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키 토트
남수단의 누에르족 난민 출신 모델. 7남매가 있는 대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자매 한 명은 유명 유튜버 니키 퍼킨스이다. 원래 본명은 냐닥이고, 더키는 닉네임이라고 한다.
엄청난 수준의 신체 비율로 유명해졌다. 물론 그냥 마르고 길기만 한 건 아니고 근육도 균형있게 붙어있다. 골격 자체가 가늘고 긴 경우이다. 사진을 보면 다른 자매들보다도 키가 더 크고 머리 크기도 작은 편이다.
그동안 유명 패션 브랜드에 활약했던 흑인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동아프리카 출신이다. 누에르족을 포함한 남수단인들은 대체로 소말리인이나 베쟈족과 마찬가지로 팔다리가 길고 키가 큰 사람이 많기 때문에 옷걸이 같은 체형을 선호하는 모델 업계에 종사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누에르족 및 근연 관계인 딩카족은 피부가 다른 흑인에 비해서도 유독 검어서 다른 모델들과도 많이 차별화된다는 강점이 있다.
호주에 거주하는 엄청난 수준의 신체 비율로 유명해졌다. 물론 그냥 마르고 길기만 한 건 아니고 근육도 균형있게 붙어있다. 골격 자체가 가늘고 긴 경우이다. 사진을 보면 다른 자매들보다도 키가 더 크고 머리 크기도 작은 편이다.
그동안 유명 패션 브랜드에 활약했던 흑인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동아프리카 출신이다. 누에르족을 포함한 남수단인들은 대체로 소말리인이나 베쟈족과 마찬가지로 팔다리가 길고 키가 큰 사람이 많기 때문에 옷걸이 같은 체형을 선호하는 모델 업계에 종사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누에르족 및 근연 관계인 딩카족은 피부가 다른 흑인에 비해서도 유독 검어서 다른 모델들과도 많이 차별화된다는 강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