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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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오넬, 고대의 자손'''
''La Tionel, The Descendant of the Ancients''
''ラティオネル, 古代の末裔''
'''"발론디아의 후손을 찾아서."'''
'''"이곳에선 그들을 만날 수 있을까?"'''
[1]
'''징표 계통 패시브 중에서 가장 악랄한 패시브.''' 스킬에 맞을 때마다 시야가 감소하고 4중첩이 되면 침묵이 걸린다. 무중첩 상태에서 4중첩 상황을 만들려면 Q+W+E+R을 모두 한 대 이상 맞았다는 소리이므로 상대는 이미 죽었거나 피통이 걸레짝이 되어 너덜너덜해진 상태가 된다. 여기에 시야감소+침묵이 걸리기 때문에 패시브 4중첩이 걸린 상대는 죽은거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다.
돌진하면서 캐논을 휘둘러 날려버린다. 생존력이 최하급인 극공 캐릭터라서 효율이 나쁜 결정타로 꼽힌다.
'''타겟팅 지정+튕기기 피해 스킬'''.
그냥 보기엔 단순한 타게팅 스킬이지만 공격력이 지랄맞게 높아서 그냥 쏘기만 해도 죽어나가나는지라 라티오넬이 코어마스터 최강급 화력 캐릭터로 인정받는 이유로 손꼽힌다. 튕겨서 맞은 적은 더 큰 데미지를 받고 이동속도가 감소한다.
W로 설치한 광역장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광역장을 깔아놓고 접근하는 적들에게 사용하면 단체로 이동불가에 걸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원래는 이동속도 감소가 아닌 이동불가 상태를 만들었으나, 너무 사기적이었던 면이 있어서 2014/10/01 패치로 너프당했다. 대신 튕긴 적에게 추가 피해가 들어가는 효과를 붙여주었다.
범위 안의 적들에게는 공속을 감소시키면서 일정시간마다 패시브를 중첩시키고, 자신이 범위 안에 들어가면 공속이 증가하는, 체력을 가진 오브젝트를 설치한다. 물론 패시브 중첩시키고 공속 깎아보겠다고 이 스킬을 쓰는 건 아니다. 이 스킬의 진가는 '''Q와 E를 광역스킬로 바꿔주는''' 미친 효과에 있다. W를 적절하게 깔고 E로 밀어내면서 데미지를 준 다음, Q 튕기기에 성공하면 분명 일반스킬을 맞았음에도 궁극기 하나를 얻어맞은 듯한 기분이 들게 된다.
궁극기가 광역장에 부딪히면 분열된다. 이를 이용하면 한 적에게 '''궁극기 5발을 전부 맞출 수 있다'''.
광역장을 부술 수 있긴 하지만 라티오넬이 자리를 잡고 광역장을 설치한 거라면 부숴서 없앨 생각을 하지 말고 즉시 도망가자.
'''밀어내기+1초 후 폭발+랜덤하게 튀면서 추가 낙인을 찍는 폭탄마 스킬.'''
넉백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근접한 적을 밀어내 거나 벽으로 밀어 벽꿍을 시도할 수도 있다. W와 조합하면 설치한 광역장을 밀어내면서 E스킬의 폭발이 W 범위에 광역으로 적용된다.
탄속이 느린 편이라 E를 단일기로 쓰면 잘 안맞기 때문에 보통은 깔아놓은 W를 맞춰서 적들에게 밀어넣는 용도로 쓴다.
'''1) 응축구를 날리고 2) 충돌하면 분열체들이 나오면서 3) 탄에 맞은 적은 데미지+이동속도 감소+시야공유 효과를 받는다.'''
매우 독특한 기능을 가진 사격형 궁극기술. 사거리 끝에 도달하거나 중간에 어딘가에 부딪치면 5개의 분열체로 갈라지는 응축구를 발사하는데, 처음에 발사하는 응축구 자체에는 데미지가 없으니 주의하자. 데미지는 응축구가 분열하고 나서 나오는 분열체들에만 있다.
중력장 항목에도 써있지만 중력장에 부딪쳐도 분열체로 갈라지는데, 이를 잘 이용하면 분열체 5개가 적 하나에게 전부 들어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적을 순식간에 지워버릴 수 있다. 이를 쉽게 맞추기 위해서는 Q로 이동속도 감소를 걸어야 하는데, 코블 중인 적들은 따로 신경써서 조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손쉽게 잡아낼 수 있다. 때문에 코블러 사이에서는 연희진과 더불어 악명이 자자한 편.
