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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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한국판
키라☆피카(캣츠 아이)의 대표적인 곡이며 한국의 명칭은 '우리는'이다. 오프닝으로 넘어간 '코를 흥-'을 대신해서 엔딩용으로 들어간 곡이며 키라☆피카의 입장에서는 유일한 삽입곡이기 때문에 라라의 스타일기에서의 캣츠 아이의 유일한 곡이기도 하다.
잔잔한 음악이 특징인 곡으로 일본판은 서로가 다르면서도 똑같은 두 사람[1]을 자석의 N과 S에 비유하는 내용이라면 한국판은 서로가 수줍어하는 사이에서 용기를 내서 고백하게 되는 연인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여태까지 대표 삽입곡으로 꾸준히 쓰인 곡들이 오프닝 곡이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이 곡은 엔딩 곡이란 입장에서 유일하게 대표 삽입곡으로 꾸준히 쓰였기 때문에 작품내의 삽입곡에서는 이례적인 일을 만든 곡이기도 하다.[2] 보컬은 키라리(라라)&히카루(은찬)와 같은 쿠스미 코하루/배정미&하기와라 마이/박지윤

[1] 키라리(라라), 히카루(은찬)를 뜻하는 듯 하다.[2] 나머지 엔딩곡들은 일회성으로만 쓰이고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