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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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드레스업 추종자 및 관련 카드
3. 드레스업 캐릭터


1. 개요


드레스업이란 소드걸스 TCG에서 나오는 개념으로 다음 2가지 중 하나를 의미한다.

2. 드레스업 추종자 및 관련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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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드레스업 추종자인 드레스업 루세르리에와 이전 버전인 저스티스 레이디)
기본적으로 10사이즈의 추종자들이며 정해진 조건[1]을 통해 나올 경우 사이즈가 5가 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인조흡혈신에서 추가된 4종은 소속별로 1종씩 있으며 사립의 드레스업 루세르리에는 사역에 자원견제효과, 공립의 드레스업 마론은 집행에 턴 마칠 때 다시 준비상태가 되는 효과, 크룩스의 드레스업 스마티레인은 지속스펠의 사이즈를 0로 만드는 효과, 다크로어의 드레스업 시온리온은 공격시 추종자에게 피해를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각 소속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해당 카드들에서 지정하는 [드레스업] 카드들은 카드명에 드레스업이 들어가는 모든 카드들을 의미하며 해당 추종자들을 지원해주기 위한 스펠들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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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드레스업 지원 카드인 드레스업 체인지와 드레스업 라이즈)

3. 드레스업 캐릭터



(대표적인 드레스업 캐릭터인 루티카 3종세트)

1탄에서부터 등장한 개념으로 시작 캐릭터 위에 플레이하는 캐릭터를 통칭하는 표현. 신입생 환영회에서 등장한 대부분의 해당 캐릭터들이 이름에 드레스가 들어가서 이런 표현으로 명칭이 굳어졌다. 이후에 나오는 캐릭터들도 이름이 달라졌어도 동일한 표현으로 통일.
효과를 가지고 있는 드레스업 캐릭터와 무효과 드레스업 캐릭터(웨딩드레스 캐릭터로 통칭)[2]로 나뉘는데, 효과를 가지고 있는 쪽은 통상 플레이에 3자원이 필요하고[3] 무효과인 경우에는 체력이 시작 캐릭터보다 높아서 캐릭터의 체력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무효과 드레스업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는 드레스업이 시작 캐릭터보다 체력이 낮으며[4] 무효과 드레스업이 없는 캐릭터는 드레스업 자체가 시작 캐릭터보다 체력이 높다.[5]
그냥 드레스업 이라고 말하면 위의 드레스업 추종자와 헷갈릴 염려도 있고 만약에 나중에 [드레스업]을 지원해주는 캐릭터[6]가 나오기라도 하면 개념이 꼬여버릴 수도 있지만 이미 정착된 표현이라...

[1] 대부분 이전 버전의 효과로 진화한다. 단, 드레스업 마론은 예외로 드레스업 체인지의 효과로만 진화가 가능[2] 정확히 말하면 효과는 있다. '시작 캐릭터로 사용할 수 없다. 특정 캐릭터 위에 플레이할 수 있다'라는 효과[3] 미풍권정 카넬은 유일하게 4자원 드레스업, 하지만 체력이...[4] 대표적으로 드레스의 시타. 기본 시타는 체력이 30이지만 드레스의 시타는 체력이 28, 웨딩드레스의 시타는 체력이 36[5] 갓트는 체력이 31이지만 성견조 갓트는 체력이 34이다.[6] 소드걸스에서는 해당 스트럭처에 나오는 캐릭터로 카아 비스타스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