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걸스

 


'''SWORD GIRLS'''
[image]
'''개발사'''
제오닉스
'''장르'''
온라인 TCG
'''서비스'''
정식서비스
'''출시일'''
2011년 4월 6일
'''서비스 종료일'''
2017년 12월 23일
'''링크'''

1. 개요
2. 서비스 종료와 이후 상황
2.1. 모에플소프트 이슈
3. 특징
3.1. 코인 토스! 랜덤
3.2. 덕, 덕, 덕. 오덕
3.3. 해외 진출
4. 플레이 룰
4.1. 카드 종류
4.2. 준비턴
5. EX 모드
6. 스토리
6.1. 시즌
6.2. 소속
7. 카드 정보
9. 공략
10. 래더
12. 홈페이지 관련
12.1. 운영진
12.2. 플러스란
12.3. 투표게시판
13. 공식 상품
14. 미디어 믹스
14.2. 코믹스


1. 개요


제오닉스에서 제작한 네트워크 트레이딩 카드 게임(NTCG).[1] 플래시를 기반으로 한 웹게임이다.
이 게임으로 많은 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 서비스 종료와 이후 상황


제오닉스의 PC사업부 재편성으로 인해 소드걸스의 정기점검 및 업데이트가 무기한 중단되었다. 서비스 종료는 아니며 부서 재편성이 끝난 뒤 점검 및 업데이트가 '재고' 된다고 한다. # 기초적인 운영과 게임 서비스는 계속 유지된다는 공지가 있지만 1:1 문의답변 서비스조차 운영하지 않고 서버만 열어 둔 상태로 담당자의 부재와 소통의 단절로 인해 대다수의 유저들은 불안해하고 있으며, 유저들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사료된다. (마지막 업데이트 일자: 2016.12.22)
2017년 06월 23일에는 제오닉스 폐업 논란 기사와 함께 6월 말까지 공식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실렸다. 하지만 이후에도 어떠한 공지도 올라오지 않았고, 유저들은 어떠한 소식이든 들려올 날만 기다리고 있다.
2017년 9월경 1서버에 해당하는 리오 서버와 2서버에 해당하는 이스프릿 서버중에 기본적으로는 리오서버의 플레이인원이 훨씬 많았으나 리오서버가 '소켓 연결 실패'라는 오류메세지가 나오며 접속불가가 된 이후 이스프릿서버로 그나마 남아있던 유저들이 옮겨온 상황이다. 업데이트가 및 공지가 싹 다 끊긴 이후에도 서버 오류가 나는 일이 생기면 소리없이 고쳐지곤 했었지만 그나마의 서버관리도 안되고 있는 것을 보면 거의 상황은 암울한 지경. 영미권에서 소드걸스가 서비스 종료가 된 이후 소드걸스 시뮬레이터라는 이름으로 사설서버를 만드는 사람이 있는데, 일부는 그쪽에 손을 대는 사람도 있고 아예 소드걸스에 일절 손을 떼는 사람도 있다.
예전에는 소드걸스 시뮬레이터라고 되어있었는데, 지금은 Fake SG라고 되어있다. 해당 사설서버는 업데이트가 매우 늦게 되고 EX룰은 적용도 되어있지 않은데다가 예전의 소드걸스의 밸런스를 상당수 채용하고 있다. 퀘스트, 캠핑장, 사진관(앨범), 체육관(강화) 등 소드걸스 초기부터 있거나 중기에 추가된 기능들도 아직은 없다. 운영자가 관리를 하는 것 같긴 하지만, 업데이트도 오래걸리고 한글채팅도 안되는데다가 무소속 더블레어, 트리플레어는 존재하지도 않고, 제국카드는 아예 없다. 다만 그래도 몇년에 걸쳐서 운영자가 근성과 끈기있게 업데이트를 진행하는데다가 느리지만 변화도 있고, 초기엔 정말 한국에서 접속해서 할 물건이라고 말 할 수 없을정도로 렉도 심하고 플레이 자체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소드걸스 본서버보다 스피디함 플레이면은 오히려 훨씬 쾌적하다. 그래도 소드걸스에 미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쪽도 고려해볼만하다.
2017년 10월 구청에 제오닉스의 게임사업 철수가 접수되었다고 한다. 곧 서버 종료할듯.
2017년 11월 5일, 미궁이 닫히면서 시즌4 던전 입장이 불가능해졌다. 11월 19일 이후로 시즌4 던전은 복구되었다.
2017년 12월 10일 오전부터 이스프릿 서버도 접속이 막혔다. 현재로서는 소드걸스를 할 수 없는 상황.
2017년 12월 23일. 업데이트가 중지된지 정확히 1년만에 공식홈페이지 접속이 중단되었다. 소드걸스의 역사는 이로써 막을 내리게 되었다.
2019년 미국 웹서버를 기준으로 한글화&추가 에피소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19년 4월 13일 과거 소드걸스 유저가 제오닉스 이상헌 대표에게 소드걸스 IP를 구입, 약 21년부터 소드걸스 모바일 출시 계획이 카페에 올라왔다. 아무래도 현 시점에서 웹게임만으로 수익창출에 난관을 겪을 우려가 있는데다가, 이미 모바일 플랫폼의 소스가 있기 때문이라 추측된다.
2019년 4월 21일부터 북미 소드걸스 프리서버의 접속조차 막혔다.
그런데 2019년 12월 31일부로 북미 소드걸스 프리서버가 다시 열렸다!
2020년 6월 11일 모에플소프트에서 소드걸스M을 서비스한다고 알렸다.
2020년 11월 18일 열번째 개발자 노트에 던전과 스토리에 적용 될 배경 일부가 공개 되었으며 게임 타이틀이 '''소드걸스 M'''에서 '''카나테일즈: 검과 소녀의 이야기'''로 변경되었다고 한다.[2] 2021년 3월에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2021년 2월 4일 열 세번째 개발자 노트에서 3월에 오픈 예정이라는 일정이 연기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개발 마무리 단계에서 서버 구성에 소요되는 시간이 장기화 되고 있어서 부득이하게 일정이 늦어질 거라고 한다. '''3~4월중으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4~5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2.1. 모에플소프트 이슈


