이 황림에 적응되고 최고속으로 30장 파기 조건을 맞출 수 있게 되면서 제한 카드가 되었다.
  • 환마신
더블 드라이브에 나왔던 백색의 이마신 브레이브. 좌우 합체시 서로 다른 중장갑을 제공하는 효과로 채용률이 높았기에 파워 카드로 지목되어 제한이 되었다.
  • 데스 헤이즈
브레이브 시절에 나왔던 자색 브레이브 카드. 소환시 자신의 필드의 스피릿을 파괴하고 그 만큼 드로우 하는 효과들을 이용한 데스 헤이즈 루프등이 개발되면서 제한 카드가 되었다.
  • 다크스톤즈 기계수신 펜리그
백색의 버스트 스피릿. 버스트 효과시 상대의 필드와 패에서 4장만 남기고 전부 덱으로 돌려버리는 강력한 효과로 요주의 대상이었으나, 이 카드로 인해 드로우 효과가 너무 안 쓰이는 상황이 되자 밸런스를 위해서 제한이 되었다.
  • 룡황의 사수 류키오스
그 어떤 스피릿이든 내성을 뚫어 버리고 부수는 강력한 카드. 창계신이 전신이라는 효과로 필드에 스피릿으로 나오게 되자 창계신마저 부술 수 있게 되면서 제한 카드가 되어 버렸다.
  • 태양의 수호자 케프리
  • 시어하트 어택
  • 태양신수 세크메툼
강력하기로 유명한 상수 2코스트 비트의 키카드들. 상수2코스트 비트를 견제하기 위해서 제한 카드가 되었다.
  • 무기간담 드래곤
자색의 사룡 스피릿. 소환시 자신의 덱을 2장 뒷면으로 손밑에 두는 효과, 어택시 패를 뒷면으로 2장 손밑에 두고 3장 드로우 하는 효과등 어드밴티지가 뭉치고 뭉친 스피릿이어서 색을 가리지 않고 투입된 탓에 제한 카드가 되었다.
  • 갑의 사도 레디아
소환시 스피릿, 브레이브 카드를 트래쉬에서 회수하는 황수. 상기한 야시움과 함께 제우스 루프를 비롯한 덱에 높은 채용률을 보이고 있어서 파워카드로 지목되어 제한이 되었다.
  • 유지신룡 트리비 쿠라마
백색의 스피릿. 본디 황림/어택시에 상대의 버스트나 스피릿을 바운스하는 것으로 회복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었는데, 필드에 남는다외에는 막을 수 없다는 추가 텍스트로 인해 장갑으로도 막을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2020년 5월 1일의 룰 재정으로 '필드에 남는다'는 텍스트로도 회복을 막을 수 없게 되어 제한 카드가 되었다.
  • 오선수 버팔로스코어
'음속'이라는 창계신의 코어로 코스트 지불이 가능한 신속계통의 효과를 지닌 스피릿 카드. 소환시에는 피로상태 스피릿을 바운스 시킨다. 창계신의 코어를 사용한다는 특성상 유지코어 1개만 있으면 거의 언제든 사용이 가능해서 채용률이 올라가다보니 파워카드로 지목되어 제한이 되었다.
  • 십식전귀 단조
1코스트 자색 스피릿. 본디는 츠쿠요미 덱에서 초반에 심볼을 벌라는 의미로 나온 카드인데 여기저기 속공덱에 쓰이는 경향이 강해진 결과 파워카드로 지목되어 제한이 되었다.
  • 매달린 고성
4 코스트 자색 넥서스로, 배치시 상대 필드의 스피릿 또는 넥서스의 색의 종류 수만큼 드로우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카드. 전성편 이후 6색을 가진 넥서스의 채용율이 크게 늘면서, 사실상 4코스트로 6장이나 뽑을 수 있는 카드가 되어버려 제한이 되었다.
  • 움직이지 않는 산의 본진
4 코스트 녹색 넥서스로, 자신의 메인스탭에 브레이브를 스피릿 상태로 소환할 때마다 코어부스트를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카드. 이마신 브레이브나 건담 콜라보로 등장한 파일럿 등, 스피릿으로서의 유지코어가 0개인 브레이브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파워카드로 지목되어 제한이 되었다.

5. 제한 카드(궁극 카드)(2)


  • 아직 없음.

6. 제한 카드 (20)


  • BooBoo맨
덱에 무한으로 넣을 수 있는 효과를 지닌 프로모션 카드. 원래 세이부 유원지와의 콜라보레이션 카드이나 이 카드 수백장으로 덱을 만들고 그걸 이용한 부정적인 승리의 가능성이 발견된지라[12], 게임 환경을 개선하면서도 여러장 넣는 재미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해 특별하게 20장 제한 항목을 신설하고서 여기에 설정했다고 한다.

[1] 그도 그럴게 대부분의 카드 게임들이 '''캐릭터로 먹고 사는''' 일종의 캐릭터 콜렉션이었기 때문.[2] 초반스피릿인데 버스트를 세트하면 레벨3으로 취급해서 초반에 강력했다. 원켄고는 패왕편 스타터 1에도 들어있어 한국에서도 사용할수 있다.[3] 청색 스피릿 덱 파괴의 3대 최강자이다.(영웅거인 타이터스-소환시 10장을 부수고 레벨2에 스피릿을 배틀로 파괴하면 10장을 부순다-, 거인엽병 오리온-소환시 12장을 부순다-, 그리고 이 카드-소환시 넥서스 1장당 5장을 최대 15장까지 부수고 어택시 자신필드의 청색심볼만큼 덱을 부순다-)[4] 자신 스피릿을 패로 되돌릴수 있어 소환시 효과발동하는 스피릿을 계속 우려먹고 패황이라 버스트 소환하면 돼서 소환도 쉽다. 버스트 발동후 패의 버스트를 세트하게 해줘 빈틈을 방어하는 좋은 효과가 있는것은 덤이다. 역시 패왕편 부스터1 X레어라 한국에서도 쓸수있다.[5] 전형적인 솔리터리 타입의 덱. 기존에 있었던 '루나틱 타이푼'의 변종으로 도화희 트릭스터의 드로우+트래쉬 회수 능력을 주축으로 사용하여 '히메(희=姬)루프'라 불린다.[6] 비슷한 기간에 듀얼 마스터즈는 20여종. 유희왕은 60여종…사실 유희왕은 이때 카오스의 암흑시대였다.(…)[7] 배틀 스피는 자신의 스타트 스텝에 덱이 0장이어야 덱 아웃이 되는지라 자신의 턴중에는 덱이 0장이어도 버틸 수 있다.[8] 트래쉬에 존재하는 불사 효과 스피릿 카드에 자색 경감 1개를 추가해주는 효과[9] 이때 소환되는 브레이브가 보통은 상대에게 영향을 주는 효과를 지닌 소환시 효과를 가진 경우가 많았다.[10] 프로모션카드인데 소환시 3개를 코어부스트한다는 엄청난 성능을 가졌다.[11] 다들 언제나 쓸 수 있는 익스트림 카드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카드를 사용하고도 압도적으로 패배하기도 했다.[12] 이 카드 수백장으로 덱을 만들고서 소환→ 증식 → 소환 → 증식을 반복. 공식대회룰의 타임오버 상태로 만든 후 자신의 덱은 수백장, 상대의 덱은 40장이니 남은 덱이 많은 자신의 승리 라는 민폐도 보통이 아닌 전술이 발견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