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게임
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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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필드의 카드가 동시에 파괴되는 무승부(Draw)가 생기면 서로 2장을 드로우(Draw)하는 효과의 카드. 泥仕合(どろじあい)는 진흙탕 싸움을 뜻하며, 진흙을 뜻하는 "도로"(どろ)와 Draw의 일본어 발음인 "도로"(ドロー)가 같은 발음임을 이용한 언어유희이기도 하다.
단순한 말장난 카드로 실전성은 거의 없다. 발동 조건 자체는 충족하기 쉽지만, 발동 조건을 채워 양쪽이 2장을 드로우하면 자신은 실질적으로 상대보다 패 어드밴티지가 1장 밀리게 된다.
일러스트는 반달이 뜬 공동묘지에서 세기의 대도둑과 흰 도둑이 결투를 벌인 모습이다. 서로가 각각 서로의 모자와 망토를 가져간 게 인상적. 공격력이 같아 전투로 함께 파괴돼 묘지로 가는 걸 묘사한 듯하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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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필드의 카드가 동시에 파괴되는 무승부(Draw)가 생기면 서로 2장을 드로우(Draw)하는 효과의 카드. 泥仕合(どろじあい)는 진흙탕 싸움을 뜻하며, 진흙을 뜻하는 "도로"(どろ)와 Draw의 일본어 발음인 "도로"(ドロー)가 같은 발음임을 이용한 언어유희이기도 하다.
단순한 말장난 카드로 실전성은 거의 없다. 발동 조건 자체는 충족하기 쉽지만, 발동 조건을 채워 양쪽이 2장을 드로우하면 자신은 실질적으로 상대보다 패 어드밴티지가 1장 밀리게 된다.
일러스트는 반달이 뜬 공동묘지에서 세기의 대도둑과 흰 도둑이 결투를 벌인 모습이다. 서로가 각각 서로의 모자와 망토를 가져간 게 인상적. 공격력이 같아 전투로 함께 파괴돼 묘지로 가는 걸 묘사한 듯하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