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다크홈

 


<colcolor=white> '''반 다크홈
Van Darkholme'''
'''본명'''
불명
'''국적'''
[image] 미국
'''출생'''
1972년 10월 24일 (48세)
'''신체'''
183cm, 90kg
'''직업'''
행위예술가, 영화 감독
'''저서'''
Male Bondage
'''닉네임'''
Van Darkholme, Vansama[1], Tadashi, TDN Kosugi
'''SNS'''
/ /
1. 개요
1.1. 이름에 대하여
2. 생애
3. 성향과 활동
4. 인터넷에서의 모습
4.1. 일본
4.2. 한국
5. 붕탁과 관련된 어록
5.1. 명대사
6. 반 다크홈의 메일
7. 기타
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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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영화인 리뷰
미국게이 포르노 배우감독. 베트남계 미국인이다.
처음엔 그저 일본한국에서 높아진 빌리 헤링턴의 인기에 힘입어 같이 주목을 받았지만, 성소수자의 성적 판타지를 다루는 진지한 자세를 보여준 지적인(?) 인터뷰나 대인배적인 사생활과 미담들이 알려지면서 인간적인 마성에 당한 팬이 늘고 있다.
한국에서의 별명은 '반닼횽'이다.

1.1. 이름에 대하여


'반 다크홈(Van Darkholme)'이라는 이름은 이 쪽 세계에서 활동할 때 쓰는 가명이다. 본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엄밀히 말해 '반 다크홈'이라는 표기는 발음과는 다르며, 영어식으로는 '''밴 다크홈'''이라고 적는다.[2] 이름 Van은 미국식 영어 발음을 따라 적으면 '밴'이며[3] Holmes의 /l/은 묵음이기 때문이다. Sherlock Holmes를 셜록 홀름즈라고 읽지 않는 것과 같다. 예외도 있지만 이것은 본인이 요청해서 그런 것이다. 실제 그의 인터뷰 영상을 보면 정확히 들을 수 있다.
루리웹 유머게시판에서는 주로 '반닼횽'이라고 불리는 듯하다.

2. 생애


1972년 베트남 출생. 그의 블로그의 영어로 적힌 소개글을 보면 "영어는 제3국어"란 언급이 있다. 아래의 영화로 보건대 베트남에서 중국. 특히 홍콩을 거쳐 지금의 미국에 자리잡게 되지 않았나 추측할 수 있다.
[image]
1990년대에는 사진 모델을 하기도 했으며, 덕분에 한때 한국에선 '몸짱' 사진으로 검색하면 다크홈이 나오기도 했다. # 원래 꿈은 배우였다. 그래서 몇 년간 여러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단역에서 벗어나지 못하다가 '이제 됐어'라고 느끼고,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게이 포르노 영화계로… 그리고 이 시절의 흔적으로, 유덕화 주연의 1995년작 액션 영화 《도망자》(大冒險家, The Adventurers)[4]에서 흑호파의 보스인 '흑호'로 출연한 사실이 2011년 9월 말경 팬들에게 밝혀졌다. 해당 영화의 편집본 (20초 즈음부터 등장). 성룡의 《CIA》(Who Am I?)에도 나왔다고 하는데, 이 영화는 정보가 없다. 거의 엑스트라급인 듯.
게이 포르노 데뷔작은 1999년 타이탄 미디어의 3 Easy Pieces으로 그의 데뷔작으로 뒤늦게 주목받은 것 외에는 딱히 언급될게 없지만 동년에 그 유명한 캔암 프로덕션Lords Of The Lockerroom에 출현하면서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의 홈페이지도 이 시기에 최초로 개설됐는데 자그마치 20년 경력의 블로거다.#
빌리 헤링턴의 뒤를 이어 주간경향에 그에 관한 기사가 올라왔다. 링크[5]
[image]
2012년의 모습. 당시 40세로 배우로서 활동을 잠시 쉬던 시절에는 꽤 후덕했다.
2013년 7월 25일경, 약 2주 전인 7월 9일경에 그가 섬에서 보트를 타다 파도에 휩쓸려 4시간 뒤 구출되었으나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는 설이 국내 온라인상에 퍼졌다. 사망설들을 담은 웹페이지들이 공통적으로 근거로 제시한 사망설이 담긴 웹문서 스크린샷으로 보건대 사망설의 최초 발상지는 반 다크홈의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밴 다크홈 7월 22일 수정본으로 보이나 수정 내역을 보면 알겠지만 해당 내용엔 어떠한 명확한 출처도 달려있지 않았고 바로 4일 뒤인 26일 해당 문서가 원상복구가 되어 거짓뉴스로 밝혀졌다.
누군가가 위키백과에서 이를 캡처해 루리웹 유머게시판에 올리자 붕탁의 성지를 자처하던 유게가 한바탕 뒤집히고 관리자가 4인이 전원 소환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당시는 오전 시간이었는데 유게가 한순간에 정리되고 모두가 뭉쳐 루머의 진실을 파헤치는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더 무서운 사실은 신상털기를 통해 위키백과에 그러한 내용을 적은 고등학생의 전화번호, 학교, 주소까지 추적했다는 것.
2012년 무렵에 그가 결혼을 하였다는 소식[6]이 나오기도 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홈페이지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애인은 있는 것 같다.

