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드재팬

 


1. 개요
2. 실킹 터치
3. 소프티 터치
4. 하드 터치
5. 번지 터치
6. 프리미엄 스킨
7. 베이비 터치
8. 더블 레이어

'''회사명'''
RIDE JAPAN
'''국가'''
일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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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성인용품 제조업체. 매직아이즈처럼 철저하게 오나홀만 만든다. 오나홀이 아닌 제품도 오나홀 용 젤 뿐이다.
일본의 많은 오나홀 제조사중 하나였으나 버진루프이후로 메이저로 급상승해 인지도가 많이 올랐다. 특히 버진루프 하드는 이 인기에 쐐기를 박아 아마존 랭킹 1위에 올랐고, 엎치락 뒤치락 했으나 2년정도 탑5에서 안내려 온 적도 있다. 버진루프 시리즈는 TV도 탄듯(...). 한국에도 이 회사의 제품은 제법 다양하게 수입되고 있다. 거기다 다른 제조사에 비해 가격도 1만원 중반대에서 2만원 초중반이 가장 많으며, 비싼 제품도 국내 회사 기준으로 4만원을 넘기는 제품조차 없으나 만원대의 제품은 대부분 평이 좋지 않은편이다. 그래도 좋은 평을 받는 제품도 대부분 2만원대에 포진되어 있어서 품질면에서 가장 좋은 평을 받는 회사이다.
그 가성비를 무기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18년 아마존 판매 랭킹 15위에선 가장 성적이 안좋아도 7개는 항상 15위권에 안착해 있었고, 버진루프 에이트롱은 무려 23개월이나 1위를 고수했다. 1위도 타사에 뺏긴게 아니라 다른 버진루프 시리즈가 차지했을 정도로 순식간에 최상위권의 인지도와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2. 실킹 터치


버진루프 더블모션

3. 소프티 터치


상당히 부드러운 재질. 내구성은 약한 편으로 강한 자극에 파손됨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조임은 약하지만 달라붙는 느낌이 있다. 먼지가 매우 많이 묻는 편.
후와아나 1mm 버진
후와치츠 에볼루션
후와포챠 롱 토로리나
후와페라 딥 이라마치오
후와포테 엔드리스 푸시
후와유루 콰트로네이드
후와모치 크랭크파티

4. 하드 터치


투명하고 단단한 재질. 오나홀 초고자극 유행을 불러일으킨 버진루프 하드도 이 재질이다. 처음 받아 들면 들어는 갈까? 싶을 정도의 단단함에 놀라게 된다. 대부분의 제품이 후속작이며, 뒤집어 세척하기도 편리하고 먼지가 많이 묻지 않는다. 기분 좋은 자극으로 오래 즐기기 보다는 정말 뽑아내는 것에 목적이 있는 소재.
우라스지 디럭스 제품에는 포인트 자극 소재로 전반적으로 번지 터치 소재에 이 소재로 포인트를 주었다.
버진루프 하드
버진루프 에이트롱 하드

5. 번지 터치


회사의 주력 재질로 소프티 터치보단 탄력이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말랑한 편에 속한다. 다른 제품들이 보통 4~5개 하드가 그나마 11개정도인 반면 혼자서 50개가 넘는 제품수를 자랑한다. 그만큼 무난한 재질. 여기서 인기가 많은 홀은 하드로도 나온다.
버진루프
버진루프 에이트롱
번지 셰이크 - 홀 중심을 가로지르는 세 줄의 선이 큰 특징으로, 삽입 시에 이 선이 귀두 뒷쪽의 살로 덮인 부분을 문지른다. 주름은 나사의 돌기같이 단조로운 편이다. 버진루프 시리즈에 비해 길이가 짧은데, 큰 사이즈 버전도 있으니 찾아보자.
[image]
'''장 쾌감 아날 선생님''' (장쾌감 애널선생) (腸快感 アナル先生)
뒤집어 사용하는 비관통형 애널홀 제품이다. 뒤집기가 잘되도록 만들어진 구조로 되있어서 '''삽입,세척,관리가 매우 편리하다.'''[1] 뒤집으면 내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주름과 돌기로 꽉 차서 '''실제 항문[2]과 매우 유사'''하게 생겼으며 상당히 부드러운 재질임에도 조임과 자극도 적당히 좋다. 또한 상당히 부드러운 재질에 뒤집기 잘되는 구조라서 삽입도 편리해 발기부전이나 컨디션이 안좋거나해서 '''발기가 안된 상태에서도 쉽게 삽입이 가능'''하고 삽입시 자극이 좋아서 금방 발기된다. 뒤집어진 상태에선 내구성이 취약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3]

6. 프리미엄 스킨



7. 베이비 터치


기본적으로 2중구조이며, 외부 살색 소재는 버진 터치보다 살짝 단단하지만, 내부 붉은 소재는 상당히 끈적하며 밀착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뒤집어 세척해도 내구도 손상이 크게 오지 않는다.

8. 더블 레이어



[1] 이런 특이한 구조로인해 외부에만 젤,정액이 묻게되고 영상에서 보여준 것처럼 엄지손가락을 끼우고 세척하면 내부로 물이 들어가지않아 '''내부는 세척,건조가 불필요'''하고 외부만 씻고 닦으면돼서 관통형보다 세척,건조,관리가 훨씬 편리하다.[2] 그런데 자세히 보면 그냥 항문보단 치질 걸린 항문이랑 더 비슷(...)[3] 이 제품처럼 두께가 두꺼운 대부분의 오나홀들은 뒤집은 상태로 장시간 사용·보관시 바깥표면이 쭉 늘어진 상태가 지속되면서 조금씩 벌어져 찢어질수 있으므로 뒤집어진 상태로 장시간 사용·보관 하지않도록 주의하고, 보관시 뒤집지않은 원상태로 복원하여 보관해야 한다. 또한 뒤집기 하다보면 손톱에의해 (취약해진 부분이)찢어질수 있으므로 사용전 손톱을 짧게 다듬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