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 "THE BLOOD"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클랜 셀렉션 플러스 Vol.1에 수록된 V 시즌 더 블러드.
첫번째 기동능력은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 특유의 상대 전열 전부와 배틀하는 능력. 원본인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과 다르게 코스트가 가벼워졌고, 추가로 드라이브를 얻을수 있게 됐다. 코스트로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을 넣으면 P 스탠다드때처럼 파워와 크리티컬이 동시에 추가로 올라 리어 털기+상대 뱅가드에 대한 압박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두번째 기동능력은 소울에서 카이저 카드를 1장 소울 블래스트하고 그 턴 드라이브+1 하는 능력. 첫번째 기동능력으로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을 넣거나 본인을 재차 라이드 하는 등으로, 코스트를 마련할 수 있다. 턴 제한이 없어서 소울만 빵빵하면 여러번 발동할 수 있으나, 턴 종료시 사용한만큼 데미지를 받는다.
두번째 기동 능력은 P 스탠다드에 적혀있는 설정에 나왔듯이 일시적으로 힘이 증가하는 대신에 생명력을 불태우는 초대황제의 피를 마신것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image]
용기격돌에 수록된 썬더볼트의 그레이드 3 유닛.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의 크로스 라이드 유닛이기 때문에 조건이 만족되면 상시 파워 13000이 된다.
같은 부스터에 수록된 광휘의 사자 플래티너에이젤에 맞춰서 얼티밋 브레이크를 가지고 나왔는데, 플래티너에이젤과는 달리 좀 미진한 성능이 아니냐는 평가가 있다. 파워 펌핑 수치가 5000으로 증가하긴 했지만 애당초 리어가드는 포기하고 가는 것이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의 대처법이었기 때문에 결국 이 수치는 뱅가드에 한한 것일 뿐이라서 못내 아쉽다. 물론 이게 나쁘단 소린 아닌데...
다만, 썬더볼트(나루카미)에는 조건만족이 쉬운 광탄폭격의 비룡라는 10000 부스트 요원이 있기 때문에 타 클랜의 파워 13000 뱅가드를 견제하기 쉬워졌다는 것은 기념비적이다.
그리고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는 The End가 아닌데 왜 이 유닛은 더 블러드가 아닌 The Blood냐는 사소한 의문이 들게한다는 평이 약간...
애당초 선행공개되었을 때는 상대의 모든 유닛과 전투하는 스킬을 달고 나올 곳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그 효과는 엉뚱하게 엑스칼페이트 더 블래스터가 채갔다.
설정에 의하면 빛의 사자, 고대의 수룡을 토벌하고 침략자들을 몰아내기 위해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이 '''일시적으로''' 강력한 힘을 얻게 하는 대신 마신 자의 생명을 불태우는 드래곤 엠파이어의 초대 황제의 피를 마시고 강화된 형태라고 한다.
목숨을 불태우면서 강화된다는게 어째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를 연상시켜서 디 엔드도 그렇고 드래곤 엠파이어 크로스 라이드는 강화할 때마다 목숨을 버린다라는 평도 있다(...) 이 탓인지 원래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이 썬더볼트의 지휘관이였으나 썬더볼트에서 따로 특수부대 말소자가 생기면서 썬더볼트의 총지휘관이 말소자 드래고닉 디센던트로 바뀌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102화에서 카이 토시키가 사용. 데미지 5 상태에서 얼티밋 브레이크를 발동하여 파워 5000과 크리티컬 1을 펌핑한뒤, 파워 6000의 봉신동자 소우코우의 부스트를 받아 24000으로 어택했고 레온이 트리거 2개를 몰아주면 뚫리는 20000 가드를 던졌는데, 1번째 드라이브 체크로 드로우 트리거가 나왔고, 그 파워를 리어가드인 마룡전귀 카루라에게 부여했는데 2번째 드라이브 체크로 크리티컬 트리거가 나왔다. 결국 이 카드의 뱅가드에의 공격은 막혔고, 트리거 2개를 먹은 카루라로 4데미지인 상태였던 레온에게 크리티컬 2의 공격을 먹였는데, 그 데미지 체크에서 레온이 '''6데미지 힐 트리거를 띄웠다.''' 그리고 그 다음 턴에서 레온이 크로스 라이드한 창람패룡 글로리 메일스트롬의 얼티밋 브레이크 스킬로 그레이드 1 이상으로 가드 불가능 상태라 그대로 받은 공격에 의해 패배한다.
이 경우에는 이 카드의 공격에 트리거를 몰아줬다면 크리티컬 3의 일격으로 끝장내거나 또는 카를라에게 효과를 모두 몰아주고나서 더스트플라즈마로 먼저 공격했다면 이길 수 있었는지라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았다.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와는 달리 이때 한번 등장하고 이후 아직 등장 소식이 없었는데 풍화천상에서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의 재등장이 확인되었다.
1. 스탠다드
1.1. 개요
1.2. 효과
1.3. 설명
클랜 셀렉션 플러스 Vol.1에 수록된 V 시즌 더 블러드.
