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이

 

1. 개요
2. 관련 항목


1. 개요


delay(명/동) 지연, 연기, 늦추다, 지체시키다. 한국어로는 '''경직''' 정도로 순화할 수 있다.
기계시간에 대해 쓸 때는 작동을 시작했을때 그 효과가 나타는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MMORPG 등에서는 쿨타임과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개념으로 쓰이는데, 쿨타임은 해당 스킬이나 아이템 등을 못 쓸 뿐, 다른 행동이 가능한 것에 반해서 딜레이는 '''스킬이나 아이템을 사용할 때 그게 완전히 끝날 때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을 뜻한다.[1]''' 이는 주로 단발적인 효과를 보는 스킬에 적용되며 스킬을 행하는 중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그동안 일정 효과가 발휘되는 스킬은 채널링 스킬(집중 스킬)로 분류된다.
스킬 사용 전에 걸리는 딜레이를 '''선딜''', 스킬 완료 후 걸리는 딜레이를 '''후딜'''이라고 한다. 일부 채널링 스킬에도 선딜후딜의 개념이 추가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2]
격투게임에서는 기술 발동시 히트박스 등 유효 프레임이 생기기 전까지의 딜레이가 전딜, 가격 후 다시 자유 행동이 가능해지기까지 걸리는 딜레이가 후딜로 불린다. 가드(방어자세)에도 딜레이(주로 후딜)가 있는 경우가 있으며, 막은 공격 기술의 무게감에 따라 후딜 정도가 달라지기도 한다. 가드 딜레이 시 다룰 수 있는 여러가지 기술도 구현되어 가드 캔슬, 저스트 가드 등의 개념과 연결된다.
포트리스2, 포트리스3에서는 행동 완료 후 자기 턴이 돌아오는 우선순위를 상대적으로 나타내는 개념으로 쓰인다. 당연히 적을수록 턴이 빨리 온다. 뉴 포트리스는 동시 행동이므로 딜레이 개념이 없다.
음악적인 의미에서의 딜레이는 말 그대로 지연. 즉 소리를 지연시키는 역할을 한다. 장비 여러대를 연결하고, 각각의 출력레벨을 다르게 설정하면 딜레이가 생긴다. 물론 지연시간이 길 수록 레벨이 작아야 한다. 안그러면 딜레이음량이 더 큰 경우가 생길테니까. 물론 요즘 나오는 기계는 다 공간계 이펙터 하나에 통합되어 있다.[3]

2. 관련 항목



[1] 물론 중간에 행동은 가능하지만 스킬이 시전되는 범위가 스킬을 처음 시전할 때의 장소로 고정된다.[2] 선딜->스킬효과 발동시간(집중시간)-> 후딜의 개념. 예를들자면 대검을 들고 제자리서 빙빙돌며 주변적 전원을 일정시간동안 공격하는 스킬이라면 회전준비를 하는 시간이 선딜이고 제자리서 빙빙 도는 동안이 집중시간이며(피해는 이 시간동안 가해진다) 돌고나서 어지러워하거나 몸의 균형을 잡는시간이 후딜이 되는 것.[3] 에코는 잔향(리버브), 딜레이와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