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고닉 워터포울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V시즌 첫 부스터팩인 결성! 팀 Q4에 수록이 확정되었다.
등장시 퇴각스킬을 얻게 되었고, 전 시즌의 코스트가 패를 버리는 것에서 그레이드 3을 소울 블래스트하는 것으로 바뀐 대신 크리티컬+1과 수호자 봉인을 얻게 되었다. 소울 블래스트가 코스트인 특성상 두번째 이후 뱅가드로 라이드해 포스 2개를 중첩, 첫번째 퇴각스킬로 인터셉트를 제거하고 어택해서 두번째 스킬을 발동, 43000(포스 2개+이 유닛 스킬), 크리티컬 2, 수호자 및 프로텍트 기프트 봉쇄 공격으로 압박할 수 있다. 드래고닉 가이아스[1] 와 함께하는 것으로 가드를 더 강요할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 카드의 공개로 인해 안 그래도 라이드시 확정 절가 1장 확보가 전부인 프로텍트로서는 발매도 되기 전부터 큰 타격을 입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22화에서 첫 등장, 드래고닉 오버로드 위에 라이드해서 드래고닉 가이아스와의 연계와 스킬로 렌에게 한번에 3 대미지를 입히며 사이퀄리아를 발동할 때에는 현실의 고통을 받지 않았던 렌에게 작중 최초로 고통을 준다. 크리티컬 트리거가 나왔으면 게임도 끝낼 수 있었다. 그러나 팬텀 블래스터 드래곤에게 결국 패배한다.
공격명은 바브네스 가이저로 어택시 플레이버 텍스트를 말해주는 팬서비스도 해줬다.
[image]
미스트(카게로우)의 그레이드 3 유닛으로, 일본의 경우 뱅가드 코믹스 2권의 동봉 카드였으나 한국에서는 공인 대회 상위권 입상자 특전 카드로 배포 중이다. 그 희소성 탓에 한국판 워터폴의 가격이 일본판 워터폴의 가격과 맞먹는다. 만화책 한 권 사면 주는 카드를 대회 상품으로 주고 있으니….
특이하게도 드래곤형 유닛의 종족이 대부분 플레임 드래곤인 미스트 소속이면서 플레임 드래곤이 아닌 티어 드래곤으로, 현재 미스트 중에서도 티어 드래곤이라는 종족은 이녀석이 유일하다. 9탄 창람함대에서 나온 아쿠아 포스는 대부분의 용이 티어 드래곤인데 뭔가 관계가 있을지도? ....사실 이 유닛의 속성이 물이기 때문일 듯.
소울 세이버 드래곤처럼 뱅가드에게 어택 시 파워가 3000올라가는 스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뱅가드 어택시 13000 뱅가드로 운용 가능하며, 패에서 남아도는 그레이드 3의 미스트를 버리는 것으로 파워를 10000이나 올리는 펌핑 스킬도 갖고 있다. 펌핑 스킬까지 발동해 상대 뱅가드를 때릴 경우 23000, 바의 부스트를 받으면 31000(!)까지 간다.
그리고 리저드 솔저 라오피어의 부스트를 받으면 33000까지도 간다.
코믹스에서 17화에 첫 등장한 카드. 이때는 G3을 버리면 크리도 추가되었다. 렌의 더 다크 딕테이터를 몰아붙혔으나 다음 턴 라이드 된 팬텀 블래스터 드래곤에 의해 패배했다.
노멀 사양으로 나왔으나 기사왕개선 초회판 특전으로 RRR 사양으로 재록되었다. 이건 다른 코믹스판 동봉 카드도 마찬가지.
여담으로 돈트리스 드라이브 드래곤 덕분에 브레이크라이드+10000,자신의 스킬로+10000에 바의 부스터를 받으면 41000의 파워로 어택이 가능하다. 또 돈트레스 드라이브 드래곤의 스킬 덕분에 트리거1장이라도 받으면 2차어택에서 g3을 또 버릴경우 48000의 파워실린 어택이 가능하다. 만약 스탠드 트리거를 투입했다면 2차공격시 바의 부스터를 받아서 61000도 가능하다.알프레드의 46000파워를 그냥 씹어먹는 파워를 낼수있다. 또 돈트레스의 스킬덕분에 높은 파워로 2번 어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브레라와 궁합이 잘맞는다. 단,단점이 g3를 2번 버리고 돈틀스킬로 3장을 버린후라 패소모가 좀 많기 때문에 판단을 잘하여 사용해야한다. 하지만 브레이크 라이드 스킬덕분에 디스어드벤티지를 줄일 수 있고, 드로우트리거가 잘나오면 패소모의 디스어드벤티지를 줄일 수 있고, 6드로 이상이면 걱정할게 별로 없다. 또 브레라 스킬이 끝난후에도 바의 부스트+스킬로 3만1천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앰버드래곤 이클립스랑 비교를 해보자면, 엠버드래곤은 브레이크 라이드 턴이 지난후에 스킬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에 궁합도 오히려 워터폴과 잘 맞는다. 디엔드도 브레이크 라이드 스킬로 6회 드라이브 체크를 할 수 있긴하지만, 첫번째에 노가드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어택을 당한후 2차에서 가드하면 페르소나 블래스트를 사용할 수 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워터폴이 더 좋을 수가 있다.
1. V 시즌
1.1. 스킬
'''"수령의 용이여, 푸른 물에서 모습을 드러내라! 라이드 THE 뱅가드! 드래고닉 워터포울!"''' - 카이 토시키, 22화
1.2. 설명
V시즌 첫 부스터팩인 결성! 팀 Q4에 수록이 확정되었다.
