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약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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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집
가격 : 600원
생산시간 : 6초
요구사항 : 돌연변이 헛간
상성 : 보병, 항공기에 강함
주무기 : 개틀링 건
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에서 등장하는 유일한 인간형 타이베리움 돌연변이 유닛.
개틀링 건으로 무장했으며 타이베리움 면역은 기본이고 타이베리움 위에선 스텔스 상태를 유지한다.
대미지 자체는 괜찮고 대공 공격까지 하지만, 사거리가 짧고 체력은 수류탄병 분대 수준이 아니며 [1] 뽑을 수 있는 건물이 유일하게 돌연변이 헛간 뿐이며 이조차도 중립 건물에다가, 정식 매치 맵에선 볼 수조차도 없다.
맨몸으로는 잘 죽고 뽑으려고 신경 쓰는 시간에 애매한 성능으로 쓰이지 않지만 스틸 탤론의 경우 빈약한 보병전력을 보완하기 위해 꿩 대신 닭으로 생산하기도 한다.(맵 상에 돌연변이 헛간이 있다면 말이다) 일단 사거리에 들어오면, 미사일 분대보다 오르카를 더 잘 잡는 건 확실하다.
캠페인에선 APC에 넣어서 베놈이나 보병들을 상대하는데 사용한다. [2]
[1] 4명의 인원인 수류탄병 분대와는 달리 6명 단위라지만 가격대 성능 비에선 컨페서 카발에 밀린다.[2] APC가 차량에 약하기 때문에 미사일 분대 대신에 상성이 비슷한 돌연변이 약탈자를 넣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