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륙

 



사람이나 짐승을 함부로 참혹하게 죽인다는 뜻이다. 비슷한 말로는 도살(屠), 살륙/살육(殺戮)이 있다.
김성모의 작품 돌아온 럭키짱에서 '아예, 입도 뻥긋 못하게 도륙(屠戮)을 내버릴수도 있다.'라는 대사가 유행세를 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