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톤벡 투르스노프

 

<colbgcolor=#8b8c90> ''' No.'''
'''도스톤벡
(Достонбек Турсунов / Dostonbek Tursunov)
'''
'''생년월일'''
1995년 6월 13일 (29세)
'''국적'''
[image] 우즈베키스탄
'''출신지'''
우즈베키스탄 올티아리크
'''신체 조건'''
185cm,[1] 80kg
'''포지션'''
센터백
'''소속 팀'''
FK 코칸트 1912 (2016)
PFK 메탈루르그 베카바드 (2017)
FK 네프지 페르가나 (2017~2018)
레노파 야마구치 (2019)
부산 아이파크 (2020~2021)
'''국가대표'''
A대표 4경기, U-23 24경기 2골, U-20 4경기
'''SNS'''

1. 개요
2.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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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축구선수.
2018년 AFC U-23 챔피언십에 우즈벡 대표로 참가했으며 2019 AFC 아시안컵 대표 명단에도 들었던 센터백이다. 대한민국 U-23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골도 넣어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2019년 J2리그 레노파 야마구치에 입단하며 처음 동아시아 리그에 데뷔한 뒤, 2020시즌 부산으로 이적하였다

2. 소개


키가 187이며 몸무게는 79kg로 수비수로서 좋은 신체조건을 가지고있다. 또한 어깨가 유달리 넓다.

2.1. 부산 아이파크


개막전 포항과의 경기에 첫 출장했지만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첫번째 실점 장면에서 일류첸코에게 몸싸움을 밀리면서 실점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리고 두번째 실점 장면에선 터치실수를 하며 PK를 내주는 등 혹독한 데뷔전을 치뤘다.
3라운드 울산전에서 괜찮은 수비력으로 부산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지만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4라운드 수원전에서는 든든하게 수비해내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5라운드 상주전에서도 수비를 잘해내며 무실점 경기를 할 '''뻔'''했으나 부산 골키퍼 김정호가 치명적인 실수를 하며 1실점을 했다. 다만 투르스노프의 수비 자체는 좋은 평을 받았다.
6라운드 광주전에서는 팀 전체적으로 수비수들이 동반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고 도스톤벡도 아무것도 못하고 3실점했다.
7라운드 대구전에서는 교체출전하여 몇 분간 그라운드를 밟았다
8라운드 인천전에서 좋은 수비를 선보이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는 데 수훈을 세웠다.
9라운드 성남전에서는 수비수인데도 불구하고 공격에 적극 가담하는 등 활발하게 경기를 펼쳤으나 팀은 수비수 박준강의 자책골이 나오며 호물로의 동점골로 무승부를 챙기는데 그쳤다.
16라운드 성남전에서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본인의 K리그 1 데뷔골이다.
그리고 도스톤벡은 2021년 계약만료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1] 착화신장 187~18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