3. 성향과 활동


빌리 헤링턴, 대니 리 등 합성에 자주 등장하는 남성들이 실제로는 양성애자이거나 단순히 게이 연기를 하는 이른바 게이포페이(Gay-for-Pay)인 것과 달리 반 다크홈은 확실한 게이이다. 인터뷰에서는 이상형을 톰 크루즈빌 골드버그로 꼽았다.
BDSM의 프러페셔널로 보이며 당장 그가 출연. 감독한 작품들만도 대다수가 본디지, SM 등 하드코어한 것이 주류를 이룬다. 저서도 있다. 남성용 본디지 하는 법. 문제의 서적. 한 리뷰의 필력이 심상치 않다.
그의 공식 사이트가 있지만 음란한 사진들이 많이 있어 후방주의해야 한다. 2011년 12월 8일 이후로 공식 사이트가 구글 블로그로 도메인 변경 및 통합이 되었다. 개인 블로그는 활발히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한 팬의 메일로 자신을 소재로 한 매드 무비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재미있어했다.[7] 이후에도 자신을 그린 작품이나 합성물을 소개하는 등 자신을 소재로 한 창작에 적대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집과 비디오를 판매해 올린 수익금 전액은 '''저개발국 빈민층의 소액대출을 하는 데 쓰인다고 한다.''' 이에 대해 "포르노로 좋은 일을 한다는 걸 재미있거나 이상한 짓이라고 생각하는 걸 알아요. 하지만 당신들도 자신이 지닌 재능으로 최선의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걸로 보아 진정한 '''대인배'''. 국내 팬덤에서도 그의 대인배 기질을 보고 팬이 되는 사람이 제법 된다. 처음엔 합성물을 보면서 재밌어 하다가 저 인터뷰를 보고 오오 반닼횽 오오 하면서 팬으로 동화되는 케이스가 많은 편. 빌리 헤링턴이 일본 우익 옹호 발언으로 한국 팬들이 다 떨어져나간 마당에 반 다크홈의 이러한 면모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일명 '''반 다크 나이트.'''
2008년 부터 2017년 까지 킹크에 소속되어 Bound in Public(바운드 인 퍼블릭) 시리즈와 Bound God(바운드 갓) Men on Edge(멘 온 에지) 시리즈의 제작을 맡았으며[8] 해당 시리즈나 Behind Kink(비하인드 킹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런데 킹크의 계열사 사이트들은 2012년 11월부터 유해사이트로 지정되어 버렸다. 킹크는 대부분의 영상에 배우들의 촬영 전후 인터뷰나 비하인드 영상을 첨부해서 '''이건 모두 각본에 따라 연출된 상황이다'''라는 걸 확실히 못 박는 회사다.
캐롤라이나에 큰 집과 작은 농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종종 반려견들과 산책을 즐긴다.
북한김정은에 대한 패러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2020년에 트위치에서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가끔 게임을 하긴 하지만 주로 본인의 일상이나 시청자와 잡담하는 시간이 많다. #
축하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메오 서비스에도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4. 인터넷에서의 모습