첫번째 기동능력은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 특유의 상대 전열 전부와 배틀하는 능력. 원본인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과 다르게 코스트가 가벼워졌고, 추가로 드라이브를 얻을수 있게 됐다. 코스트로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을 넣으면 P 스탠다드때처럼 파워와 크리티컬이 동시에 추가로 올라 리어 털기+상대 뱅가드에 대한 압박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두번째 기동능력은 소울에서 카이저 카드를 1장 소울 블래스트하고 그 턴 드라이브+1 하는 능력. 첫번째 기동능력으로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을 넣거나 본인을 재차 라이드 하는 등으로, 코스트를 마련할 수 있다. 턴 제한이 없어서 소울만 빵빵하면 여러번 발동할 수 있으나, 턴 종료시 사용한만큼 데미지를 받는다.
두번째 기동 능력은 P 스탠다드에 적혀있는 설정에 나왔듯이 일시적으로 힘이 증가하는 대신에 생명력을 불태우는 초대황제의 피를 마신것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1.4. 수록 팩 일람
2. P 스탠다드
2.1. 개요
[image]
2.2. 효과
'''크로스 라이드! 더 뱅가드! 하얀 날개를 은빛의 검으로! 천공의 드래곤!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 THE BLOOD!!!'''(102화 카이 토시키)
2.3. 설명
용기격돌에 수록된 썬더볼트의 그레이드 3 유닛.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의 크로스 라이드 유닛이기 때문에 조건이 만족되면 상시 파워 13000이 된다.
같은 부스터에 수록된 광휘의 사자 플래티너에이젤에 맞춰서 얼티밋 브레이크를 가지고 나왔는데, 플래티너에이젤과는 달리 좀 미진한 성능이 아니냐는 평가가 있다. 파워 펌핑 수치가 5000으로 증가하긴 했지만 애당초 리어가드는 포기하고 가는 것이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의 대처법이었기 때문에 결국 이 수치는 뱅가드에 한한 것일 뿐이라서 못내 아쉽다. 물론 이게 나쁘단 소린 아닌데...
다만, 썬더볼트(나루카미)에는 조건만족이 쉬운 광탄폭격의 비룡라는 10000 부스트 요원이 있기 때문에 타 클랜의 파워 13000 뱅가드를 견제하기 쉬워졌다는 것은 기념비적이다.
그리고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는 The End가 아닌데 왜 이 유닛은 더 블러드가 아닌 The Blood냐는 사소한 의문이 들게한다는 평이 약간...
애당초 선행공개되었을 때는 상대의 모든 유닛과 전투하는 스킬을 달고 나올 곳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그 효과는 엉뚱하게 엑스칼페이트 더 블래스터가 채갔다.
설정에 의하면 빛의 사자, 고대의 수룡을 토벌하고 침략자들을 몰아내기 위해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이 '''일시적으로''' 강력한 힘을 얻게 하는 대신 마신 자의 생명을 불태우는 드래곤 엠파이어의 초대 황제의 피를 마시고 강화된 형태라고 한다.
목숨을 불태우면서 강화된다는게 어째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를 연상시켜서 디 엔드도 그렇고 드래곤 엠파이어 크로스 라이드는 강화할 때마다 목숨을 버린다라는 평도 있다(...) 이 탓인지 원래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이 썬더볼트의 지휘관이였으나 썬더볼트에서 따로 특수부대 말소자가 생기면서 썬더볼트의 총지휘관이 말소자 드래고닉 디센던트로 바뀌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102화에서 카이 토시키가 사용. 데미지 5 상태에서 얼티밋 브레이크를 발동하여 파워 5000과 크리티컬 1을 펌핑한뒤, 파워 6000의 봉신동자 소우코우의 부스트를 받아 24000으로 어택했고 레온이 트리거 2개를 몰아주면 뚫리는 20000 가드를 던졌는데, 1번째 드라이브 체크로 드로우 트리거가 나왔고, 그 파워를 리어가드인 마룡전귀 카루라에게 부여했는데 2번째 드라이브 체크로 크리티컬 트리거가 나왔다. 결국 이 카드의 뱅가드에의 공격은 막혔고, 트리거 2개를 먹은 카루라로 4데미지인 상태였던 레온에게 크리티컬 2의 공격을 먹였는데, 그 데미지 체크에서 레온이 '''6데미지 힐 트리거를 띄웠다.''' 그리고 그 다음 턴에서 레온이 크로스 라이드한 창람패룡 글로리 메일스트롬의 얼티밋 브레이크 스킬로 그레이드 1 이상으로 가드 불가능 상태라 그대로 받은 공격에 의해 패배한다.
이 경우에는 이 카드의 공격에 트리거를 몰아줬다면 크리티컬 3의 일격으로 끝장내거나 또는 카를라에게 효과를 모두 몰아주고나서 더스트플라즈마로 먼저 공격했다면 이길 수 있었는지라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았다.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와는 달리 이때 한번 등장하고 이후 아직 등장 소식이 없었는데 풍화천상에서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의 재등장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