분열체들은 일정시간 동안 건물이나 몬스터, 또는 상대방에게 부딪쳐 데미지를 주기 전까지 여기저기 튕겨다니면서 온 맵을 휘젓고 다닌다. 이를 잘 이용하면 좁은 골목에서 도망치는 적이나 기지 안으로 들어가 물약을 기다리는 적을 잡아낼 수 있다.
그 외에도 긴 사거리를 이용해 적 본진에다가 궁을 갈겨서 찔끔찔끔 본진 피를 깎아먹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운이 좋다면 피가 얼마 남지 않은 적 본진이 라티오넬의 궁에 폭파당하는 진풍경도 벌어질 수 있다. 물론 궁을 아껴뒀다가 적에게 사용해 삭제해버리는 것이 훨씬 이득이지만 가끔씩 이를 요구하는 아군도 있으니 괜찮겠다 싶으면 사용해주자.
2014/10/1 패치로 분열체를 여러 번 맞으면 데미지가 25% 감소되어 들어가는 하향을 당했다.
출시 초기 기준으로 코어마스터즈 최강의 마법화력 캐릭터로 꼽히는 마스터. 오픈베타 때는 생존기와 사거리가 뛰어난 아나말리즈의 마공 콤보가 훨씬 무시무시한 대접을 받았지만, 포지션이 정립되면서부터는 가히 최강의 중거리 누커로 평가받는다. 특히 풀콤보의 괴랄한 데미지는 무시무시하다.
화력 자체는 따라잡을 캐릭터가 없지만 '''이렇다 할 탈출기가 전혀없기 때문에''' 각종 돌진기와 끌기능력을 가진 광역 캐릭터들이 있으면 쉽게 잡혀버리므로 조심하자.
추천 포지션은 수비형 서포터 겸 디펜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소규모 한타를 지원해주거나 집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수비적으로 운용해서 느린 발을 커버하는 것이 좋다.
오픈베타와 함께 출시된 스킨인데, 퀄리티가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개그스킨 취급을 받고 있다.
이시아, 리네, 슈아 데 파라모스, 포포린 급은 아니어도 나름 로리 캐릭터로 꼽히고 있다.
'''라티오넬, 고대의 자손'''
''La Tionel, The Descendant of the Ancients''
''ラティオネル, 古代の末裔''
'''"발론디아의 후손을 찾아서."'''
'''"이곳에선 그들을 만날 수 있을까?"'''
[1]
1. 능력치
2. 캐릭터 스토리
3. 스킬
3.1. 고유 스킬
3.1.1. '''패시브: 고대의 징표'''
'''징표 계통 패시브 중에서 가장 악랄한 패시브.''' 스킬에 맞을 때마다 시야가 감소하고 4중첩이 되면 침묵이 걸린다. 무중첩 상태에서 4중첩 상황을 만들려면 Q+W+E+R을 모두 한 대 이상 맞았다는 소리이므로 상대는 이미 죽었거나 피통이 걸레짝이 되어 너덜너덜해진 상태가 된다. 여기에 시야감소+침묵이 걸리기 때문에 패시브 4중첩이 걸린 상대는 죽은거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다.
3.1.2. '''F: 결정타'''
돌진하면서 캐논을 휘둘러 날려버린다. 생존력이 최하급인 극공 캐릭터라서 효율이 나쁜 결정타로 꼽힌다.
3.2. 액티브 스킬
3.2.1. '''Q: 자력연기'''
'''타겟팅 지정+튕기기 피해 스킬'''.
그냥 보기엔 단순한 타게팅 스킬이지만 공격력이 지랄맞게 높아서 그냥 쏘기만 해도 죽어나가나는지라 라티오넬이 코어마스터 최강급 화력 캐릭터로 인정받는 이유로 손꼽힌다. 튕겨서 맞은 적은 더 큰 데미지를 받고 이동속도가 감소한다.
W로 설치한 광역장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광역장을 깔아놓고 접근하는 적들에게 사용하면 단체로 이동불가에 걸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원래는 이동속도 감소가 아닌 이동불가 상태를 만들었으나, 너무 사기적이었던 면이 있어서 2014/10/01 패치로 너프당했다. 대신 튕긴 적에게 추가 피해가 들어가는 효과를 붙여주었다.
3.2.2. '''W: 광역장'''
범위 안의 적들에게는 공속을 감소시키면서 일정시간마다 패시브를 중첩시키고, 자신이 범위 안에 들어가면 공속이 증가하는, 체력을 가진 오브젝트를 설치한다. 물론 패시브 중첩시키고 공속 깎아보겠다고 이 스킬을 쓰는 건 아니다. 이 스킬의 진가는 '''Q와 E를 광역스킬로 바꿔주는''' 미친 효과에 있다. W를 적절하게 깔고 E로 밀어내면서 데미지를 준 다음, Q 튕기기에 성공하면 분명 일반스킬을 맞았음에도 궁극기 하나를 얻어맞은 듯한 기분이 들게 된다.