1. 던전티켓
던전 입장을 피로도 개념인 ‘던전티켓’으로 제약한다고 한다.
이에 관해 반대 측과 찬성 측 유저의 의견이 분분하다.
2. 파이트 매칭
서버 플랫폼의 문제로 인해 기존의 ‘덱 포인트 매칭’에서 ‘승률 매칭’으로 바뀐다고 한다.
3. 메갈 일러스트 관련
기존 카드 일러스트의 상당수가 메갈 인증을 한 일러레들의 작품이기 때문에 해당 일러스트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에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4. 타이틀 변경
타이틀의 변경과 유지로 고민이 많았지만 이후 확장성을 위해 변경되었다고 하며 '카나 테일즈: 검과 소녀의 이야기'로 타이틀을 변경한다고 한다. 앞으로 '소드걸스'라는 이름은 찾아보기 힘들 듯 하다.

3. 특징



3.1. 코인 토스! 랜덤


꽤나 시대를 앞서 등장한 오토배틀러의 원형으로 볼 수 있는데,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일은 덱 짜기와 카드 올리기 뿐이다. 선공과 후공이 매 턴마다 랜덤으로 정해지는데다, 추종자(생물) 카드의 경우 플레이어의 조작이 '''불가능'''해서 전투는 '''랜덤'''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대지(Land) 개념이 없다는 것도 특기할 만한데, 카드를 사용하기 위한 코스트가 없기 때문에[3] 정해진 분량 내에서 카드를 잘 분배해서 올리고, 스펠카드를 적절한 타이밍에 올리는 것이 플레이의 중점이 된다.
플레이 해 본 유저들은 대체로 "한 판만 해보면 빠질 만하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게임이 자동진행되는 탓에 게임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인 이유도 있고, 예쁜 그림체의 일러스트도 한몫하고 있다.
자동진행되는 게임은 정통 TCG에서 벗어나는 면이 있으나 그 나름대로 온라인 TCG의 특징을 살렸다고 볼 수 있으며 그만큼 가볍게 즐기고 초보자도 쉽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평이 극과 극으로 나뉘고 있는 게임이다. 매직 더 개더링, 유희왕 등의 TCG에 대해 상당한 경력을 지닌 사람들은 제대로 된 전략도 없이 그냥 막 놓는 것에 이게 뭐가 TCG라며 실망하며, 이에 반해 TCG를 처음으로 접하거나 속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가볍게 빨리할 수 있다며 매력적이라는 등.
물론 이건 초보자 시절의 이야기이며 카드가 모이면 모일수록 어떤 카드를, 어떤 순서로 올릴 것인지가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컨트롤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은 셈. 하지만 판마처럼 좋게 말하면 특화덱, 안 좋게 말하면 혐오덱인 덱들이 나오는 상황은 별수 없다.
게다가 여타 전통적인 TCG들에 비해 전략, 전술성이 약해서 대전(파이트) 비중이 낮은 원인이 되고 있기도 하다. 대전 수요를 늘리기 위해 시스템이나 이벤트 등으로 대전을 유도하고 있지만, 아직 어려운 상황.
그리고 진입장벽이 낮은 플레이형식과는 달리, 적은 캐시와 플레이 시간으로 '라이트한'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은 제대로 된 덱을 짜거나 레어, 더블레어 같은 고랭크 카드를 얻기 매우 어렵다. 게다가 제오닉스 특유의 현질 유도성 이벤트와 시스템은 이 게임도 여지없이 나타난다. 때문에 판마와 같은 매니아성이 강하다.. 어떤 이는 다른 게임을 잘하려면 게임 안에서 잘해야 되지만, 이 게임은 현실에서 잘해야 된다고(…)
현실로 나올 TCG는 랜덤성이 적어질 것이라 한다. 아무래도 실제 현실에서도 난리 날 것 같고 '''재미없을 것'''같으니까... 유희왕이나 매직 더 개더링처럼 실질적인 TCG를 조금이나마 체험해본 사람이라면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 듯하다.

3.2. 덕, 덕, 덕. '''오덕'''