4.1. 일본


통칭 '''TDN 코스기''' or '''Van님'''.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어둠의 세계 다크♂사이드의 지배자'''. 즉 어둠의 요정으로 취급된다.
소재로 주로 쓰이는 작품은 캔앰 프로덕션에서 제작하고[9] 본인이 감독한 House Of Detention. 그리고 Lords Of The Lockerroom에서 친절하게 충고해주는 비오란테를 두고 무심한 듯 시크하게 굉장히 독특한 억양으로 "Fuck♂You↘" 라고 말한 것을 음성 변조하여 인간 관악기로 쓰고 있다. 이런 식으로.[10] 올바른 악센트는 '''퍽유→우↘'''
TDN라는 이름은 야구선수 타다노 카즈히토에서 유래했다. 타다노가 《한여름 밤의 음몽》이라는 제목의 게이 포르노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며 2ch에서 TDN이라 불리며 조롱당했는데, VAN이 처음 등장하였을 때 타다노가 입었던 본디지와 비슷한 복장을 하고 있었기에 TDN이라고 불리게 된 것이다.[11] 따라서 TDN은 '티디엔'이 아닌 '타다노'라고 읽는다(음몽식 표기).[12] 한편 '코스기'는 일본의 배우 케인 코스기(쇼 코스기의 아들)와 닮았다는 이유로 붙여졌다. 하지만 팬이 많아지고 그의 예명인 Van Darkholme의 DEEP♂DARK 포스가 강해서인지 이 쪽으로도 많이 불리게 되었다.
뻑유 외에 사랑받는 소재로는 '''DEEP♂DARK♂FANTASY'''와 '''BOY♂NEXT♂DOOR''', '''SUCTION!''', '''SHIT!''', '''Take it, Boy!'''(일본에서는 '''平家♂BOY'''[13]로도 유명하다), '''여러가지를 이용해 두들기는 소리''', '''FUCKING SLAVES! GET YOUR ASS BACK HERE!'''[14], '''다크♂조개갈퀴[15]로 마카이와 고사쿠를 지지는 소리''', '''인터뷰 중에 인터뷰가 끝났는데도 편집되지 않아서 '끝났어?'하는 제스처'''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수많은 장면이 소재로 사용된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의 등장인물 리조토 네로와 스타일이 닮아서 일본뿐 아니라 한국, 서양 등 전세계 팬들에게 합성요소로 쓰이고있다.

4.2. 한국


통칭 빌리에 맞서는 '''반 다크나이트'''
한국에서는 이름도 모른 채로 묻히는 다른 빌리 영상의 배우들과는 달리 그나마 뻑-유 때문에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다. 락커룸의 제왕 부분이 더 많이 쓰이며 앞서 언급한 '도망자' 부분도 아주 가끔 쓰이기도 한다.
국내 합성에서는 주로 빌리 합성에 곁다리로 합성되는 정도였으나 TDN와 Boy♂들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작품도 많이 등장하고 있다. I=FANTASY 원본(삭제) 플짤(열람주의).
특히 갖가지 조교 장면은 게이물의 달인들[16] 에겐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 데다 그 특유의 은밀함 때문에 수위가 높아진 합필갤에서 점점 인기를 얻은적이 있었으나 합필갤이 쇠퇴함과 더불어 워낙 오래된 필수요소인 붕탁자체가 인기를 잃어 설 자리를 잃을뻔했으나 '반닼팬고그마[17]' 등 새 붕탁물 제작자의 등장으로 계속해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반 다크홈 피규어도 있다.
2014년 7월 들어 빌리 헤링턴의 타락 이후 새로운 붕탁의 상징으로 추앙받고 있다 카더라. [18] 평소에 포르노로 얻은 수입으로 개발도상국의 저소득층을 돕는 선행을 꾸준히 해 왔고, 베트남인이라서 그런지 빌리와 같은 병크를 저지를 확률이 낮으므로 붕탁 팬들은 반에게 의지하고 있다.[19] 언더그라운드.넷에서도 빌리에 맞선 그 남자라고 소개했다.
당연한 얘기지만 심영과도 자주 엮'''였'''다. '''물론 심영이 공격당하고 반 다크홈이 공격하는 역할로.''' 다만 심영 역을 맡은 김영인이 심영물 합성을 용인할 때 붕탁물은 하지 말아달라고 했기에 요즘은 없다.

