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킹/논란 및 사건사고

 





1. 논란



1.1. 아웃라스트 복돌 사용 의혹제기


2016년 8월 30일에 한 네티즌이 아웃라스트 복돌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시하였다.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이 네티즌이 올린 오늘의 유머 글#(아카이브 링크)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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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쓴이의 주장에 따르면, 위 스샷은 똘킹 방송중에 노출된 스팀 상점 목록인데 게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게임을 보유하고 있다고 표시가 되어있지만[1] 똘킹의 스팀 화면에서는 아웃라스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뜨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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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똘킹과 YJS는 스팀 공유기능[2]을 사용하고 있지만, 해당 글에 의하면 YJS의 스팀 계정에도 아웃라스트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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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똘킹에게 약 10일 간 문의해봤지만 전혀 답변이 없었고, 매니저인 YJS한테는 댓글로 질문하자마자 차단당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이 의혹에 대해 2016년 9월 14일 생방송에서 똘킹 본인이 직접 반박하였다. 우선 자신은 아웃라스트를 스팀으로 한게 맞지만, 아웃라스트를 가지고 있던 친구의 스팀 계정으로 플레이 한 것이라고 말했다. (증거를 대지는 못했다.)
똘킹의 발언으로는 아이디가 "하드관종러" 라서 어그로를 끌려는 목적으로 일부러 저러는 줄 알았다고 한다.
이에 따라 한달가량 지속적으로 보내져온 메일, 댓글 등을 전부 무시했는데 결국 아이디를 차단시켜버린 이후, 마치 자신이 복돌이를 사용한 것이 확정적인 것 마냥 퍼뜨리고 다녔다면서 해당 복돌 의혹을 제시한 사람에 대하여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예고하였다.

1.2. 똘악서연 해체


멤버간의 불화로 여태 좋은모습을 보여주던 똘악서연이 해체된 사건이다. 자세한 내용은 똘악서연 문서 참고.

1.3. 리그 오브 레전드 계정 정지


리그 오브 레전드 265차 대리 게임 및 불건전 행위 제재 플레이어 명단
2018년 6월 22일 똘킹이 방송에서 사용하던 '국가대표 아칼리'와 '아트록스 혐오자' 계정이 30일 정지 조치를 받은 사건이다.
정확한 제재 사유는 리그 오브 레전드 운영정책에 따라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동시에 2개의 계정이 정지된 것으로 보아 욕설로 인한 제재가 아닌 대리 게임으로 인한 제재일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이다.
결국 2018년 06월 23일자 방송에서 해명을 했는데, 사유는 '아트록스 혐오자' 계정이 다른 주민으로 가입된 아이디라는 점이었다. 원래 해당 정지된 계정 '아트록스 혐오자'는 옛날에 방송 중에 시청자에게 받은 아이디였고, 해당 아이디로부터 스킨 선물이나 다른 후원을 받은 일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해당 계정을 계속 사용했다고 한다. 진작에 자신의 명의로된 계정을 써야 했었지만 그러하지 않아서 일어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으로 파트너 멤버가 삭제되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된 '아트록스 혐오자' 계정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똘킹 본인은 이에 따른 처벌에 이견이 없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또한 다른 명의의 계정으로 활동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다른 해명으로는 '아트록스 혐오자' 계정 외는 전부 자신의 주민 계정으로 가입되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정지된 '국가대표 아칼리'의 경우 2011년도 최초로 자기 명의로 가입한 계정이라고 말한다. 결국 닉네임 '아트록스 혐오자' 닉네임은 방송에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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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정지먹은 다음날 예전 똘악서연으로 같은 크루원이였던 연지수가, 이 사건에 대해 페이스북에 라이엇과 똘킹을 저격한 비방글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

1.4. 트위치 스트리머 성추행 의혹 및 FEVER 퇴출 논란 개입



[1] 이런 식으로 [2] 친구끼리 연동해놓으면 한 사람만 게임을 가지고 있어도 다른 사람이 플레이 가능한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