일본의 모에게임들처럼 운영자들로부터 '''대놓고 인증'''으로 노린 게임이라고 밝혔다. 오죽하면 제오닉스의 권영욱 대표는 우리 회사는 그쪽과 그쪽 아닌 사람들로 나뉘며 소걸 운영진은 그쪽이라고 밝혔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소녀(=가장 쉬운 모에대상)와 검의 이야기'라는 캐치 프레이스와 더불어 캐릭터 선택을 위한 플래시 테스트 등이 처음으로 나왔을 적의 사람들의 반응은 '''망한다''' 였다. 그야 그럴게 모에왕국 일본이라면 모를까, 일본에 비해서 만화, 게임 등의 요소에 거부감이 심한 한국에서 과연 이런 게임이 유행이나 할까 하는 것. 판타지 마스터즈슈미드디바로 겨우 연명이나 하던 제오닉스가 "살려고 마지막 발버둥을 치는구나", "망하기 전에 도박인가" 등의 의견이나 들었을 정도니…
그러나 막상 클로즈 베타, 오픈 베타,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후로는 모두의 우려와는 다르게 상당한 선전 중. 아주 대놓고 "이것은 오덕분들을 위한 모에 게임이다" 라고 선전하다 보니 숨어있던 오덕군자(男)들이 자신의 덕끼를 표출할 수 있다 보니 되려 너도나도 한번 해보기나 하자며 모이는 상황. 윗문단처럼 재미없을지도 모르지만 간단하다 보니 TCG를 모르는 플레이어도 대충 카드 올려놓고 땡! 하면 되는 초간단한 플레이 때문에 어느 정도 하게 되다 보니 상당히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
대부분의 게임이 다 그렇듯이 밸런스 문제, 서버 문제 등으로 단순한 호평 뿐은 아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어쨌든 한국에서 이러한 대놓고 노림수의 모에 게임을 상당히 성공으로 몬 것은 확실하게 기념할만한 특성이다.
모에의 원조인 일본에서는 그렇게까지 대단하게 여기지 않는 듯. 애초에 TCG도 모에도 이미 게임으로서 사용되고 있는 일본에서는 아쿠에리안 에이지, 확산성 밀리언 아서 등의 TCG + 모에 조합 요소의 게임들이 이미 자리 잡고 있다. 그래도 랜덤성으로 인하여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전투제 등으로 인해 아주 야박한 점수를 받지는 않으며 선전하지는 못했다.
이런 게임인 만큼 운영자로부터 '''남자는 안 나온다.''' 라는 공식 발언이 있는데 '''진짜다'''. 그나마 EP1 스펠카드에서 엑스트라로 얼굴이 보이지 않은 채로 나왔으며, 그나마 유일한 남자 유닛이라 생각했던 미르카는 '보이시한 여자'였다. EP1이 나온 뒤에 운영자의 저 발언이 나왔고, 이후로는 진짜 단 한 명도 배경으로도 나오지 않는다.[4] 현재까지 얼굴이 당당히 보여진 자로는 진저를 소환한 ''붉은 마도사''인데, 이 역시 시즌1 이후에는 증발(...).[5] 제이나 프리벤터에게 힘을 준 것으로 생각되는 ''크루제'' 역시 남자로 보이지만 얼굴이 안 나왔다(…).
소드걸스의 세계는 대놓고 '''여존남비'''다. 초자연적인 힘을 이끌어내는 광석물질 '탈렌티움'이 여성에게만 반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존남비 사회이긴 하지만 탈렌티움으로 인한 남녀간의 사회 갈등이나 충돌은 없다고 한다. 또한 소설판이 나온 후부터는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게 모든 여자가 탈렌티움을 다룰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탈렌티움을 제외하고도 그에 준하는 다른 힘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소설 다크 사이드에서는 아예 몸 속에 탈렌티움을 강제로 주입해서 인공 탈렌티움 적성자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 경우에는 성별에 상관없지만 대신 부작용이 너무 심하다.
한때 게임물등급위원회 심의를 보지 않고 자체적으로 15세 등급을 메기고 클로즈 베타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다. 효월의 무희 카타 플리나# 일러스트의 경우는 정식으로 15세 등급에 나오기 어려워 보일 정도로 수위가 높다. 에피소드 2에 추가된 흡혈귀의 교육#카드는 더욱 심각하다. 그런데 어떻게 심의는 난 듯. ## 이렇게 15세이상가로 통과되었다. 이후로도 위험한 수위의 일러스트를 가진 카드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근래에는 기사까지 떴다. 그리고 이건 암만봐도(...)후방주의(?)

3.3. 해외 진출


2011년 12월. 넥슨에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본 진출을 염두에 둔 듯하지만 망했다. 아무리 넥슨이라도 웹게임 퍼블리싱까지 꾸역꾸역 먹어치우는 건 무리였던 듯.
북미는 2012년 3월 28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일본은 2012년 3월 9일 브라게 타임(現벡터 게임), 7월 4일 야후 모바게에서 정식 서비스 시작.
2012년 기준으로 북미는 어느 정도 흥행 중이지만, 일본 쪽은 그야말로 초토화.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서비스 종료 안 하는 게 용할 지경[6]
일본 야후 모바게는 결국 2013년 8월 5일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공식적인 사유는 모바게쪽에서 요구한 일러스트 수위조정을 모바게쪽 서비스 회사인 SeedC에서 포기해서 종료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
일본 벡터게임 서버는 2013년 11월 27일, 북미는 현지 시각 2013년 10월 25일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한국은 15세 이상 이용가 등급인데 반해 북미와 일본에서는 전체 이용가이기 때문에 수위가 높은 카드 일러스트들이 대거 수정 당하거나 아예 교체당했다. 단, 벡터 게임 서버는 한섭과 동일한 일러스트를 사용했다.
이후 용자인증하는 듯한 공식 상품들이 등장함으로써(...) 제오닉스의 패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 '''현실 TCG'''로도 나올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밑의 공식 미디어 문단 참조.
현재는 다른 비슷한 포지션의 게임들 때문인지 수익이 예전같지 않아보인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카드 일러스트 퀄리티도 그렇고, 스토리 진전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사실 매우 라이트한 카드게임을 지향했는데, 더욱 라이트하고 접근성이 용이한 모바일 게임들이 나왔으니. 유저들은 안드로이드(OS)앱이 빨리 나왔으면 지금보다는 상황이 나았을거라 한탄한다.
아예 운영자가 '그리 오래 가지 못할 게임'이라고 공언하기까지 했다. 이후로 유저들 사이에서 망드립이 유행하기도 했다.[7]

4. 플레이 룰



4.1. 카드 종류


  • 캐릭터: 게임의 중심이 되는 카드로 소속과 라이프를 가진다. 대다수의 캐릭터 카드가가 특수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 특수능력은 턴 개시시 작동된다. 대부분 유저들의 라이프는 30이 한계이며, 던전에서 나오는 NPC들은 그보다 높은(40 이상) 라이프를 지니고 있다. 노멀 이상서부터의 던전 보스들은 50 정도이다. 파이트의 NPC들은 유저와 마찬가지로 보통 30의 라이프를 가진다.
  • 추종자: 필드에 소환하면 상대편 추종자와 직접 전투를 하는 카드. 수련치를 쌓아서 강화하여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공격력/방어력/체력/사이즈의 4가지 수치를 가지고 있고, 체력이 0 이하가 되면 파괴된다. 파괴될 시에 사이즈만큼 피해를 입는다.
  • 스펠: TCG게임들의 그 스펠카드 맞다. 필드에 소환시 다양한 특수효과를 발동한다.

