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시스

 


''' 디아블로 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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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미와 행동할때'''
'''각성할 때'''
'''사도 시스한테 인격을 빼앗겼을때'''
1. 개요
3. 인물 관계
5. 기타


1. 개요


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의 히로인이자 1권의 메인히로인으로 금발에 아이다운 체형이라 중성적인 외모와 억양을 가진 여성.
이름은 본명이 아니라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사이에 사람들이 자기보고 악마 디아블로라고 부르거나 신의 사도인 시스라고 부르는게 그대로 이름이 되어버린 것이고 본명은 없다. 현재는 '디아'라고 칭하는 상황[스포일러]

2. 작중 행적




3. 인물 관계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남자이다. 처음 만났을때는 그의 상냥함에 따르면서 그의 지시에 따라 미궁을 공략하면서 평화롭게 지냈었다. 이후 티아라 재림의식 이후에 그랑 헤어지는데 다시 만났을때 기억을 잃고 있은 상태라 멘붕하게 된다. 이후 그의 기억을 되찾고 펠린크론을 제거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된다. 이후 카나미가 아이드와 티티를 성불시키고 다시 만났을때 사도 시스한테서 자유롭게 해주었다.
카나미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연적이다. 카나미와 미궁 공략후에 만난 소녀로 이후 티아라 재림의식에서 그녀를 빼내는데 많은 도움을 준 사이다. 이후 둘이서 카나미의 기억들 되찾고 모험을 떠나게 된다.
  • 사도 시스
사도 시스의 환생체가 바로 디아블로 시스, 그녀로 8권에서 아이드에 의해 일시적으로 그녀에 의해 몸이 빼앗겨 버린다. 그러나 카나미가 디아한테서 사도 시스를 분리시켜버리고 사라지게 된다.
  • 마리아 디스트러스
처음에 만났을 땐 카나미의 중재없인 어색한 사이였으나 지금은 꽤 친해진 듯 보인다. 이후 7권에서 미궁을 탐색할때 라스티아라와 카나미를 뒤에 두고 둘이서 공명마법을 사용하기도 하는 사이까지 발전했다.
  • 프랑류르 헤르빌샤인
무투대회 참가전 자신에 대한 기억을 잃은 카나미에 충격을 받은 후 위로하기 위해 카나미와 같이 데이트를 하던중 만난 소녀이다. 카나미를 사이에 두고 견제하나 마리아와 동일하게 카나미의 중재로 친해지게 된다.

4. 능력




5. 기타


자기가 남자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 그러나 막상 카나미가 가까이 있거나 그러면 얼굴이 붉어지는 여자일뿐이다.

[스포일러] 사실 디아블로 시스는 천년전에 카나미와 같이 있었던 사도중 한명인 사도 시스의 환생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