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스(카오스 온라인)
이 글은 카오스 온라인의 영웅 라데스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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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상 최강이나 게임내에선 '중상' 정도의 성능.
1군 캐릭터는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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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마법데미지에 올인한 장판 + 마딜 + 소환 을 갖춘 지캐. 하지만 생존력이 '''최악이다'''.
카오스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음성을 들어볼 수 있다.
'''대상을 즉시 송곳 2개로 꿰뚫는다.''' 마법피해를 2번 입히므로 어둠디버프 2개를 준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주문흡혈 수치가 낮아지는 게 단점. 투사체가 없는 즉시시전이다. 패치로 대상의 주변에 위치한 적도 효과를 입히게 되면서 범위기술로 거듭났다. 보통정도의 데미지이나 면역포션 없이는 피할 방법이 없어 나쁘지 않은 견제기로 거듭났다.
'''일직선 웨이브'''. 제어기능이 들어있는 범위스킬. 직선상으로 발사되며 쓰는 감도는 두발카인의 충격파와 비슷한 편이다.[2] 무난하게 범위 300데미지를 주므로 파밍을 하건 견제를 하건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그리고 건물에도 들어간다. 가진 일반기 중에서는 이동속도 저하가 있어 유일하게 생존에도 도움이 된다. 의외로 5레벨에 만렙(스킬 3렙)을 못 찍는 것이 눈물나는 단점.
'''손바닥 마주치기.''' 그냥 쓰면 라인몹 3마리 막타도 못 먹는 스킬이지만 평균 3중첩 디버프를 감안하면 460데미지정도는 뽑는 스킬이 되어 자체데미지도 쓸만하고, QW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의 절반이 감소되는 건 적에게 이걸 맞추건 말건 줄어들므로 데미지를 순식간에 뽑기 위한 콤보의 기초가 되는 스킬. 남은 시간의 50%가 아니라 고정 수치를 줄여주는 거라 잘 맞춰서 쓰면 스킬의 연속발사도 가능해 라데스가 한번에 낼 수 있는 데미지를 파악하기 어려워진다.
'''우리가 라데스를 싫어하는 이유'''
일명 언데드의 팜. 이전에는 이렇게 범위로 면역을 무시하고 데미지와 스턴을 주는 스킬이 거의 없었으므로[3] 팜회피 무빙에 익숙하지 않은 신성연합을 떡실신시키는 주범이다. 사용방법도 팜과 비슷하나 범위가 좁은 편이다. 라사둠의 투사체는 안 보이나 바닥에서 소환되므로 무적스킬로 막기도 팜보다는 쉬우며(분명 맞춘걸로 보이는데 에델린이 무적을 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회피기가 있는 캐릭터들도 마찬가지) 이 스킬은 캔슬이 가능해서 상대가 초보나 중수정도라면 쫄무를 유발할 수 있다.[4]
소환돼서 나오는 라사둠은 베냐자르의 것과는 다르게 건물 깨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데미지도 구리고 마법면역 상태라서 버프도 안걸리며 대천사를 껴줘도 소환시간 내내 타워 2개를 못 깬다. 일단 소환물 형식이긴 하지만 캬자드의 빙신과 유사한 점이 더 많은데, 덩치는 산만하며 아무 데나 쳐도 범위데미지를 입힌다는 점이 그렇다. 공격시 15%로 1초간 공포를 걸어버리는데 재수 없으면 계속해서 공포 맞고 훅 간다. 단독으로 썼을 때는 사실 효과가 그리 좋지 않지만 불사군단의 장판기술 추세가 데미지보다는 범위메즈기능이 주가 되는데, 그러므로 라데스+그런 @장판만 해도 이제 빠져나가지 못하고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라데스+솔벤하임, 라데스+ 멀머던, 라데스+아그니 등 공포와 메즈가 번갈아 들어가면서 몇초간은 그냥 생각없이 두드려맞아야 한다. 특히나 하향전에 멀머의 궁과의 조합으로 DEEP♂DARK♂FANTASIES를 불러일으켰다.
