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과도 같은 침묵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마법물체가 메인인 덱의[1] 하드카운터격인 존재. 만약 미로딘에서 이 카드가 나왔다면 어피니티 덱은 존재하지 않았을것이다. 마법물체 생물이 아닌 마법물체의 활성화 능력을 막는다는것은 말그대로 마법물체를 돌로 만들어버리는것과 다름없으니 이런 의미에서 보자면 정말 작명을 잘한 카드. 상대가 마법물체를 사용한다는것은 유색마나를 많이 쓰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한는데, 이럴경우 조용히 항복을 하는수밖에 없다... 이런 면에서 보자면 왠지 Blood Moon하고 비슷한 느낌이 든다. 텍스트도 심플하고. 물론 둘 다 자연화에는 얄짤없다.
마법물체가 메인인 덱의[1] 하드카운터격인 존재. 만약 미로딘에서 이 카드가 나왔다면 어피니티 덱은 존재하지 않았을것이다. 마법물체 생물이 아닌 마법물체의 활성화 능력을 막는다는것은 말그대로 마법물체를 돌로 만들어버리는것과 다름없으니 이런 의미에서 보자면 정말 작명을 잘한 카드. 상대가 마법물체를 사용한다는것은 유색마나를 많이 쓰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한는데, 이럴경우 조용히 항복을 하는수밖에 없다... 이런 면에서 보자면 왠지 Blood Moon하고 비슷한 느낌이 든다. 텍스트도 심플하고. 물론 둘 다 자연화에는 얄짤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