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르크 에벨바인
'''ディルク・エーベルヴァイン'''
디르크 에벨바인(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북부의 변방 국가 루펜 왕국의 왕자. 이복 여동생 리리아 에벨바인과는 앙숙 사이다.
제후들로부터는 리리아를 차기 국왕으로 옹립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정도로 한심한 왕세자 취급을 받았다. 평소에 바보 취급 당했기 때문에, 리리아에 심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국왕이 병에 쓰러진 것을 계기로 마족의 도움을 받아 왕국의 지배에 나선다.
성격은 리리아가 경멸할 정도로 쓰레기스럽다. 같은 마족들조차도 목적을 위해 손을 잡았지만 디르크를 고깝게 볼 정도. 물론 주인공이니만큼 어쨌든 결국 주인공 보정으로 순조롭게 해피 엔딩을 맞이한다. 결국에는 레이아, 리리아 모녀덮밥에 키리코까지 세뇌시켜 육노예로 만드는데 성공하는 결말.
원작에서는 리리아를 공략해서 '''자신의 아이를 임신시키기까지 한다.'''[1] 하지만 OVA에서는 왕국이 폐허가 되고 폐인이 돼서 안습해진다.[2]
1.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의 등장인물
1.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의 등장인물
디르크 에벨바인(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2. 공주기사 리리아의 주인공
북부의 변방 국가 루펜 왕국의 왕자. 이복 여동생 리리아 에벨바인과는 앙숙 사이다.
제후들로부터는 리리아를 차기 국왕으로 옹립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정도로 한심한 왕세자 취급을 받았다. 평소에 바보 취급 당했기 때문에, 리리아에 심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국왕이 병에 쓰러진 것을 계기로 마족의 도움을 받아 왕국의 지배에 나선다.
성격은 리리아가 경멸할 정도로 쓰레기스럽다. 같은 마족들조차도 목적을 위해 손을 잡았지만 디르크를 고깝게 볼 정도. 물론 주인공이니만큼 어쨌든 결국 주인공 보정으로 순조롭게 해피 엔딩을 맞이한다. 결국에는 레이아, 리리아 모녀덮밥에 키리코까지 세뇌시켜 육노예로 만드는데 성공하는 결말.
원작에서는 리리아를 공략해서 '''자신의 아이를 임신시키기까지 한다.'''[1] 하지만 OVA에서는 왕국이 폐허가 되고 폐인이 돼서 안습해진다.[2]
[1] 이 때문에 리리아는 자신은 더 이상 디르크의 노예가 아니고 아내라고 생각하고 왕비 행세를 하며 기존의 건방진 성격으로 돌아왔다. 디르크를 언제든지 죽일 수 있지만, 아이의 아버지니까 살려준다고. 독점욕도 심해져서 디르크가 어머니 레이아에게 다가가는 걸 막는다.[2] 사실 레이아를 실컷 능욕하면서 재미를 보고 있었지만, 아무리 능욕을 해도 에너지를 할당량만큼 채울 수 없어서 원작과 달리 실패하고 만다. 그리고 나중에 밝혀진 사실은 리리아는 육변기가 된 게 아니라 육변기가 된 척하면서 기회를 엿보고 있었던 것이었고, 마족들이 리리아가 육변기가 된 줄 알고 관심이 멀어진 순간 본색을 드러내서 레지스탕스를 모아 반격을 개시하는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