5. 붕탁과 관련된 어록


<본디지 복장에 가시 목걸이를 한 남자가 로커룸으로 들어온다.>

마크 : Hey buddy, you've got the wrong door, the leather club is two blocks down.

이 봐 친구, 로커를 잘못 찾은 것 같은데, 가죽 클럽은 '''2블록 아래라고'''.[20]

반 : '''Fuck♂You↘'''

'''좆♂ 까↘'''.[21]

마크 : Ah, Fuck♂You↘, leather[22]

head?

방금 '좆까'라고 했냐, 이 가죽 대가리야?

<중략>

(첫 레슬링이 끝나고 반이 이기면서)

반 : '''Whoop!''' Yeah!

'''후웁!''' 좋아!

Lords Of The Lockerroom

반의 유행어가 나온 인터뷰 영상 2개. 그가 가진 나름의 철학과 지적인 모습이 드러나는 영상들이다.
2020년에는 이 대사를 다시 하기도 했다.

(자신의 가죽팬티에 1달러 지폐를 집어넣는 기묘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뒤)

My name is VAN, I'm an Artist, I'm a Performance Artist.

제 이름은 'VAN'이고, 예술가입니다. 행위예술가죠.

I'm hired for people to fulfill their fantasies. Their DEEP♂DARK♂FANTASIES.

저는 사람들에게 환상을 충족 시켜주기 위해 고용되었습니다. 이들의 '''깊고 어두운 환상들(THE DEEP♂DARK♂FANTASIES)'''[23]

을 말이죠.

<중략>

("끝났어" 하는 제스처)

인터뷰에서[24]

It's Bondage Gay Website,

여긴 본디지를 다루는 게이 웹 사이트인데,

It's all male. and it's a little bit for everybody?

구성원은 모두 남성이에요. 약간 대중 지향적이랄까요?

you know, we're gonna bring the an experienced players in SM and Bondage. and also we also welcome first-timers

저희는 SM과 본디지 경험자 분들을 섭외하고 있고, 물론 초심자도 환영합니다.

and I wanna get all different types you know the skin-head, leather, tattoo, piercing types

그리고 스킨헤드, 가죽, 문신, 피어싱을 하신 분들 등등 다양한 성향을 가지신 분들도 오시면 합니다.

and I also wanna bring the '''Boy♂Next♂Door'''

그리고 '''보이♂넥스트♂도어[25]

'''도 데려오시면 좋겠죠.

the Main theme is "everybody is getting tied up whether they like or not.

주로 다루는 주제는 "모든 사람들이 싫든 좋든 묶여보는 것"입니다.

<후략>

Kink의 인터뷰에서[26]

'''Take it boy♂'''(平家♂BOY)

'''참아, 짜샤♂!'''[27]

House Of Detention에서 노예를 고문하며

'''Suction♂!'''

흡입♂!

House Of Detention에서 노예를 눕힌 진공침대를 작동시키며

'''Fucking slaves! Get your ass back here! Fuck♂You♂!'''

'''망할 노예 자식들! 당장 돌아오지 못해! 좆♂까!'''

House Of Detention에서 반역을 일으키고 도주하는 노예들에게

이 외에도 보면 알겠지만 위쪽을 가리키는 화살표는 전부 남성을 뜻하는 기호인 로 통일되어있다.

5.1. 명대사


'''Fuck♂You↘'''

'''DEEP♂DARK♂FANTASIES♂'''

'''BOY♂NEXT♂DOOR'''


6. 반 다크홈의 메일


2009년 11월 28일
이 이메일을 받고 여러분과 공유해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거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웃기네요. 왜 일본인들이 절 TDN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는데[28] 누가 좀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뭐, 좋아요. 여기 수록된 동영상들을 봤는데요, 만드는 데 참 많은 시간이 걸렸을 것 같더군요. 기쁩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Keisuke0000000001의 "TDN (Van Darkholme) x Evans X Dj Yoshitaka" 였습니다. 제 출연작들을 총망라한 느낌이었어요. 이 페이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VAN님께

