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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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 다자보험그룹 계열 생명보험사. 본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청진동) 그랑서울이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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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 2014년까지 쓴 로고.
1989년 동양시멘트가 미국 뮤추얼베네피트 사와 합작해 '동양베네피트생명보험'으로 창립했다. 1995년 현재 사명으로 바꾸고 1999년 보험업계 최초로 고유브랜드 및 마스코트 '수호천사'를 선보였으며 2000년 태평양생명을 흡수합병하였다. 2002년 전국 전화망 서비스 '엔젤콜센터(1577-1004)'를 개설하였고 2003년 방카슈랑스 업무를 개시하였으며 2005년 업계 최초로 독자적인 '퇴직연금 시스템'을 구축했다.
2009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가 2010년 11월 동양파이낸셜에서 보고펀드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2013년 12월 동양그룹에서 계열분리하였고 2014년 4월 로고 및 마스코트를 변경하였다. 2015년 9월 중국 안방보험에 매각되었고 안방보험의 부실화로 2018년 2월 중국 정부의 위탁경영 체제로 전환되었다. 2019년 8월 자회사인 동양자산운용을 우리금융지주에 매각하였고 2020년 2월 중국 정부의 위탁경영 체제에서 벗어나 다자보험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3. 역대 임원
- 이사회 의장
- 야오따펑 (2015~2019)
- 푸징수 (2019~2020)
- 뤄셩 (2020~)
- 대표이사 부회장
- 윤덕우 (1996~1998)
- 대표이사 사장
- 최선래 (1989~1994)
- 윤덕우 (1994~1996)
- 노영인 (1996~1998)
- 구자홍 (1998~2003)
- 윤여헌 (2003~2006)
- 박중진 (2006~2012)
- 구한서 (2012~2018)
- 뤄젠룽 (2017~)
4. 노동조합
-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동양생명보험지부: 민주노총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