4.2. 준비턴


'턴 개시시'의 특수능력을 가진 캐릭터 카드, 추종자의 특수능력을 발동한다.[8] 이후 핸드가 5장일 경우 맨 앞의 1장을 무덤으로 보내고 덱 위에서 1장을 드로우한다. 아닐 경우 핸드의 빈 공간 수만큼 덱에서 드로우한다.
각 캐릭터는 30초 내에 총 10 사이즈의 범위 내에서 최대 5장의 카드를 필드로 올릴 수 있다.[9] 핸드의 카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셔플이 가능하지만, 셔플의 횟수는 기본 2회만 주어진다. 핸드가 5장이 꽉 차있지 않더라도 셔플은 가능하나, 현재 가지고 있는 핸드의 장수만큼만 카드를 집어온다.
각 카드는 자신의 사이즈를 소모하여 필드에 소환되며, 필드에 잔류하는 카드는 자신의 사이즈만큼 유지비를 소모한다. Classic 모드의 경우 최대 10사이즈만큼 필드에 소환할 수 있으며, Ex 모드의 경우는(4턴 이후) 최대 16 사이즈만큼 소환할 수 있다.
셔플의 경우 주의사항이 하나 있는데, 평상시에 쉽게 생각되는 '섞고 다섯장 뽑기'가 아니라, '자신 핸드카드를 모두 덱 밑으로 보내고, 덱 위에서 다섯장을 뽑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즉 '''카드의 순서는 바뀌지 않는다'''는 점에 주의할 것[10]
[클래식 모드]
코인토스를 통해 우선권이 결정된다. 전투는 다음과 같은 규칙에 따른다.
1. 코인에 따라 서로 캐릭터의 효과를 실행한다. 캐릭터의 효과가 끝나면 필드 위의 추종자의 '턴개시시' 특수능력이 슬롯 차례대로 발동한다.
2. 핸드는 5장으로 채워지고 각 플레이어는 필드에 10사이즈 한도 내에서 스펠과 추종자를 배치한다.
3. 무조건 필드에 소환한 스펠은 추종자보다 우선권을 가진다. (자신 필드의 모든 스펠이 발동된 다음에야 추종자의 공격이 시작된다.)
4. 모든 추종자의 공격 순서와 스펠의 발동 순서는 임의로 결정된다
5. 각자 필드에 행동가능한 필드가 있을 경우 자신과 상대 플레이어는 번갈아가며 스펠 효과나 추종자의 공격을 실행한다.
6. 추종자들의 공격 대상은 임의로 선택되며, 공격 대상이 된 상대필드 추종자는 반격하면서 '공격전' '방어전' 특수능력을 발동한다.
7. 스펠카드는 일반적으로 발동 즉시 필드에서 사라지고, 추종자는 체력이 0 이하가 되기 전까지 필드에 남는다.
8. 먼저 공격한 추종자들은 행동가능상태에서 행동종료상태가 되며 흑백으로 표시된다.
9 . 파괴된 추종자의 사이즈만큼 해당 필드의 캐릭터의 라이프는 감소한다.
10. 상대필드에 추종자가 없고 자신필드에 행동가능한 추종자가 있을 경우 해당 추종자의 사이즈만큼 상대 캐릭터에게 라이프 피해를 입힌다.
11. 전투가 끝나고 패배조건에 만족하는 캐릭터가 없을 경우 다시 1~11을 반복한다.
[패배조건]
1. 캐릭터의 라이프가 0 (랖사)
2. 턴개시시 덱이 0 (덱사)
3. 100턴이 됐을때 후공을 받음 (턴사)

5. EX 모드


2013년 4월 16일자로 새로운 게임 룰인 EX 모드가 도입되었다.
EX모드는 운을 배제하고 전략을 높이기 위해서 도입되었지만 의도와 다르게 기존의 클래식모드보다 더 운에 의존하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였다.
기존 클래식 모드에서처럼 기본적인 랜덤성은 유지되지만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1. 카드는 종류 상관없이 첫번째 슬롯부터 순서대로 발동/공격한다. 즉, 스펠보다 추종자가 먼저 공격하는 일이 가능해졌다는 것.
2. 사이즈 제한은 1턴째에 7사이즈부터 시작해서 턴마다 3사이즈씩 증가해서 최대 16사이즈가 된다.
3. 공격전/방어전 특수능력은 반격하는 상황에서는 발동되지 않는다.[11][12]
단, EX 모드 도입 이후에도 클래식 모드를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맞춰서 EX 모드에서 밸런스 붕괴를 일으킬만한 카드들이 대거 너프되었다. 밸런스 문제 외에도 카드를 무조건 슬롯 순서대로 올릴 수밖에 없는 소걸 특성상 논란이 많다.
이후 파이트에서 EX모드가 제외되면서 레이드나 어려운 난이도의 던전을 신속히 클리어하기 위한 모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미궁이나 일부 래더에서는 유저와 EX모드를 즐길 수 있다.

6. 스토리



6.1. 시즌


소드걸스 각 카드의 작은 설정들이나 현자의 이야기들을 통해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곳. 에피소드는 소드걸스 소설을 참고하는 게 더 도움이 되지만, 사실 인터넷 소드걸스 공식 홈페이지 카페에 가면 요약된 스토리를 읽을 수 있다.
2016.08.31 기준으로 에피소드 33까지 업데이트되고 있다.


