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렌노 연방
ドレンノ連邦
행성 캘러미티 고더스의 남반구에서 가장 큰 바다인 고더스 오션(ゴーダース・オーシャン)에 해안을 맞대고 있는 연방제 국가이다.
가까운 인접국으로는 '''우룻시 공화국'''(ウルッシ共和國)이 있는데, 이 양국은 서로 동맹 관계를 맺고 있어 군사 행동까지 함께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 나라의 주력 GTM은 스토이 워너 박사가 엔진을 비롯한 동력계를 설계해준 그라마스라고 하며, 기존 설정에는 없던 신규 기체이다.
[image]
성단력 3030년에 행성 보오스의 미노그시아 대륙에서 벌어진 마도대전에서도 양국은 바하트마 마법제국 쪽에 선을 대고 하스하 연합공화국을 침공하는데 앞장서게 된다.
도렌노-우룻시 동맹군은 하스하 공화국의 서쪽에 있는 캇체 공국으로 진입했으나, 이곳에서 AP 기사단 엔브리요대(エンブリヨ隊)가 고딕메이드(GTM) 바가 하리로 저지선을 짜고 버티는 완강한 저항에 맞닥뜨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에 빠졌다.
행성 캘러미티 고더스의 남반구에서 가장 큰 바다인 고더스 오션(ゴーダース・オーシャン)에 해안을 맞대고 있는 연방제 국가이다.
가까운 인접국으로는 '''우룻시 공화국'''(ウルッシ共和國)이 있는데, 이 양국은 서로 동맹 관계를 맺고 있어 군사 행동까지 함께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 나라의 주력 GTM은 스토이 워너 박사가 엔진을 비롯한 동력계를 설계해준 그라마스라고 하며, 기존 설정에는 없던 신규 기체이다.
[image]
성단력 3030년에 행성 보오스의 미노그시아 대륙에서 벌어진 마도대전에서도 양국은 바하트마 마법제국 쪽에 선을 대고 하스하 연합공화국을 침공하는데 앞장서게 된다.
도렌노-우룻시 동맹군은 하스하 공화국의 서쪽에 있는 캇체 공국으로 진입했으나, 이곳에서 AP 기사단 엔브리요대(エンブリヨ隊)가 고딕메이드(GTM) 바가 하리로 저지선을 짜고 버티는 완강한 저항에 맞닥뜨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