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첼시

 


'''드리미☆첼시'''
ドリーミィ☆チェルシー
[image]
본명
유메노 치에
나이
34세
아바타

마법
스틱으로 별을 조종할 수 있어
출신작품
breakdown
성우
이노우에 호노카(드라마 CD)[1]
1. 개요
2. 마법의 설명
3. 작중 행적


1. 개요


마법소녀 육성계획 breakdown에 등장하는 마법소녀.

2. 마법의 설명


'''스틱으로 별을 조종할 수 있어'''
  • 특징
    • 스틱으로 별을 조종하는 마법을 사용한다. 진짜 별을 조종하는 마법은 아니고 별 모양으로 된 것을 자유롭게 조종하는 마법이다.

3. 작중 행적



본명은 유메노 치에. 30대, 무직으로 30대가 되도록 백수생활을 하는 딸 때문에 골머리를 썩는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서 구직 정보 찾다가 해당작의 상속건에 대해 참여하게 되었다.
유메노 치에는 엄청난 마법소녀 덕후[2]였기 때문에 마법소녀인 엄마가 혹시나하고 마법소녀 재능을 체크한 것을 계기로 마법소녀가 된 듯. "마법소녀가 왜 일을 해야하지?" 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3]
아예 노는 것은 아니고 프리즘 체리처럼 무상 마법소녀로 사람 돕는 일을 조금 하기는 한 모양.
섬에서는 알몸 상태의 본 모습인 유메노 치에의 모습으로 목욕을 하고 돌아더닌다. 셰퍼드파이는 왜 변신을 안했냐고 묻자 마법소녀 애니에서는 항상 중요한 순간에만 변신하기 때문이라고..결국 셰퍼드파이에게 상시 변신한 상태로 있으라고 혼난다.
그리고 이후 '''저택에 불을 질렀다.''' 다만 메어리와 다르게 고의가 아닌 실수로 불태웠다고 한다.
사타본 섬이 습격을 받은 이후 상황에서 아그리 파와 대립을 하다가 러브미 렌렌의 마법에 걸려서 파스텔 메리를 사랑하게 된다. 이 마법 때문에 폭주하여 파스텔 메리가 자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아본다고 7753의 고글을 훔친다던지 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1] 어머니는 무인편 애니메이션에서 캘러미티 메어리를 연기하셨다. 첼시도 본래 30대의 무직이라는 점에서 보면 캘러미티 메어리와 유사한데 이를 보면 의도적으로 노리고 캐스팅을 한 것으로 보인다.[2] 매지컬 데이지,큐티 힐러 시리즈 등을 언급한다.[3] 무인편에서 숲의 음악가 크람베리의 말에 의하면 마법소녀 매니아 중에서 마법의 재능을 가진 자가 많다고 언급되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