어떤 것을 써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 지능을 올리면 전체 스킬데미지가 증가하는 현명함의 문양, 체력과 마법방어력을 올리는 신비의 문양, 후반 마도사에 좋은 생명의 문양. 그래도 점사를 버티기 위해서 신비의 문양이 가장 많이 채용된다.
[image] 굳건한 신속의 장화
[image] 향상된 연쇄번개의 서
[image] 바람의 인장
[image] 마도사의 지팡이
[image] 오래된 저택의 로브
[image] 오래된 저택의 지팡이
[image] 핏빛의 지혜
[image] 안정의 목걸이
[image] 지혜의 띠
일반적으로 최소한의 딜템을 확보하고 나면 방템, 체력을 우선적으로 올리는 편이다. 스킬 한방당 데미지를 눈꼽만큼 올리는 것보다는, 살아남아서 전략상 우위를 취하는 쪽이 더욱 강하다.
1레벨 체력도 적고 지능도 3 오르는 등 몸빵은 정말 좋지 않은 전형적인 지능캐. 그러나 마뎀콤보 한번 하면 마력이 잘만 바닥나므로... 마력관리가 어려운 편에 속한다. 라인자체도 센터라인보다는 6시라인에서의 견제가 절륜하다. 센터에서는 라인캐보다는 립조가 무섭기 때문에 살아남는거부터가 우선이다.
생존기라 할 것도 없어서 잘 죽을 것 같지만 메즈만 없으면 '''2:1 정도는 초월적인 마법데미지로 박살내버리는''' 충격과 공포의 누커 영웅이다. 힘캐릭도 QWEQW + 체라 스킬콤보를 다 맞으면 살아남기 힘들 정도니 다래같은 건 견제하러 오면 역으로 털어버린다.[5] 어찌보면 그야말로 너죽고 나죽자 느낌의 남자의 영웅. 물론 중반부터는 라사둠은 써주고 죽어야 한다. 화력은 충분하지만 생존성이 떨어지는 영웅이므로 한타에서는 가장 주요타겟이 되는 경우가 많다.
라인먹고 막타를 챙기며 W스킬 암흑의 일격 중심으로 스킬을 올린다. 송곳은 견제용외에는 별 쓸모가 없고 중요한 순간에는 WE만 써도 마력이 쭉쭉 바닥나므로 스킬 못찍을 때 1개 찍고 어둠디버프 2개주는 용도로 활용하면 된다. 견제능력은 나쁘지는 않지만 체력도 부족하여 센스안티로 라데스가 역관광을 타는 일이 벌어질 수 있는 만큼 조심하여야 한다. 6렙됐고 상대가 피가 적다 해도 라사둠을 막 지르는 것은 낭비다. 최대사거리에 걸쳐 쓰면 시전모션 동안에 다 빠져 나가므로. 립조가 견제를 자주 온다면 아껴뒀다가 립조관광에 써서 당분간 못 오게 하면 된다.
초반 라인을 주름잡는 신성 마뎀딜캐들은 대부분이 유틸기 한개 정도는 가지고 있지만 라데스는 그런 게 없고, 스킬 피하기도 쉬워서 안 맞아주니 뛰어난 마뎀딜도 의미가 별로 없다. 그래서 본격 마뎀딜캐들이 주로 오는 센터라인에서는 견제는 커녕 털리기 일쑤이지만 6시로 보내면 제법 견제할 만하다. 물론 센터로 가는게 대부분이지만.
한타에서 라사둠!. 그뒤 QWEQW스킬콤보를 먹인다.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없다. 사실 라데스의 역할이라 할 것이 폭풍마뎀 이외에는 많이 없다. 테러, 정찰, 적 추적도 별로 좋지 않으니.... 혹시 테러를 도와주러 간다면 건물에 W스킬을 쓰고 E스킬로 쿨다운을 줄인 뒤 다시 한번 써주면 600데미지 정도를 도와줄 수 있다.
