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실이 무
소녀왕국 표류기에 등장하는 요괴.
아야네의 식신으로 생긴대로 이름도 무. 엄청난 '''M'''이다. 실제로 소환시 아야네는 강하지 않은 그의 모습에 짜증이 나서 밟아버리고 내쫓으려 했지만 덩실이가 더 밟아달라며 강제로 계약했다(…).
이후에도 종종 밟아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야네는 귀찮아하지만 이후 제2회 신랑쟁탈전에서 이 중증의 M기질 덕분에 테루테루고티 123식 무라마사를 상대로 승리할 수 있었다. 그 외에는 별 쓸모 없는 요괴. 날아다닐 수도 있어서 가끔 날아야 할 때는 타고다니기도 한다. 몬지로는 날지는 못하니까 말이다..
M답게 방패로 변신하는 숨겨진 능력이 있다. 하지만 무로 된 그의 몸은 '''맛있으며''', 실제로 '''자신의 몸을 사용해''' 맛있는 무요리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쯤 되면 '''포지티브 M'''이라 할 수 있겠다.
아야네의 식신으로 생긴대로 이름도 무. 엄청난 '''M'''이다. 실제로 소환시 아야네는 강하지 않은 그의 모습에 짜증이 나서 밟아버리고 내쫓으려 했지만 덩실이가 더 밟아달라며 강제로 계약했다(…).
이후에도 종종 밟아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야네는 귀찮아하지만 이후 제2회 신랑쟁탈전에서 이 중증의 M기질 덕분에 테루테루고티 123식 무라마사를 상대로 승리할 수 있었다. 그 외에는 별 쓸모 없는 요괴. 날아다닐 수도 있어서 가끔 날아야 할 때는 타고다니기도 한다. 몬지로는 날지는 못하니까 말이다..
M답게 방패로 변신하는 숨겨진 능력이 있다. 하지만 무로 된 그의 몸은 '''맛있으며''', 실제로 '''자신의 몸을 사용해''' 맛있는 무요리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쯤 되면 '''포지티브 M'''이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