6.2. 소속



  • [image] 공립학교: 상징색은 초록색. 표식은 빛나는 검. 테마는 서민 학교.
  • [image] 사립학원: 상징색은 붉은색. 표식은 사자문양[13]. 엠블럼. 테마는 귀족 학원.
  • [image] 크룩스: 상징색은 푸른색. 표식은 천사날개의 방패. 테마는 신앙기사단.
  • [image] 다크로어: 상징색은 검은색[14]. 표식은 박쥐날개가 달린 심장. 테마는 어둠의 군단들.
처음 시작시 위의 네가지 진영 초보덱중 하나를 얻게 된다. 슈미드디바와는 달리, 진영 선택은 이름만 진영 선택이지 사실은 '''카드 종류'''만을 나눌 뿐이라서, 후에 카드를 얻기만 하면 어떠한 쪽이건 사용가능하다.
  • [image] 무소속: 상징색은 백색[15]. 표식은 이니셜 SG . 위의 네 진영 중 어떠한 쪽에도 끼지 않는 일종의 제 3자적인 이방인들.
  • [image] 제국: 시즌 3에 새로 추가된 소속. 상징색은 황색. 표식은 태양과 날개이다.

7. 카드 정보



8. 시스템



8.1. 던전공략



8.2. 파이트


2016년 2월 기준 파이트 구간은 다음과 같다.
A구간: 1501포인트 이상
B구간: 1001포인트 이상 1500포인트 이하
C구간: 701포인트 이상 1000포인트 이하
D구간: 301포인트 이상 700포인트 이하
E구간: 300포인트 이하
A구간은 통상 은계 (은하계) 로 칭한다. 이곳은 온갖 제국 5강과 무소속 더블레어는 기본이요. 무소속 트리플레어 강화까지 볼 수 있는 정말 무서운 곳이다. C구간 D구간에선 온갖 컨셉덱 들이 판을 치고 있으며 정말 무서운 콤보들로 인하여서 pt들이 괴랄한 추종자들을 만날 수 있다.
던전과는 달리 파이트는 블라인드 패치 이후 상대가 몇 장의 카드를 필드에 꺼냈는지 알 수 없다.
또한, 옵션으로 타이머를 무한으로 설정해 놓았더라도 파잇에서는 무조건 30초의 시간제한이 있다.
(퀘스트나 1시간마다 1개씩 주어지는 '청색 코인' 이라는 재료를 사용해 '코인샵'에서 교환할 수도 있다.)
파이트 구간별 NPC에 대해서는 항목 참조.

9. 공략


소드걸스에서 강함의 증표는 카드 포인트를 말한다.[16] 무소속 더블레어와 트리플 레어는 그야말로 강한 힘의 상징. 2016년 2월 현재 최상위 등급인 '트리플 레어' 카드를 획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무소속 더블레어와 트리플레어, 제국카드를 제작하려면 필요한 마일리지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 얻을 수 있다.
1. 매주 주말 저녁 6~8시에 하는 '미궁'이라는 컨텐츠에 참가해 마일리지 북을 받는다.
2. 매주 3개의 주간 퀘스트를 통해서 마일리지북 15개를 받는다.
3. 매달 마지막주 주말에 하는 레더를 통해서 마일리지 카드1매를 받는다.[17]
4. 하루 일일퀘스트를 통해서 마일리지북 3개를 받는다.
이런식으로 마일리지를 꼬박 꼬박 모으다보면 12개월이라는 수치에 현돈 30만원에 해당되는 무소속 트리플레어 하나 제작할 마일리지 60장이 완료된다. 가끔 있는 파잇, 던전 500승 하기 이런류의 이벤트라던가 다른 이벤트를 통해서 마일리지 카드를 1~2개 정도 씩 주기도 한다. 매년 있는 n주년 이벤트를 통해서도 꽤 많이 모을 수 있는편이다.
혹은 과금을 한다면 무소속 더블레어와 트리플 레어가 발매되고 일정기간동안 더블레어 8장 + 각종 재료 와 구슬 300개를 통해서 제작 가능하다. 이기간에 던전 부스터 (던전이 끝난뒤 지르는 100,300원짜리 부스터) 를 5~15만 gp정도 사용하면 더블레어 8장과 어느정도의 구슬이 모여서
남은 하드던전을 돌면서 모으면 30만원짜리의 틉레가 15만gp에 제작 가능! 이라는 것도 노려볼만 하게 되었다.
노가다로 만들어도 되지만 1달동안 소걸에 하루 7시간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야한다.
매달 진행되는 이벤트 류에서 보통 20만GP를 충전시 랜덤 트리플레어, 30만GP을 충전시 트리플레어 선택 1매를 지급한다.

10. 래더


매달 마지막주에 열리는 래더는 일정 조건의 덱을 이용하여 플레이어 사이에 파이트를 하여 우승자를 가리는 파이트 컨텐츠이다.그 중 1년에 1번 무제한 포인트 조건의 최강자전이 개최되며, 래더는 포인트나 등수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며 참가상도 있다.
래더와 최강자전에 우승했을 경우, 덱을 등록하면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며 래더조건에 따라 우승자들의 덱을 볼 수 있다.(덕분에 매년 명예의 전당을 통해 현재의 대세 카드와 흐름을 알아볼 수 있다.)

