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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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凍'''
| '''足'''
| '''放'''
| '''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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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동
| 발 족
| 놓을 방
| 오줌 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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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겉뜻
언 발에
오줌 누기.
2. 속뜻
잠시 동안은 효과가 있으나 바로 사라지고 나중에는 오히려 악화될 수 있는 일. 실제로 언 발에 오줌을 누면 잠시 동안은 발이 녹지만, 곧 다시 더 얼어버린다.
3. 비슷한 성어
- 彌縫(미봉), 彌縫策(미봉책), 彌縫之策(미봉지책)
미봉책은 원래 좋은 의미였다.
- 姑息之計(고식지계), 姑息策(고식책)
- 目前之計(목전지계)
- 變通(변통)
- 因循姑息(인순고식)
- 下石上臺(하석상대)
4. 비슷한 속담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눈 가리고 아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