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치와마이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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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TV에서 한 계정으로 공포 관련 방송을 진행하는 그룹 형태의 BJ이다. 일반적으로 한 개인이 한 아이디로 개인 방송국을 맡아서 그 개인 주도로 방송을 진행하는데 또치와 마이콜[2] 의 경우 2인 1조로 진행한다. 방송내용은 먹방, 시청자 공포사연방송, 흉가방송으로 진행하는데 원래 스튜디오[3] 에서 먹방을 하고나서 흉가방송을 하는데 언제부턴가 스튜디오에서 시작하는 방송을 생략하고 있다. 방송의 중심주제는 '''흉가방송'''이다. 2019년부터 차에서 주로 방송이 이루어지며 사정상 또치가 부득이하게 빠지면서 현재 마이콜 혼자 분투 중이다.[4] 가끔 루이빗똥싸니님[5] 과 같이 합방을 하기도 한다.'''공포방송 No.1 지금은 또마시대 가즈아~~'''
'''신속히 이동하라 빨로빨로 미~~'''[1]
2.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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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1조로 흉가방송을 진행하는 그룹형태의 BJ이다.[6]
2.1. 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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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와 마이콜 그룹의 리더이다. 무속인이며, 영혼과의 대화가 가능하다.
마이콜보다 연장자이다. 그런 탓에 굉장히 의연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똑똑하고 자상한 성격은 덤. 마이콜이 빙의를 당했을 때 부적과 향을 피우거나 의식을 행해 빙의를 풀리게 만들고 마이콜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마다 차에서 뛰쳐나가서 구해준다. 한편 동생 마이콜보다는 영안 기질이 약한 탓에 영안테스트에서 마이콜보다 뒤쳐진 모습을 보였다.
2019년 4월 3일 경부터 여러 가지 개인 사정이 겹치면서 부득이하게 방송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2020년 3월 29일 근황에 대한 영상이 올라왔다. 그동안 방송에 참여하지 못했던 이유가 건강사정상 휴식을 취하고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2020년 추석 전에 시청자들에게 추석인사를 하기 위해 아프리카TV를 통해 근황을 밝혔는데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7] #
2020년 10월 25일 새로 신설한 또마TV 에서 시청자들에게 공포 실화 이야기를 제보 받아서 그 사연이 있는 곳에 직접 가서 썰을 풀고 있다.[8] #
2.1.1. 또치 별명
- 강남오빠
2.2. 마이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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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 기질이 심해서 또치가 휴가를 갔을때 집방을 못 하고 바로 차에서 방송을 킨다. 자기 피셜로는 4년제 대학을 다닐 정도로 머리가 똑똑하다는데 방송을 쭉 봐온 애청자들은 대부분 그 주장을 안 믿는다. 방송때 마이콜이 방송 도중 머리카락들이 떡져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확대되어 비춰버린 적이 있는데 이때 머리 감는날이 따로 있다고 해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한편 무속인이 아니고 단순히 영안(귀신을 볼 수 있는 눈) 체질이 있을 뿐이라고 한다. 2019년 7월 부터 또치가 방송을 참여하지 못하면서 혼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키는 175cm정도라고 2020년 8월 방송에서 밝혔다.
2.2.1. 마이콜 별명
- 떡코르 또는 떡코리
- 안경태
- 마견
- 멸치전사(전멸)
- 코피리
- 마그맨
- 마깨씨
- 마이골
3. 용어
- 노폐
- 뉴폐
4. 리액션
- 뿐이고
- 마이콜 애교
- 오빠가 간다
- 개소리
- 시청자 이름
- 마토바이
- 쪼아누나852개고마워
5. 사건사고
5.1. 부적절한 동영상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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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ㄸㄸㅇ'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또치와 마이콜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이러한 표현을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한들 시청자 그리고 제 3자가 볼때 오해를 할 수 있는 문제이다. 미성년자를 언급하며 해당 표현을 사용하는 행위는 논란의 소지가 있다. 또치와 마이콜이 실제 무속인이든[12] 일반인이든 미성년자에 대하여 사회에서 금기시 하는 행위를 한 것은 확실하며, 나이가 낮은 시청자들을 생각해 보더라도 잘못된 행위이다.[13]
현재 해당영상은 내려간 상태이다.
6. 여담
- 흉가방송을 진행하다가 간혹 노숙자를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먹거리를 사서 노숙자분을 도와준다.
- 2020년 10월 1일 추석특집 흉가방송 때 마이콜은 귀신에게 "사랑해요"라고 고백(?)받았다. 이콜이도 마음에 들었는지 너무 기쁜 탓인지 귀신에게 "자기야"라고 말을 했다.
- 또치는 유튜버 떵개와 아프리카 TV 방송 시작하기 전 부터 아는 사이였다고 한다.
[기준] A B 2020년 10월 2일[1] 흉가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쓰는 멘트이다.[2] 일명 또마[3] 겉으로 보기엔 자취방으로 보이지만 오직 또치와 마이콜 실내방송을 위해 쓰고있는 공간이다.[4] 잠시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다.[5] 흉가 제보자[6] 왼쪽부터 또치, 마이콜이다.[7] 이후에도 방송에 잠깐 출연하여 인사만 하고 갔다.[8] 아직 몸이 다 나은 상태가 아니라 흉가 체험은 아직 못 해서 시청자들에게 미안해서 이거라도 하고 다닌다고 한다.[9] 답사방송 제외[10] 이것 때문에 마견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함.[11] 요즘은 거의 하지 않는다.[12] 물론 실제 무속인이라면 고인이 된 피해자에 대한 성적 농락으로 부르는게 맞다.[13] 예전 또치와 마이콜 편집자가 직접 유튜브에 올린거라 또치와 마이콜은 제목 선정을 직접적으로 안 했으니 편집자 잘못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