10.1. 래더와 최강자전


(소드걸스 최강자전 래더 역대 우승자와 보상 내용)
['''제 1회 우승자''']
2012년 2월 12일(일) 오후 12시(정오) ~ 오후 6시
'''1위: rurucia''' (희망하는 카드 1매 + 뉴 믹스 캐릭터카드 1매 + 오프라인 상품)
2위: MaNooS (뉴 믹스 캐릭터카드 1매 + 오프라인 상품)
3위: zmlp (뉴 믹스 캐릭터카드 1매 + 오프라인 상품)
4~16위: 30000GP
17~33위: 10000GP
['''제 2회 우승자''']
2012년 12월 30일(일) 오후 12시(정오) ~ 오후 6시
'''1위: leaf419, SaverS''' (희망하는 카드 1매 + 뉴 믹스 캐릭터카드 1매 + 오프라인 상품)
2위: haru5649 (뉴 믹스 캐릭터카드 1매 + 오프라인 상품)
3위: hjwi1801, jw2gorhf (뉴 믹스 캐릭터카드 1매 + 오프라인 상품)
4~16위: 무소속 더블레어 1매 10000GP
['''제 3회 우승자''']
2014년 1월 26일(일) 오후 12시(정오) ~ 오후 6시
'''1위: 앨리스''' (뉴 믹스 캐릭터카드 1매 + 희망하는 카드 1매 + 오프라인 상품 + 마일리지 카드 10매)
2위: 이스펠트로셰 (희망하는 카드 1매 + 오프라인 상품 + 마일리지 카드 10매)
3위: 말포이, 7HAH77I (희망하는 카드 1매 + 오프라인 상품 + 마일리지 카드 10매)
1~16위(본선 진출자): 마일리지 카드 20매
['''제 4회 우승자''']
2015년 2월 7일(토) 오후 12시(정오) ~ 오후 6시
'''1위: [G]캣소드''' (뉴 믹스 캐릭터카드 1매 + 희망하는 카드 1매 + 오프라인 상품)
2위: 말포이 (믹스 캐릭터카드 1매 + 오프라인 상품)
3위: 앨리스, 마리로즈 (믹스 캐릭터카드 1매 + 오프라인 상품)
1~20위(본선 진출자): 마일리지 카드 20매
['''제 5회 우승자''']
2016년 2월 27일(토) 오후 12시(정오) ~ 오후 6시
'''1위: 미라클매지컬레이나, 아코, [G]캣소드''' (뉴 믹스 캐릭터카드 1매 + 희망하는 카드 1매 + 50000GP)
2~3위: 말포이, 세미, 옆집학생에델펠트, 일곱별곰탱이 (믹스 캐릭터 카드 1매 + 50000GP)
4~10위: 희망하는 이벤트 카드 1매 + 희망하는 무소속 더블레어 카드 1매
11위~17위: 희망하는 이벤트 카드 1매 + 희망하는 소속 더블레어 카드 1매
17포인트 이상 모든 유저: 마일리지 카드 15매
['''제 6회 우승자''']
2016년 12월 17일(토) 오후 12시(정오) ~ 오후 6시
'''1위: Lanster, [G]캣소드''' (뉴 믹스 캐릭터카드 1매 + 희망하는 카드 2매)
2~3위: espelia, 미라클매지컬레이나 (믹스 캐릭터카드 1매 + 희망하는 카드 1매)
4~10위: 희망하는 이벤트 카드 1매 + 희망하는 무소속 트리플레어 카드 1매
11위~18위: 희망하는 이벤트 카드 1매 + 희망하는 무소속 더블레어 카드 1매
17포인트 이상 모든 유저: 마일리지 카드 10매

11. 고쳐야할 점 & 이슈



12. 홈페이지 관련



12.1. 운영진


제오닉스에서 여러 번 채용공고를 했기 때문에 운영진이 6명 이상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두 퇴사를 하였거나 이제는 크게 노출된 사람이 거의 없다.
운영진이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이 있다. 트위터 운영자는 대파. 시타 빌로사의 빠질을 주로 하고 있다. 대파 퇴사 후에는 별사탕. 시니아 퍼시피카의 빠질을 주로 하고 있다. 관련 행사나 상품의 안내를 주로 하며, 관련설정 등을 물어보면 대답해주기도.http://twitter.com/sword_girls
퇴사한 운영자분들 중 일부는 이후에 이니셜을 따서 카드로 출시하기도 하였다.
- 목격자 LTD (라스트썬더), DDD(ㄷㄷㄷ), GLS(안경), DPD(대파)

12.2. 플러스란


2011년 8월 26일자로 플러스란이 만들어졌다. 유저들의 2차 창작의 활성화를 위해 만들었지만 정식 서비스한 지가 2011년 4월인데 너무 늦게 나왔다는 의견이 대다수. 소설 게시판에도 섬네일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등 아직 불편한 점이 많다.
가끔 플러스란에서 공모전을 벌여서 카드를 발매한다. 당선된 카드들은 메인 시나리오가 아닌 EX(Extra story)나 UE(User Episode)시즌에서 카드로 발행된다. UE의 경우 유저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공식 설정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뭔가 그럴듯한 이야기가 나와도 단순히 유저들의 설정일 뿐이니 혼동하지 말자[18]
참고로 공모전 입상자 중에는 제오닉스 측에서 계속해서 외주를 주는 경우도 드물게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가 gio. 다만 제오닉스의 회사규모 때문인지 공모전의 상금도 상당히 낮고 타 게임의 공모전과 비교하면 수준 차이가 심각하다. 참가자들도 퀄리티를 낮춰서 그리는 편. 갈수록 전체적인 일러스트의 질이 낮아지고 있다.