이 시점부터는 한타시작부터 온갖 스턴, 핵으로 라데스를 끊어 라사둠을 봉쇄하는 일이 많으므로, 어디를 가건 앞서 가는 일이 없도록 하고, 마뎀 믿고 스킬쇼만 벌이기보다는 눈치봐가면서 행동하여야 한다. 상대에 프로드가 있을 때는 서로가 먼저 궁을 맞추는 게 대단히 유리한 한타를 가져오게 되는데, 문제는 라사둠이 파멸의 운석보다 시전 범위가 좁아서 맞추기 더 어렵다. 우리편이 적절하게 프로드를 끊어주거나 눈치, 스텝싸움을 잘 해야한다.
라사둠! 을 쓴다. 테러를 가도 도움이 안 되는 건 아니니 기방보다는 한타에 참여해서 몰려다니는 편. 라데스의 마뎀은 후반가면 견제수준이 되는 다른 영웅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렇긴 하지만 1:1은 이제 어렵다. 이쯤 되면 순수마뎀도 라사둠도 약발이 많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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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상 최강이나 게임내에선 '중상' 정도의 성능.
1군 캐릭터는 되지 못한다.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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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웅 정보
그야말로 마법데미지에 올인한 장판 + 마딜 + 소환 을 갖춘 지캐. 하지만 생존력이 '''최악이다'''.
3. 대사
카오스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음성을 들어볼 수 있다.
4. 스킬
4.1. 어둠의 송곳
'''대상을 즉시 송곳 2개로 꿰뚫는다.''' 마법피해를 2번 입히므로 어둠디버프 2개를 준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주문흡혈 수치가 낮아지는 게 단점. 투사체가 없는 즉시시전이다. 패치로 대상의 주변에 위치한 적도 효과를 입히게 되면서 범위기술로 거듭났다. 보통정도의 데미지이나 면역포션 없이는 피할 방법이 없어 나쁘지 않은 견제기로 거듭났다.
4.2. 암흑의 일격
'''일직선 웨이브'''. 제어기능이 들어있는 범위스킬. 직선상으로 발사되며 쓰는 감도는 두발카인의 충격파와 비슷한 편이다.[2] 무난하게 범위 300데미지를 주므로 파밍을 하건 견제를 하건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그리고 건물에도 들어간다. 가진 일반기 중에서는 이동속도 저하가 있어 유일하게 생존에도 도움이 된다. 의외로 5레벨에 만렙(스킬 3렙)을 못 찍는 것이 눈물나는 단점.
4.3. 칠흑의 손길
'''손바닥 마주치기.''' 그냥 쓰면 라인몹 3마리 막타도 못 먹는 스킬이지만 평균 3중첩 디버프를 감안하면 460데미지정도는 뽑는 스킬이 되어 자체데미지도 쓸만하고, QW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의 절반이 감소되는 건 적에게 이걸 맞추건 말건 줄어들므로 데미지를 순식간에 뽑기 위한 콤보의 기초가 되는 스킬. 남은 시간의 50%가 아니라 고정 수치를 줄여주는 거라 잘 맞춰서 쓰면 스킬의 연속발사도 가능해 라데스가 한번에 낼 수 있는 데미지를 파악하기 어려워진다.
4.4. 태고의 어둠 '라사둠'
'''라사둠!'''