VAN님께서 최근 일본에서의 당신의 인기를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고 메일을 보냅니다. 어떤 커뮤니티에서(어떤 사람들은 철학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당신과 다른 포르노 스타(주로 빌리 헤링턴)가 출연한 비디오를 소재로 동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왜인지는 제게 묻지 말아주세요. 어쨌든 그 '철학' 은 가치무치라고 불리고 있는데 이것도 제게 묻지 말아주세요. 그 중에서도 당신은 TDN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 이 폭로로 당신은 월면착륙급 쇼크를 받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TDN란 무엇일까 하고 당신의 사이트를 뒤져보았지만 아무것도 찾을 수 없어 유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밖에도 흥미를 끄는 정보가 많더군요. 앞으로도 힘내 주십시오. 당신은 신입니다.

여기 몇몇 동영상이 있습니다. 인터넷에는 이런 동영상이 많습니다. 보신 후의 소감은 저나 다른 당신의 일본인 팬들에게 굉장히 흥미로운 것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링크는 모두 유튜브이나 지금은 모두 삭제크리(…)이므로 여기서는 니코니코 동화의 링크로 대체

※매드 원제: 원소재

Compnded: Gordon Edge - 〈Compnded〉

SH○P99 新日暮里店BGM: SHOP99 로고송

Dr.ANIKI: 닥터 마리오

【ダーク誕生祭♂】平家♂BOYS(EURO MIX)【音ゲイ】: DDR 4th MIX - BOYS (EURO MIX)

オレノシリガーとダークロノトリガーを混ぜてみた: 『크로노 트리거』 AD. 600 테마 〈바람의 동경

ゲイバーオブライフ: 『동방요요몽???의 테마 〈보더 오브 라이프〉

おジャマラ堀れme♪おジャ魔裸カーニバル: 《오자마녀 도레미》 1기 OP 〈오자마녀 카니발!!

ボンデージマスター ふぁっふぁっふぁーく【てってってー】: 『아이돌 마스터』 〈뗏뗏떼

ハリントンの妖怪息子: 『동방지령전코메이지 코이시 테마 〈하르트만의 요괴소녀〉

掘ルゾ行進曲【トルコ行進曲全部Fu■k You】: 터키 행진곡

ケツ戦!サルー淫改 兄貴: 『로맨싱 사가』 최종보스전 BGM 〈결전! 사루인〉

歌の後にTDNをつけるとこうなる: 노래 뒤에 XXX를 붙이면 이렇게 된다

TDNにあの名台詞で「Ievan Polkka」を歌ってもらった。: 〈이에바의 폴카〉(Ievan Polkka, 파돌리기송)

VAN様に縛られるから: 『동방풍신록아키 미노리코 테마 〈이나다 공주님께 꾸중들으니까〉

【兄貴】 最終鬼畜全部FU*KYOU+: 『동방홍마향플랑드르 스칼렛 테마 〈U. N. 오웬은 그녀인가?〉의 어레인지곡 〈최종귀축 여동생 플랑드르・S

And Winner is...