12.3. 투표게시판


2011년 12월 13일자 패치로 만들어진 컨텐츠. 특정한 투표기간동안 추종자 카드중 1장. 캐릭터 카드중 1장씩 전부 2장을 뽑아, 1위한 카드를 다음 업데이트때 캐릭터 카드로 출시한다.(2013년 4월 16일자 투표부터 당선 캐릭터는 추종자 카드로, 당선 추종자는 캐릭터 카드로 발매되게 변경되었다.)
현재까지 투표결과는 다음과 같다.
투표기간
추종자
캐릭터
2011년
12/13 ~ 27
어둠의 마녀 세븐혼돈의 파괴자 세븐
레이나 센트리버포켓볼의 여왕 레이나
2012
1/10일 ~ 25
로일이사장 레이디 리니아이사장 리니아
크룩스기사단 로제수영복의 로제
2/7 ~ 21
크룩스기사단 핀테일 → 하사 핀테일
웨딩드레스의 레이나 → 매니아 레이나
3/6 ~ 20
흡혈귀헌터 아이리 → 요리하는 아이리
아침의 시니아 → 티타임 시니아
4/3 ~ 17
루니아센트리버 → 루니아센트리버
앤즈이니엠 → 수영복의 앤즈이니엠
4/30 ~ 5/15
위호 펠픽스 → 위호 펠픽스
한복의 시타 → 트레이닝 시타
5/29 ~ 6/12
GS 다섯번째 별 → GS 간부 몽쉘
학생회장 시니아 → 미스 로일 시니아
6/26 ~ 7/10
전장의 시타 → 성수 역의 시타
흡혈귀자매 시온리온 → 해적 시온리온
7/24 ~ 8/7
전서사 코찬 → 기사단의 전서 코찬
어린시절 레이나 → 유치원의 레이나
8/21 ~ 9/4
크레센트 코넌드럼 → 발굴왕 코넌드럼
연결의 무녀 넥시아 → 블레스폼 넥시아
9/18 ~ 10/2
진홍의 마녀 시니아 → 제과장인 시니아
아침의 시타 → 수면부 시타
10/23 ~ 11/6[19]
백경 크레바스 → 백경 크레바스
드레스의 시타 → 티타임의 시타
12/11 ~ 25
명계의 차장 카론 → 명계의 드라이버 카론
한복의 시니아 → 야경의 시니아
2013년
1/8 ~ 1/22
2황녀 하노벨 → 연합국 방문자 하노벨[20]
산타 시니아 → 고요한 밤의 시니아
2/5 ~ 2/19
언더테이커 → 라이더 언더테이커
할로윈의 시타 → 토끼와 시타
3/5 ~ 3/19
흑룡의 화신 → 흑룡의 화신
위치퀸 리니아 → 온천의 리니아
3/19 ~ 3/26[21]
진홍마녀 시니아
할로윈의 아이리
4/16 ~ 4/30
편익의 에델펠트 → 편익의 에델펠트
퀸 페아 브레이 → 퀸 페아 브레이
5/7 ~ 5/21
제 4황녀 아이네 → 제 4황녀 아이네
수영복의 루티카 → 해변의 루티카
7/1 ~ 7/16[22]
왕의귀환 제이나, 레이디 시니아
기다리는 시타
"해변의 시타(추종자)", "인형놀이의 시니아(캐릭터)", "드레스의 제이나(캐릭터)"
13년 10월 15일
불행의 성수 킷(캐릭터)", "엔젤릭 시온리온(추종자)"
13년 12월 17일
"마동의 레이디 치루시(캐릭터)", "눈의 나라의 시니아(추종자)"
14년 2월 20일
'신성연구회 오디엔 / 고결한 가희 리니아
■ 이번 투표로 당선된 캐릭터와 추종자 카드는, 기존에 발매된 투표 카드보다 카드 등급과 조합식 구성을 상위로 하여 발매될 예정입니다. 상세 내용은 차후 업데이트 공지를 통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때부터 탈렌구슬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투표캐카가 쓸만 해졌다.
14년 4월 17일
'아이리 플리나 / GS 수령 쉰들러'
14년 6월 18일
에리슈키갈, 신성연구회장 시그문드(여기서 전설의 1:1문의를 통한 투표캐카 수주가 시작된다. 수갑을 찬 구도와 이런저런 요구를 제오는 들어준다.)
14년 7월 17일
드레스의 시니아, 제1목격자 카나.DKD
14년 8월 21일
시니아 / 온천의 시온리온'
14년 10월 30일
나조와 코넌드럼, 무희 시니아
14년 12월 30일
GS 첫 번째 별/시타
15년 2월 26일
월하의 하노벨/이상한 나라의 시타
15년 3월 12일
'기관사 제페트' / '세븐 어린이
15년 4월 16일
온천의 시타/트윈 레이디 시온리온

13. 공식 상품


  • USB
* 배스 타월
  • 다키마쿠라
2012년 2월 14일 발렌타인이벤트에서 시즌1 주인공 4인방의 다키마쿠라를 이벤트 경품으로 내걸었다. 아마도 국내 게임사 중 최초.
  • 머그컵
  • 플레이 매트
TCG 부스터 한박스와 플레이 매트, 이벤트카드를 묶어서 한정판매하였다. 매트는 두종류로 50개씩 판매되었으나 짧은 시간에 매진되어 50개씩 추가로 판매되었다.
  • 각 소속별 캐릭터 쿠션
2013년 4월 9일부터 이벤트 기간 동안 각 소속별 캐릭터 쿠션을 28,000원에 판매했었다. 쿠션 구매시 딸려오는 추종자는 덤.
  • 달력
2013년 달력 + 각소속 추종자 + 무소속 스펠 + 각 소속 광석 50개를 27800원에 판매. 포함된 추종자가 매우 좋은 성능을 가져 평이 매우 좋다. 다만 가격은 다소 비싸다는 평. 이후 2014년 온천이벤트에서 5만원 충전을 하면 달력추종자를 준다는 이벤트를 내세워 2년만에 달력추종자가 다시 판매되었다. 1사이즈인데도 불구하고 체력-3 효과와 함께 필드에서 살아남는 능력은 제값을 한다.
  • 무릎담요
2013년 각 소속 별로 무릎담요와 함께 스펠카드를 포함하는 세트를 게임상으로 판매하였다.
2014~15년도에도 나왔다 관련 공지
  • 마우스패드
중요한 것은 입체라는 점. 슴가패드
오프판매 없이 이벤트로만 증정되었다. 관련 공지

13.1. 소드걸스 오프라인 TCG




14. 미디어 믹스


[image]
노블엔진 홈페이지에서 밝혀진 OSMU 프로젝트.