4.4.1. 라사둠
'''우리가 라데스를 싫어하는 이유'''
일명 언데드의 팜. 이전에는 이렇게 범위로 면역을 무시하고 데미지와 스턴을 주는 스킬이 거의 없었으므로[3] 팜회피 무빙에 익숙하지 않은 신성연합을 떡실신시키는 주범이다. 사용방법도 팜과 비슷하나 범위가 좁은 편이다. 라사둠의 투사체는 안 보이나 바닥에서 소환되므로 무적스킬로 막기도 팜보다는 쉬우며(분명 맞춘걸로 보이는데 에델린이 무적을 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회피기가 있는 캐릭터들도 마찬가지) 이 스킬은 캔슬이 가능해서 상대가 초보나 중수정도라면 쫄무를 유발할 수 있다.[4]
소환돼서 나오는 라사둠은 베냐자르의 것과는 다르게 건물 깨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데미지도 구리고 마법면역 상태라서 버프도 안걸리며 대천사를 껴줘도 소환시간 내내 타워 2개를 못 깬다. 일단 소환물 형식이긴 하지만 캬자드의 빙신과 유사한 점이 더 많은데, 덩치는 산만하며 아무 데나 쳐도 범위데미지를 입힌다는 점이 그렇다. 공격시 15%로 1초간 공포를 걸어버리는데 재수 없으면 계속해서 공포 맞고 훅 간다. 단독으로 썼을 때는 사실 효과가 그리 좋지 않지만 불사군단의 장판기술 추세가 데미지보다는 범위메즈기능이 주가 되는데, 그러므로 라데스+그런 @장판만 해도 이제 빠져나가지 못하고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라데스+솔벤하임, 라데스+ 멀머던, 라데스+아그니 등 공포와 메즈가 번갈아 들어가면서 몇초간은 그냥 생각없이 두드려맞아야 한다. 특히나 하향전에 멀머의 궁과의 조합으로 DEEP♂DARK♂FANTASIES를 불러일으켰다.
5. 속성 카드
어떤 것을 써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 지능을 올리면 전체 스킬데미지가 증가하는 현명함의 문양, 체력과 마법방어력을 올리는 신비의 문양, 후반 마도사에 좋은 생명의 문양. 그래도 점사를 버티기 위해서 신비의 문양이 가장 많이 채용된다.
6. 템트리
[image] 굳건한 신속의 장화
[image] 향상된 연쇄번개의 서
[image] 바람의 인장
[image] 마도사의 지팡이
[image] 오래된 저택의 로브
[image] 오래된 저택의 지팡이
[image] 핏빛의 지혜
[image] 안정의 목걸이
[image] 지혜의 띠
일반적으로 최소한의 딜템을 확보하고 나면 방템, 체력을 우선적으로 올리는 편이다. 스킬 한방당 데미지를 눈꼽만큼 올리는 것보다는, 살아남아서 전략상 우위를 취하는 쪽이 더욱 강하다.
7. 평가와 운영
1레벨 체력도 적고 지능도 3 오르는 등 몸빵은 정말 좋지 않은 전형적인 지능캐. 그러나 마뎀콤보 한번 하면 마력이 잘만 바닥나므로... 마력관리가 어려운 편에 속한다. 라인자체도 센터라인보다는 6시라인에서의 견제가 절륜하다. 센터에서는 라인캐보다는 립조가 무섭기 때문에 살아남는거부터가 우선이다.
생존기라 할 것도 없어서 잘 죽을 것 같지만 메즈만 없으면 '''2:1 정도는 초월적인 마법데미지로 박살내버리는''' 충격과 공포의 누커 영웅이다. 힘캐릭도 QWEQW + 체라 스킬콤보를 다 맞으면 살아남기 힘들 정도니 다래같은 건 견제하러 오면 역으로 털어버린다.[5] 어찌보면 그야말로 너죽고 나죽자 느낌의 남자의 영웅. 물론 중반부터는 라사둠은 써주고 죽어야 한다. 화력은 충분하지만 생존성이 떨어지는 영웅이므로 한타에서는 가장 주요타겟이 되는 경우가 많다.
7.1. 초반
라인먹고 막타를 챙기며 W스킬 암흑의 일격 중심으로 스킬을 올린다. 송곳은 견제용외에는 별 쓸모가 없고 중요한 순간에는 WE만 써도 마력이 쭉쭉 바닥나므로 스킬 못찍을 때 1개 찍고 어둠디버프 2개주는 용도로 활용하면 된다. 견제능력은 나쁘지는 않지만 체력도 부족하여 센스안티로 라데스가 역관광을 타는 일이 벌어질 수 있는 만큼 조심하여야 한다. 6렙됐고 상대가 피가 적다 해도 라사둠을 막 지르는 것은 낭비다. 최대사거리에 걸쳐 쓰면 시전모션 동안에 다 빠져 나가므로. 립조가 견제를 자주 온다면 아껴뒀다가 립조관광에 써서 당분간 못 오게 하면 된다.
