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제노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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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바카노!》의 등장인물. 성우이마루오카 아츠시, 북미판 성우는 이안 싱클레어
제노아드가의 차남이자, 제노아드가 내에서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남성이다.
이브 제노아드와는 혈연관계 이며, 그녀가 초반에 계속해서 찾으려 했던 행방불명 된 오빠이다.
다른 사람을 이용할 대상 아니면 적으로만 여긴다. 할아버지가 죽고 유산을 남기자 그것을 독차지할 계획을 짜고, 아버지와 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제노아드 가문의 재산이 자기 것이 되었다는 생각에 기뻐할 정도.
한 마디로 인간 쓰레기. 5권 인물 소개란에도 이렇게 나와있다.
하지만 여동생인 이브 제노아드는 끔찍하게 아낀다.
등장은 원작 1권부터 등장하며 세러드 쿼츠로부터 얼치기 불사의 술로 불노는 아닌 불사가 된다.
그리고 간돌 패밀리의 눈 밖에 나서 콘크리트에 버무려져서 바다에 던져진다.
1933년에 이브가 자금 원조를 한 강 정비 사업에서 구조되나, 라미아에게 납치된 이후 여러 험한 꼴을 당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이브와 재회하게 된다.
1935년에 루노라터 패밀리의 새 카지노의 초대장을 받고는 집안의 거의 모든 현금을 싸들고 나가버린다. 덤으로 뉴욕의 별장에 들러 은식기와 시계를 가져가고, 자쿠지 일당에게 투자를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