14.1. 노블엔진 소설


노벨엔진에서 전부 출간될 예정으로 2012년 7월에 주인공 4인방의 이야기인 Episode를 따라가는 <Main Story>, 8월에 처참이 이용당하고 버려진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인 <Dark Story>, 마지막으로 4대 진영 아가씨들 중 가장 주인공에 가까운[23] 시타 빌로사의 무대인 공립학교[24]에 찾아온 외부인으로 인해 일어나는 해프닝을 지은 <School Story>가 9월달에 모두 1권씩 출간되었다.

14.2. 코믹스


아이큐 점프에서 연재된다. 그림체가 어째 좀 불안한 듯.
[image]
2012년 10월 15일에 연재 시작. 제목 그대로 여자들의 이야기. 원작 류세린이라고 적혀있는 걸로 봐서 메인스토리를 따라가는 듯. 근데 1화에서 남캐도 등장하는 듯한데… 라온?
2권까지 발매 이후 중단되었다.

[1] 다만 Trade는 없기 때문에 TCG라고 보기는 애매하다. 제오닉스에서 밝힌 장르는 CCG(Collectable Card Game)이다.[2] 여담으로 '검과 소녀의 이야기'라는 이름은 과거 소드걸스 시즌1의 타이틀명이기도 하다.[3] 사이즈라는 특별한 개념이 코스트로 주어진다.[4] 이 점이 어찌보면 일종의 단점으로 통했다. 확밀아류 CCG 게임들이 여성 유저들의 비중도 의외로 적지 않은 걸 보면 괜히 남캐 카드도 조금씩 끼워넣는 게 아니다. 사실 여성들도 남캐 못지 않게 아니라 귀여운 여자애에게도 모에하는 경우가 있다. (프린세스 메이커의 여성들 사이에서의 인기나, 현실에서의 걸그룹 팬덤 등)[5] EP1을 소설로 구현한 메인스토리에선 진저랑 커플링이 되었다.[6] 당연하다. 테스트 3일 만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건 그렇다 쳐도, 게임 내에 오역이 속출했으며(설명뿐만 아니라 효과까지. 광고가 한글로 그대로 흘렀다.)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자마자 게임이 불가능할 정도로 다운이 반복되고 로그인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 관련 게시판에서 불만이 폭주했었다.[7] 글이 지워졌기에 내용을 요약하자면 넨도로이드 등의 상품을 내는게 어떻냐는 유저의 질문에, 최소 주문 물량을 소모시키려면 2~3년은 걸리는데 배보다 배꼽이 큰 짓을 하겠냐고 대답했다. 그 대답을 한 운영자인 라스트썬더는 퇴사했으니 제오닉스와 의견이 같다고 볼 수 는 없다.[8] 캐릭터카드먼저, 그후 1슬롯부터 5슬롯까지 순서대로 추종자의 턴 개시시 특수능력을 발동한다.[9] 파잇의 경우 무조건 30초 내에 행동해야 하지만, 던전은 옵션을 통해 30초/무한으로 설정할 수 있다.[10] 카드를 섞는 순서는 왼쪽부터 차례로 아래에 깐다. 즉 셔플을 하면 제일 오른쪽카드가 덱 맨밑 카드가 된다.[11] 클래식 모드의 경우 예를들어 A가 B를 공격할 때 'A의 공격전 효과 발동 → B의 방어전 효과 발동 → A 공격 → B의 공격전 효과 발동 → A의 방어전 효과 발동 → B의 반격' 순서로 진행되는데 EX 모드는 'B의 공격전 효과 발동 → A의 방어전 효과 발동' 부분이 생략된다.[12] 이 때문에 공격전 특수능력은 클래식 모드에 비해 그 위력이 대폭 줄어들게 되었다. 행동가능 상태로 복구되지 않는 이상 공격전 효과는 턴에 딱 한 번만 발동되기 때문. 반대로 방어전 효과는 상대가 공격할 때마다 발동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강력해진 모습을 보인다.[13] 7성수 중 금빛사자 놀드가 사립학원을 수호하는 데서 따온 듯.[14] 보라색이 검은색과 대등하게 많으나 각 진영별 요구하는 광석카드의 색이 검은색이기에 검은색으로 보는것이 옳을 듯.[15] 다크로어와 마찬가지로 무소속 진영 보스들의 던전 고유 광물카드 색이 흰색이다.[16] 일반적으로 카드 포인트가 높을수록 성능도 좋다. 시즌 3~4가 진행되면서 시즌 1~2시절 더블레어도 씹어먹는 저포카드도 나오지만(...) 이들은 예외적인 경우이다.[17] 마일리지 카드 1매 정도의 양은 참가상만 노려도 받을 수 있다.[18] 대표적으로 아이린 플리나. 상당히 퀄이 잘 나와서 사람 꽤 낚았지만 유저 에피소드 이기 때문에 '''절대로''' 공식이 아니다. 후에 실제적으로 채택되어서 아이린이 공식 이야기에 나오지 않는 이상, 흡혈귀 헌터 아이레 플리나의 딸은 아이리 플리나 단 한명 뿐이다.[19] 이때당시 제국 카드 발매로 인해 투표주기가 꼬였음[20] 제국소속이지만 제국 소속 카드가 너무 적어서 나와봤자 활용 못한다는 이유로 무소속이 되었음[21] 오프라인 상품 이벤트[22] 집계오류로 인해 2위가 발표되었고, 이후 23일자 공지를 통해 1, 2위 동시발매 결정.[23] 엄밀히 말하자면 네 명 모두 주인공이지만 EP1부터 시타가 이야기의 중심이었으며 시즌 1의 이야기의 마무리도 시타가 지었기 때문에 성장형인 주인공 타입으로는 시타가 가장 주인공에 근접하다.[24] 시타 빌로사의 진영이란 것도 있지만, 라이트노벨에 좋은 무대인 '학교'라는 점에서 채택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