【音ゲイ】Evan様: 〈Evans

유튜브


7. 기타


2014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여러 동영상을 올리고 있는데, 19금 게이 영상도 있지만 또 그의 인간적인 모습과 갭 모에를 느낄 수 있는 영상도 올라와 있다. 대표적으로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참가한 영상이 있다. [29] 하우스 오브 디텐션처럼 남자들을 목줄에 묶고 속이 비쳐보이는(…) 삼각팬티만 입고 얼음세례를 받았는데[30] 개나리 스텝을 밟으며 오들오들 떨면서 웬만한 소프라노 저리가라 할 정도로 하이톤으로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보이며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엎드린 채로 무대 뒤에서 소리지르는 반 다크홈을 본 노예역 배우들이 실실 웃고 있는 것은 덤. 또한 할로윈 특집으로 귀신의 집을 방문하는 영상에서 처음의 남자답고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에서 점점 망가져서 나중에는 귀신을 보고 눈물을 찔끔 흘리며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 또 모에하다. 호박 바구니에서 사탕을 꺼내 귀신에게 집어던지는[31] 모습이 압권. 하우스 오브 디텐션에 보였던 딥♂️다크한 포스로 노예들을 부려먹던 모습과는 상당히 대비된다.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여러 짤방을 페이스북에서 선물받았는데 그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짤방은 이것이다. 이유는 배트맨이 되어서 좋다고... 덤으로 어렸을 때부터 검은 쫄쫄이만 입고 다니는 배트맨이 변태같다고 생각했었다는 말을 했다.
[32]
2020년 2월 2일에 트위치 첫 방송을 하였다. 링크
최근 조 바이든이 트럼프에게 선거를 이기려는 것을 보고 사회주의 국가에서 살기 싫다며 하와이로 떠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선거를 부정선거로 보는듯한 뉘앙스의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자였던 모양이다. 70~80년대에 이주한 베트남계 미국인대부분 그러하듯이 반공 성향인 듯 하다.