등장시 퇴각스킬을 얻게 되었고, 전 시즌의 코스트가 패를 버리는 것에서 그레이드 3을 소울 블래스트하는 것으로 바뀐 대신 크리티컬+1과 수호자 봉인을 얻게 되었다. 소울 블래스트가 코스트인 특성상 두번째 이후 뱅가드로 라이드해 포스 2개를 중첩, 첫번째 퇴각스킬로 인터셉트를 제거하고 어택해서 두번째 스킬을 발동, 43000(포스 2개+이 유닛 스킬), 크리티컬 2, 수호자 및 프로텍트 기프트 봉쇄 공격으로 압박할 수 있다. 드래고닉 가이아스[1] 와 함께하는 것으로 가드를 더 강요할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 카드의 공개로 인해 안 그래도 라이드시 확정 절가 1장 확보가 전부인 프로텍트로서는 발매도 되기 전부터 큰 타격을 입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22화에서 첫 등장, 드래고닉 오버로드 위에 라이드해서 드래고닉 가이아스와의 연계와 스킬로 렌에게 한번에 3 대미지를 입히며 사이퀄리아를 발동할 때에는 현실의 고통을 받지 않았던 렌에게 작중 최초로 고통을 준다. 크리티컬 트리거가 나왔으면 게임도 끝낼 수 있었다. 그러나 팬텀 블래스터 드래곤에게 결국 패배한다.
공격명은 바브네스 가이저로 어택시 플레이버 텍스트를 말해주는 팬서비스도 해줬다.
1.3. 수록 팩 일람
2. G 시즌
[image]
미스트(카게로우)의 그레이드 3 유닛으로, 일본의 경우 뱅가드 코믹스 2권의 동봉 카드였으나 한국에서는 공인 대회 상위권 입상자 특전 카드로 배포 중이다. 그 희소성 탓에 한국판 워터폴의 가격이 일본판 워터폴의 가격과 맞먹는다. 만화책 한 권 사면 주는 카드를 대회 상품으로 주고 있으니….
특이하게도 드래곤형 유닛의 종족이 대부분 플레임 드래곤인 미스트 소속이면서 플레임 드래곤이 아닌 티어 드래곤으로, 현재 미스트 중에서도 티어 드래곤이라는 종족은 이녀석이 유일하다. 9탄 창람함대에서 나온 아쿠아 포스는 대부분의 용이 티어 드래곤인데 뭔가 관계가 있을지도? ....사실 이 유닛의 속성이 물이기 때문일 듯.
소울 세이버 드래곤처럼 뱅가드에게 어택 시 파워가 3000올라가는 스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뱅가드 어택시 13000 뱅가드로 운용 가능하며, 패에서 남아도는 그레이드 3의 미스트를 버리는 것으로 파워를 10000이나 올리는 펌핑 스킬도 갖고 있다. 펌핑 스킬까지 발동해 상대 뱅가드를 때릴 경우 23000, 바의 부스트를 받으면 31000(!)까지 간다.
그리고 리저드 솔저 라오피어의 부스트를 받으면 33000까지도 간다.
코믹스에서 17화에 첫 등장한 카드. 이때는 G3을 버리면 크리도 추가되었다. 렌의 더 다크 딕테이터를 몰아붙혔으나 다음 턴 라이드 된 팬텀 블래스터 드래곤에 의해 패배했다.
노멀 사양으로 나왔으나 기사왕개선 초회판 특전으로 RRR 사양으로 재록되었다. 이건 다른 코믹스판 동봉 카드도 마찬가지.
여담으로 돈트리스 드라이브 드래곤 덕분에 브레이크라이드+10000,자신의 스킬로+10000에 바의 부스터를 받으면 41000의 파워로 어택이 가능하다. 또 돈트레스 드라이브 드래곤의 스킬 덕분에 트리거1장이라도 받으면 2차어택에서 g3을 또 버릴경우 48000의 파워실린 어택이 가능하다. 만약 스탠드 트리거를 투입했다면 2차공격시 바의 부스터를 받아서 61000도 가능하다.알프레드의 46000파워를 그냥 씹어먹는 파워를 낼수있다. 또 돈트레스의 스킬덕분에 높은 파워로 2번 어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브레라와 궁합이 잘맞는다. 단,단점이 g3를 2번 버리고 돈틀스킬로 3장을 버린후라 패소모가 좀 많기 때문에 판단을 잘하여 사용해야한다. 하지만 브레이크 라이드 스킬덕분에 디스어드벤티지를 줄일 수 있고, 드로우트리거가 잘나오면 패소모의 디스어드벤티지를 줄일 수 있고, 6드로 이상이면 걱정할게 별로 없다. 또 브레라 스킬이 끝난후에도 바의 부스트+스킬로 3만1천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앰버드래곤 이클립스랑 비교를 해보자면, 엠버드래곤은 브레이크 라이드 턴이 지난후에 스킬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에 궁합도 오히려 워터폴과 잘 맞는다. 디엔드도 브레이크 라이드 스킬로 6회 드라이브 체크를 할 수 있긴하지만, 첫번째에 노가드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어택을 당한후 2차에서 가드하면 페르소나 블래스트를 사용할 수 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워터폴이 더 좋을 수가 있다.
[1] 그레이드 3 부스트시 카블1, 이 유닛을 소울에 넣는것으로 부스트한 유닛의 크리티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