초반 라인을 주름잡는 신성 마뎀딜캐들은 대부분이 유틸기 한개 정도는 가지고 있지만 라데스는 그런 게 없고, 스킬 피하기도 쉬워서 안 맞아주니 뛰어난 마뎀딜도 의미가 별로 없다. 그래서 본격 마뎀딜캐들이 주로 오는 센터라인에서는 견제는 커녕 털리기 일쑤이지만 6시로 보내면 제법 견제할 만하다. 물론 센터로 가는게 대부분이지만.
7.2. 중반
한타에서 라사둠!. 그뒤 QWEQW스킬콤보를 먹인다.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없다. 사실 라데스의 역할이라 할 것이 폭풍마뎀 이외에는 많이 없다. 테러, 정찰, 적 추적도 별로 좋지 않으니.... 혹시 테러를 도와주러 간다면 건물에 W스킬을 쓰고 E스킬로 쿨다운을 줄인 뒤 다시 한번 써주면 600데미지 정도를 도와줄 수 있다.
이 시점부터는 한타시작부터 온갖 스턴, 핵으로 라데스를 끊어 라사둠을 봉쇄하는 일이 많으므로, 어디를 가건 앞서 가는 일이 없도록 하고, 마뎀 믿고 스킬쇼만 벌이기보다는 눈치봐가면서 행동하여야 한다. 상대에 프로드가 있을 때는 서로가 먼저 궁을 맞추는 게 대단히 유리한 한타를 가져오게 되는데, 문제는 라사둠이 파멸의 운석보다 시전 범위가 좁아서 맞추기 더 어렵다. 우리편이 적절하게 프로드를 끊어주거나 눈치, 스텝싸움을 잘 해야한다.
7.3. 후반
라사둠! 을 쓴다. 테러를 가도 도움이 안 되는 건 아니니 기방보다는 한타에 참여해서 몰려다니는 편. 라데스의 마뎀은 후반가면 견제수준이 되는 다른 영웅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렇긴 하지만 1:1은 이제 어렵다. 이쯤 되면 순수마뎀도 라사둠도 약발이 많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8. 의상카드
8.1. 페리도트 데빌보이 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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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타
- 신경쓰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카온 세계관에서 만악의 근원.. 세계를 박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엘딘을 꼬시고 전쟁을 유발한 것도 모두 이녀석의 계략, 표면상 불사 연합의 대장이나, 엘딘으로 신성연합을 구워 삶고 셀베리아 같은 이계의 존재들을 소환하게 만들어 전쟁을 더욱 격렬하게 만들었고..그러면서도 사랑을 위해 싸운다 말하며 헤르쥬나를 부활시키려 고 발버둥 치는 모습으로 보면 하는 짓이 꼭 펠퍼틴+아나킨 같은 인물..
- 사상 최악으로 흉악한 마법깽판에 비해서, 겉모습은 어린 남자아이라서 괴리감이 있다. 공식 일러스트는 어울리게 음산한 편. 강철의 연금술사의 프라이드와 매우 흡사하다.
[1] 카오스에서 유일한 해병 같은 인스턴트 공격방식이다. 막타먹기에 매우 적합하며, 별 의미는 없지만 세드릭의 방패술로 반사가 안 된다.[2] 단 속도는 미묘하게 더 느리다[3] 보기도 힘든 베냐자르는 가능하긴 했다.[4] 시전모션이 있는 스킬들은 스킬사용후 바로 S를 눌러 취소하면 바닥에 어둠이 깔리는 시전모션만 보여주고 스킬이 발동되지 않는다. 라사둠의 경우 라사.. 소리까지만 나오고 만다.[5] 물론 다래도 센스있게 면역포션을 사용해주면 된다. 일단 마법 다 쿨도는 상태에서 라데스는 다래에게서 도망칠만한 수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