8. 관련 문서


[1] 본인이 가장 많이 쓰는 닉네임.[2] 위키백과도 이 이름으로 기재되어 있다.[3] 워싱턴 어빙의 단편 소설이자 '미국에 대해 쓴 최초의 소설' 로 불리는 립 반 윙클(Rip Van Winkle) 역시 원래는 '립 밴 윙클'이라고 읽어야 맞다. 물론 립 반 윙클의 Van Winkle은 네덜란드계 성이긴 하지만 소설 속 립 반 윙클 자체는 미국 국적을 가진 미국인이기 때문에 어원과 관계 없이 영어식으로 읽는 것이다. 사실 van은 '~의'를 뜻하는 네덜란드어 단어이자, 네덜란드인들의 성씨에 흔히 들어가는 수식어이다. '반'이 아닌 '판'으로 읽으며 해당 성씨로 유명한 Armin van Buuren(아르민 판뷔런)으로 예를 들자면 뷔런(Buuren)집안'''의''' 아르민 이라는 뜻이다. 만약 미국인들중에 van이란 단어가 중간에 들어가는 사람이 있다면 높은 확률로 네덜란드계 미국인이다.[4] 참고로 2020년 7월에 왓챠에 업데이트됐다.[5] 다만 이 기사에는 잘못된 부분이 있다. '각종 패러디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장면은 가죽옷을 입은 이 남자가 빌리를 노려보는 장면이다(사진)'라는 부분인데 그가 그 장면에서 노려본 사람은 빌리가 아닌 마크 울프이다.[6] 유머사이트에서는 골드버그라는 남자와 결혼했다는 기사가 있었지만 이는 반 다크홈의 이상형이 WWE의 골드버그라는 정보를 이용한 낚시.[7] 지금 현재 페이스북도 하고 있는데 루리웹에 페이스북 주소 포탈이 뜬 이후 한국인들이 친구 신청을 많이 넣는 일이 발생해 "갑자기 한국인들이 친구 신청을 많이 넣었는데 무슨 일인가?"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쓰기도 했다.(일단 친구신청 걸면 늦게라도 다 받아주신다!) 또한 루리웹 유저가 2014년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만든 채찍질 플짤을 본인 타임라인에 올린 걸로 봐서는 한국인과의 교류도 있긴 한 듯.[8] BDSM으로 유명한 업체 답게 당하는 쪽에게는 그다지 상냥하지 않은 영상들이다.[9] 사실 캔앰보다는 머슬 바운드 프로덕션(Muscle Bound Productions)에서 더 많이 활동한 거 같다.[10] 원곡은 〈바람의 동경〉.[11] 타다노 카즈히토로 인해 VAN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은 덤. 또한 빌리 헤링턴이 발굴된 것도 이들의 영향이 크다.[12] 하지만 음몽과의 차별화등의 이유로 '티디엔'쪽을 선호하는 팬들도 있다.[13] '헤이케 보이' 라고 읽는다[14] House Of Detention에서 반란을 일으킨 노예들에게 린치당하고 형틀에 묶인 채로 내지르는 분노의 일갈이다.[15] 약간의 전기충격을 주는 도구인데 생김새가 마치 조개 캐는 갈퀴처럼 생겨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원래 이 도구는 바이올렛 완드(Violet wand)라는 것으로서 사실은 물리치료와 안마 등에 쓰인다.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고? 맞다. 국카스텐의 데뷔 앨범에 나오는 그 트랙과 같은 이름이다. 건강용품의 일종인데 의외로 찌릿해서 BDSM 도구로 쓰이기 시작하면서 전혀 다른 의미를 띠게 되었다. 마치 KY젤리나 바셀린이 그렇듯… 니코동의 세계관에서는 인간의 영혼을 직접 가격하는 사악한 무기라는 설정이 있다.[16] 死門, ㅂㅈㄷㄱ., 조기교육, 과일콩, 곶자왈에서 반닼팬고그마까지 계보가 이어진다(…).[17] 원래 '빌리팬고그마'라는 닉네임으로 오랫동안 빌리 합성물을 만들던 제작자이나, 빌리 헤링턴의 몰락 이후 닉네임을 바꾸고 반 다크홈 합성물로 전향했음을 밝혔다.[18] 여담으로 반 다크홈 본인이 페이스북에다 자신과 다크나이트를 합성한 사진을 올렸는데, 본인은 어릴 때부터 배트맨을 좋아했고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가 개봉하자 정말 기뻤다고 한다.[19] 알다시피 베트남은 2차세계대전의 피해국이다.[20] XX는 '2블록 아래'라는 유행어가 만들어졌다.[21] 트위치 방송 중 이 대사를 다시 말했다.[22] 'little'로 들릴 때가 있는데, 'leather'가 옳다. 뒤쪽의[23] 흔히 'Fantasy'라는 단수형으로 알려져 있다. '''DEEP♂DARK♂FANTASY'''로 말이다. 실제 매드무비에서 사용하는 때에는 's' 발음을 떼어내서 '''DEEP♂DARK♂FANTASY'''로 사용한다.[24] 이 외에도 중간중간에 '''Dungeon♂Master''', '''Fisting♂is♂300♂bucks''', '''Lube♂it♂up''' 등의 어록이 나온다.[25] 이웃집 소년이란 뜻으로 여기서는 '꼴리는 소년'을 말한다. 보통은 'Girl next door'로 말 그대로 꼴리는 이웃집 여자란 의미로 더 많이 쓴다.[26] 이 외에도 ''''Kid in a candy store'''' ''''That's amazing.'''', '''hot♂sex'''' 등의 어록이 나온다.[27] 여기서 Take it이 일본의 平家(헤이케)의 발음과 비슷해 平家♂BOY로 쓰이기도 하며, 특히 平家가 성씨인데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를 경우 일본 커뮤니티에서는 平家♂BOY라는 글로 비꼬기도 한다.[28] 왜 TDN으로 불리는지는 윗 문단 참조.[29] 이 영상은 폴섬가 축제(Folsom Street Fair)라는 BDSM/페티쉬 페스티벌에서 찍힌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거리 페스티벌로, 하루 내내 거리를 막아놓고 하드코어 포르노나 BDSM 관련 업체들이 나와서 갖가지 물건을 늘어놓거나 퍼포먼스를 하며 축제를 벌인다. # 킹크사는 이 축제의 주요 참여 업체 중 하나다(...). 킹크는 게이포르노만 만드는 게 아니라 각종 포르노라면 전부다 만든다 참고로 킹크사의 포르노는 갱뱅부터 시작해서 본디지 레이프(실제 강간은 아니다) 봉사 조교 별의 별 장르를 다 다룬다. 킹크가 이 정도 포르노를 만드는데 다른회사는 킹크보다 수위가 스너프필름을 연상시킬 정도로 강한 경우도 있다.[30] 거대한 양동이에 얼음을 잔뜩 담아서 들이부었다.[31] 영상 시작 부분의 동행한 동료가 그에게 바구니의 사탕을 흘리지 않으면 50달러를 주겠다고 했다.[32] 중간에 나오는 나트-띠따가 웃대의 네임드 낫띠따의 패러디임을 알았다면 이 문서가 가짜임을 눈치챌 수 있었다. 단 낫띠따는 웃대에서 친 사고로 인해 잠적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