궁극기가 광역장에 부딪히면 분열된다. 이를 이용하면 한 적에게 '''궁극기 5발을 전부 맞출 수 있다'''.
광역장을 부술 수 있긴 하지만 라티오넬이 자리를 잡고 광역장을 설치한 거라면 부숴서 없앨 생각을 하지 말고 즉시 도망가자.
3.2.3. '''E: 자기장 폭탄'''
'''밀어내기+1초 후 폭발+랜덤하게 튀면서 추가 낙인을 찍는 폭탄마 스킬.'''
넉백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근접한 적을 밀어내 거나 벽으로 밀어 벽꿍을 시도할 수도 있다. W와 조합하면 설치한 광역장을 밀어내면서 E스킬의 폭발이 W 범위에 광역으로 적용된다.
탄속이 느린 편이라 E를 단일기로 쓰면 잘 안맞기 때문에 보통은 깔아놓은 W를 맞춰서 적들에게 밀어넣는 용도로 쓴다.
3.2.4. '''R: 응축구'''
'''1) 응축구를 날리고 2) 충돌하면 분열체들이 나오면서 3) 탄에 맞은 적은 데미지+이동속도 감소+시야공유 효과를 받는다.'''
매우 독특한 기능을 가진 사격형 궁극기술. 사거리 끝에 도달하거나 중간에 어딘가에 부딪치면 5개의 분열체로 갈라지는 응축구를 발사하는데, 처음에 발사하는 응축구 자체에는 데미지가 없으니 주의하자. 데미지는 응축구가 분열하고 나서 나오는 분열체들에만 있다.
중력장 항목에도 써있지만 중력장에 부딪쳐도 분열체로 갈라지는데, 이를 잘 이용하면 분열체 5개가 적 하나에게 전부 들어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적을 순식간에 지워버릴 수 있다. 이를 쉽게 맞추기 위해서는 Q로 이동속도 감소를 걸어야 하는데, 코블 중인 적들은 따로 신경써서 조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손쉽게 잡아낼 수 있다. 때문에 코블러 사이에서는 연희진과 더불어 악명이 자자한 편.
분열체들은 일정시간 동안 건물이나 몬스터, 또는 상대방에게 부딪쳐 데미지를 주기 전까지 여기저기 튕겨다니면서 온 맵을 휘젓고 다닌다. 이를 잘 이용하면 좁은 골목에서 도망치는 적이나 기지 안으로 들어가 물약을 기다리는 적을 잡아낼 수 있다.
그 외에도 긴 사거리를 이용해 적 본진에다가 궁을 갈겨서 찔끔찔끔 본진 피를 깎아먹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운이 좋다면 피가 얼마 남지 않은 적 본진이 라티오넬의 궁에 폭파당하는 진풍경도 벌어질 수 있다. 물론 궁을 아껴뒀다가 적에게 사용해 삭제해버리는 것이 훨씬 이득이지만 가끔씩 이를 요구하는 아군도 있으니 괜찮겠다 싶으면 사용해주자.
2014/10/1 패치로 분열체를 여러 번 맞으면 데미지가 25% 감소되어 들어가는 하향을 당했다.
4. 평가
출시 초기 기준으로 코어마스터즈 최강의 마법화력 캐릭터로 꼽히는 마스터. 오픈베타 때는 생존기와 사거리가 뛰어난 아나말리즈의 마공 콤보가 훨씬 무시무시한 대접을 받았지만, 포지션이 정립되면서부터는 가히 최강의 중거리 누커로 평가받는다. 특히 풀콤보의 괴랄한 데미지는 무시무시하다.
화력 자체는 따라잡을 캐릭터가 없지만 '''이렇다 할 탈출기가 전혀없기 때문에''' 각종 돌진기와 끌기능력을 가진 광역 캐릭터들이 있으면 쉽게 잡혀버리므로 조심하자.
추천 포지션은 수비형 서포터 겸 디펜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소규모 한타를 지원해주거나 집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수비적으로 운용해서 느린 발을 커버하는 것이 좋다.
5. 스킨
5.1. 기본 스킨
5.2. 파라오 라티오넬
오픈베타와 함께 출시된 스킨인데, 퀄리티가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개그스킨 취급을 받고 있다.
6. 소셜 모션 및 기타
이시아, 리네, 슈아 데 파라모스, 포포린 급은 아니어도 나름 로리 캐릭터로 꼽히고 있다.